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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 2017-06-16 17:49:07 2/15
초등학생 휴게소 방치사건 상대측 이야기;; [새창]
2017/06/16 03:05:09
포샵하신거 같은데 저 그래프 원래 현직 초등학교 교사분이 만든 그래프인걸로 알고있습니다.
교사징계건이 아니라는게 그래프가 부족하다는 유치한 지적이 아니었습니다.
1003 2017-06-16 17:41:05 11/22
초등학생 휴게소 방치사건 상대측 이야기;; [새창]
2017/06/16 03:05:09
"부모가 냅두고 가라고 했으니 괜찮다"라는 분들한테 묻고싶은데.
부모님이 교사한테 '우리 아이는 사랑의 매로 다스려주세요'라고하면 학생체벌이 합법이되나요?
1002 2017-06-16 17:38:45 2/29
초등학생 휴게소 방치사건 상대측 이야기;; [새창]
2017/06/16 03:05:09
그럼 징계라고 써놨겠죠, 왜 안 써놨겠어요.
민원폭주해서 그걸 어떻게 대처하고 그거에 대해 학교가 어떻게 실드쳐주는건 모르지만 일부러 저 그림에서 징계라고 쓰지 못한 이유가 있겠죠.
1001 2017-06-16 17:33:05 4/21
초등학생 휴게소 방치사건 상대측 이야기;; [새창]
2017/06/16 03:05:09
현장체험 지연 민원폭주, 기다리는 동안 소문 퍼짐.
이건 징계가 아닌데요...
1000 2017-06-16 17:31:47 8/35
초등학생 휴게소 방치사건 상대측 이야기;; [새창]
2017/06/16 03:05:09
학생이랑 계속 전화하고있으면 초등학생이 보호가 되나요? 누가 갑자기 초등학생을 폭행하거나 납치하거나 무슨 해코지한다면 누가 책임질겁니까?
999 2017-06-16 17:29:27 15/48
초등학생 휴게소 방치사건 상대측 이야기;; [새창]
2017/06/16 03:05:09
아무리 부모님이 괜찮다고해도 초등학생 6학년을 휴게소에 혼자 냅뒀다가 무슨 일이라도 났으면 누구 책임이 됬을까요?
다른애들 시간이 아까워도 휴게소에서 학생 부모님이 올때까지 기다리고 그 학생/부모님이 반에서 욕을 먹던 왕따를 당하는건 다른 이슈죠.

무슨일 없었어서 천만다행이지만 안전불감증이 맞죠.
998 2017-06-15 19:54:24 1
[공식입장] 서울대병원 "백남기 사인, 정치적 이유로 수정한 것 아니다" [새창]
2017/06/15 15:40:40
근데 그러면 전정부때 있던 의료결과에 대한 신빙성이 사라지고 모두 의심하고 소송걸겠죠
997 2017-06-13 15:41:37 3
[단독] 올 하반기 청년대상 월 10만원대 임대주택 나온다 [새창]
2017/06/13 13:48:29
'주'를 이루는건지까진 몰라도..
교통이 편하고 출/퇴근이 용이한곳은 삶의 질을 높이니까 땅값이 비싸겠죠
996 2017-06-07 20:53:33 7
[펌] 라라랜드 콘서트가 괘씸한 이유 [새창]
2017/06/07 15:03:21
왠만한 미국 고등학교도 이것보단 잘하겠네요...
995 2017-06-07 01:56:35 0
<투표소 내 수개표> 주장이 왜 비난 받아야 하죠? [새창]
2017/06/06 20:30:43
컴퓨터랑 인터넷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과학적이니 이론적으로 따지면서 이해하신다음에 댓글쓰신분
994 2017-06-07 01:47:39 10
<투표소 내 수개표> 주장이 왜 비난 받아야 하죠? [새창]
2017/06/06 20:30:43
"그렇다면 김어준의 의혹 제기가 무조건 잘못되었다고 해야만 할까요? 저는 그런 의혹 제기로 말미암아
적폐세력들의 투표 조작 시도 자체가 무력화 되는 것에 큰 기여를 했다고 봅니다. "

황우석도 줄기세포 사기쳐서 서울대에서 파면까지되고 국가 망신적인 사기를 쳤지만 이슈를 만들어서 줄기세포에 관심을 기여하고
송유근도 논문 표절하고 사기쳤지만 영재교육에 관심을 기여했나봅니다
993 2017-06-06 23:29:57 13
외국인 친구가 했던 대마초 얘기.. [새창]
2017/06/06 19:59:34
https://www.drugabuse.gov/publications/research-reports/marijuana/marijuana-gateway-drug

3번째문단내용:
대마초가 신체에 끼치는 영향은는 대마초가 '게이트웨이 마약'이라는 설에 일치한다.
하지만 대마초를 쓰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더 강력한 마약을 쓰지않고...강력한 마약을 쓰는 사람들은 대마초뿐만 아니라 술과 담배도 피는 추세이다.
992 2017-06-06 23:18:26 9/8
외국인 친구가 했던 대마초 얘기.. [새창]
2017/06/06 19:59:34
연메/
개인경험을 일반화하는걸 반대되는 개인경험으로 일반화를 반박하는거죠.
991 2017-06-06 23:09:58 9/18
외국인 친구가 했던 대마초 얘기.. [새창]
2017/06/06 19:59:34
내마음에저장//
샌프란시스코에서 3달동안 일하면서 길거리에서 술에 쪄들어서 길에서 술병으로 목배게하는걸 출퇴근하면서 종종 보고,
그 사람이 일어나서 주변사람들한테 술병 휘두르면서 깽판치던것도 봤습니다.

대마초가 합법인 시애틀에서 3년동안 일하면서 대마초 냄새는 많이 맡아도 대마초 핀 사람이 제 주변에서 해를 끼친걸 본적은 없구요.

개인적인 경험으로 일반화를 너무 과하게 하시는거같아서 반박해봅니다.
미국 대학생활해보셨으면 얼마나 많은 학생들이 흔하게 대마초를 피고 대마초가 흔한 서부쪽에 사시면 대마초가 얼마나 흔한지 아실텐데요
990 2017-06-06 22:39:14 12/17
외국인 친구가 했던 대마초 얘기.. [새창]
2017/06/06 19:59:34
내마음에저장//
저는 미국인이고 뽕에취하고 뽕도 파는 미국인3명이랑 1년동안 룸메를 해봐서 아는데 담배던 술이던 마약이던 전부 중독성은 있으나
뽕에 취한인간이 주변에 끼치는 악영향은 술보다 들하다고 생각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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