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9
2017-08-01 09:53:35
6
하늘새123//
"조윤선 판결한 판사는... 라면 훔친사람은 3년6개월 실형 때린 아주 법집행에 단호했던 사람입니다."
표창원의원도 정정 한 아직 확인안된 내용으로 알고있습니다.
"조윤선 판결한 판사는... 라면 훔친사람은 3년6개월 실형 때린 아주 법집행에 단호했던 사람입니다."
표창원의원도 정정 한 아직 확인안된 내용으로 알고있습니다.
1018
2017-07-31 11:48:05
13
같이 일하기 싫고 옆에 있으면 일할 의욕이 안나는 사람도 있는거고
같이 업무볼때 의지하고/의욕 생기게 해주는 사람도 있는거네요.
같이 업무볼때 의지하고/의욕 생기게 해주는 사람도 있는거네요.
1017
2017-07-28 12:56:45
0
자연스레 2*SECONDS치다가 '왜 안되지?'하고 하다가 걍 짱나서 추가했을 수도 있겠죠.
1016
2017-07-27 19:32:50
6
한국이 일 못하는 정부 뽑아논걸가지고 일 잘한 남의 나라 정부를 까내릴건 없죠.
위안부합의 미국이 밀어줬던 말던 한국정부가 일 잘했으면 지금 이런 논란 없었겠죠, 한국이 미국 속국도 아니잖아요.
위안부합의 미국이 밀어줬던 말던 한국정부가 일 잘했으면 지금 이런 논란 없었겠죠, 한국이 미국 속국도 아니잖아요.
1015
2017-07-25 14:21:45
8/22
'걱정 안해도 되요'하고 행복회로 돌릴게 아니라 충분히 물어볼 수 있는 질문 아닌가요?
1. 이명박근혜때 필요 없는 전기를 계속 발전하고 있었다.
2. 지금 닫는 발전소가 발전하는 전기량은 미미하다.
3. 전기세 올려서 전기 소모량을 줄일테니 전기소모량이 줄것이다.
뭐 이런 구체적인 답을 원하신거같은데...
1. 이명박근혜때 필요 없는 전기를 계속 발전하고 있었다.
2. 지금 닫는 발전소가 발전하는 전기량은 미미하다.
3. 전기세 올려서 전기 소모량을 줄일테니 전기소모량이 줄것이다.
뭐 이런 구체적인 답을 원하신거같은데...
1013
2017-07-23 13:07:09
3
비판적 지지소리가 어디선가..
1012
2017-07-22 23:56:42
16
김명원/
사고유발자의 정직함과 그 정직함에 대한 합당한 보상/대가를 준 작성자의 훈훈한 글에 분위기에 안 맞는 사족이니까 그런거겠죠
사고유발자의 정직함과 그 정직함에 대한 합당한 보상/대가를 준 작성자의 훈훈한 글에 분위기에 안 맞는 사족이니까 그런거겠죠
1011
2017-07-22 23:37:27
19
김명원// 접촉사고내는 운전미숙자들이 "접촉사고 그 까짓것.." 하면서 방심하면서 낸게 아니잖아요?
1008
2017-07-11 09:31:44
9/12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349194&s_no=349194#memoWrapper88596024
같은 짤방, 비슷한 글, 완전 정반대 반응. 오유 참 신기하네요 ㅋㅋㅋㅋ
같은 짤방, 비슷한 글, 완전 정반대 반응. 오유 참 신기하네요 ㅋㅋㅋㅋ
1007
2017-06-16 18:21:30
0/5
Pacific/ 교사가 어떻게 할 수 있는 방도가 없었다는걸 어필하기위한 자료에도 징계를 받는게 확실하지않은 방법이 남아있다는겁니다.
"학부모가 무리하게 학생을 현장체험에 보냈다가 현장체험이 지연됬다" - 이게 교사한테 책임이 갈지, 부모님한테 책임이 갈지는 모르는겁니다.
적어도 교사가 본인이 책임진 학생에 대한 의무를 져버렸다고 비난은 안받았겠죠.
"학부모가 무리하게 학생을 현장체험에 보냈다가 현장체험이 지연됬다" - 이게 교사한테 책임이 갈지, 부모님한테 책임이 갈지는 모르는겁니다.
적어도 교사가 본인이 책임진 학생에 대한 의무를 져버렸다고 비난은 안받았겠죠.
1006
2017-06-16 18:09:39
0/9
"억울하단 점 어필하려면" 당연히 썼겠는데 왜 안 썼겠어요?
제가 너무 길게 쓴건지, 글을 이상하게 쓴건지 모르겠는데 좀 간략하게 줄이자면.
마지막에 교사징계라고 강조를 안 하고 민원폭주, 소문 퍼짐이라고 써둔 건 저 경우가 징계로 이어질거라고 충분히 볼 수 없었기 때문일것이다.
실수로 누락한게 아니라 그렇게 원작자가 마지막에는 교사징계라고 강조를 하지 않기로 선택했을거라는겁니다.
제가 너무 길게 쓴건지, 글을 이상하게 쓴건지 모르겠는데 좀 간략하게 줄이자면.
마지막에 교사징계라고 강조를 안 하고 민원폭주, 소문 퍼짐이라고 써둔 건 저 경우가 징계로 이어질거라고 충분히 볼 수 없었기 때문일것이다.
실수로 누락한게 아니라 그렇게 원작자가 마지막에는 교사징계라고 강조를 하지 않기로 선택했을거라는겁니다.
1005
2017-06-16 18:00:05
1/13
위시레인/
저 그래프는 초등학생 선생님을 옹호하기위해서 만들어진 자료이니 최대한 선생님이 억울하단 점을 어필하기 위해 만들어졌죠.
("교사가 무엇을해도 징계를 받을것이다"라는걸 어필해야하니까요)
마지막 스텝에 교사징계를 안 써둔게 까먹어서 누락됬다는건 말이 안되죠. 그정도로 복잡하거나 한눈에 보기 어려운것도 아닌데요.
원작자가 고의적으로 마지막에는 '교사징계'를 안 쓴거라고 생각되는데요.
저 그래프는 초등학생 선생님을 옹호하기위해서 만들어진 자료이니 최대한 선생님이 억울하단 점을 어필하기 위해 만들어졌죠.
("교사가 무엇을해도 징계를 받을것이다"라는걸 어필해야하니까요)
마지막 스텝에 교사징계를 안 써둔게 까먹어서 누락됬다는건 말이 안되죠. 그정도로 복잡하거나 한눈에 보기 어려운것도 아닌데요.
원작자가 고의적으로 마지막에는 '교사징계'를 안 쓴거라고 생각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