안식처 .. 안식처를 만드세요 .. 처음은 나 혼자서 내 마음 생각 정신 모든걸 정리 할 수 있는 나만 들어갈 수 있는 공간 ..
작성자님의 상황이 되어본적이 없어서 잘 이해가 되는것도 아니고 어떤 심정일지 상상도 안가요 근데요 ..
저도 도망치고 싶어서 도망쳤거든요? 근데 그러고 나니까요 제 삶이 없더라구요 ..
다른 사람 삶을 살고 있고 이게 매우 괴롭고 매우매우 힘들어요 .. 부디 삶을 선택하세요 ..
조금만 더 용기를 내어주세요 저 같은 사람이 더는 .. 생기지 않도록 말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