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94
2017-08-10 16:21:25
11
기자회견시작시 잠깐 사과,
한시간동안 내내 자기편 사람들 불러와서 칭찬, 포장, 칭찬, 포장
기자들 답변에 대해선 "제가 직접적으로 하진 않았습니다, 실수입니다"
전 문화체육관광부 조윤선이 생각나네요
한시간동안 내내 자기편 사람들 불러와서 칭찬, 포장, 칭찬, 포장
기자들 답변에 대해선 "제가 직접적으로 하진 않았습니다, 실수입니다"
전 문화체육관광부 조윤선이 생각나네요
1093
2017-08-10 15:39:46
43
합리적 상식적으로 과학계에선 절대로 퇴출되어야하는 인물인데요?
1092
2017-08-10 15:24:01
2
인기가 많다고 검증도 안하고 걍 승인 처리하는 공무원이 일 잘하는 공무원인가요?
인기투표한 결과나 보라고 세금으로 월급주나요?
"기형아 수만명 출산 비극 막은 '美 20세기 최고 공무원'"
- "켈시 박사는 약품의 독성과 효과 등에 대한 연구가 미흡하다며 추가 자료를 요구했다. 제약사가 로비를 거듭하며 압박했지만, 켈시 박사는 굴하지 않았다. 결국 탈리도마이드의 유해성이 밝혀지면서 수많은 미국인이 비극을 피할 수 있었다. 켈시 박사가 자신이 배운 과학적 지식 대신, ‘다른 나라에서 이미 문제없이 팔리는 약’이라는 안이한 시각으로 심사했다면 탈리도마이드의 비극은 훨씬 더 참혹할 수도 있었다. 과학이 만든 비극을 과학으로 막은 셈이다."
인기투표한 결과나 보라고 세금으로 월급주나요?
"기형아 수만명 출산 비극 막은 '美 20세기 최고 공무원'"
- "켈시 박사는 약품의 독성과 효과 등에 대한 연구가 미흡하다며 추가 자료를 요구했다. 제약사가 로비를 거듭하며 압박했지만, 켈시 박사는 굴하지 않았다. 결국 탈리도마이드의 유해성이 밝혀지면서 수많은 미국인이 비극을 피할 수 있었다. 켈시 박사가 자신이 배운 과학적 지식 대신, ‘다른 나라에서 이미 문제없이 팔리는 약’이라는 안이한 시각으로 심사했다면 탈리도마이드의 비극은 훨씬 더 참혹할 수도 있었다. 과학이 만든 비극을 과학으로 막은 셈이다."
1091
2017-08-10 15:13:48
3
노무현 정부때 국민을 상대로 전례도없는 사기를 친 황우석한테
연구 지원했고 조작으로 밝혀진 논문에 공동저자로 이름까지 올렸는데 뭘 더 검증해야합니까?
연구 지원했고 조작으로 밝혀진 논문에 공동저자로 이름까지 올렸는데 뭘 더 검증해야합니까?
1090
2017-08-10 11:04:09
9
런닝/ 지구가 납작하다는 사람한테 '흥미로운 의견이네'라고 하지 않잖아요
1089
2017-08-10 10:55:54
1
조대엽은 고려대 총합에서 태클건적있고
안경환은 아들때문에 논란이 있지 않았나요?
안경환은 아들때문에 논란이 있지 않았나요?
1087
2017-08-09 21:35:11
2
인터넷이란 공간이 토론을 하기 힘들다는점 백퍼 공감합니다, 시게나 군게나 과게나 분위기 봐서 말해야하는거 보면 확실히 그런점은 있죠.
특히 그 당시에 분위기에 쏠려서 추천이 확 몰리고 반대가 확 몰리고 단어 선택때문에 추천/비공감이 엄청 치우쳐지는점도 있죠.
하지만 박기영이란 인물은 절.대.로 임명하면 안되는 과학윤리를 철저하게 무시한 황우식파 인물입니다,
사람들이 박근혜를 옹호하면 ㅁㅊ놈이라고 욕하듯이, 박기영/황우식을 옹호하면 ㅁㅊ놈이라고 욕하는게 당연한거죠.
관점이 다르다고하기에는 너무 관대하고 과학, 연구에 대한 개념이 안 잡혀있는 사람들이라고는 할 수 있다고 봅니다.
박근혜도 어떠한 관점에선 우수한 대통령이고 탄핵받지 말아야했겠죠.
위에서도 말했지만 확실히 증거는 없습니다, 시게가 사드격추를 했다는 말도 근거는 없죠,
그저 군게에서의 남/녀차별, 과게에서의 k값논란, 이니맘대로해 빼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액을 보면서 문재인을 건들면 시게가 어떻게 반응하는지 아니까 이런 반응이라는겁니다.
특히 그 당시에 분위기에 쏠려서 추천이 확 몰리고 반대가 확 몰리고 단어 선택때문에 추천/비공감이 엄청 치우쳐지는점도 있죠.
하지만 박기영이란 인물은 절.대.로 임명하면 안되는 과학윤리를 철저하게 무시한 황우식파 인물입니다,
사람들이 박근혜를 옹호하면 ㅁㅊ놈이라고 욕하듯이, 박기영/황우식을 옹호하면 ㅁㅊ놈이라고 욕하는게 당연한거죠.
관점이 다르다고하기에는 너무 관대하고 과학, 연구에 대한 개념이 안 잡혀있는 사람들이라고는 할 수 있다고 봅니다.
박근혜도 어떠한 관점에선 우수한 대통령이고 탄핵받지 말아야했겠죠.
위에서도 말했지만 확실히 증거는 없습니다, 시게가 사드격추를 했다는 말도 근거는 없죠,
그저 군게에서의 남/녀차별, 과게에서의 k값논란, 이니맘대로해 빼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액을 보면서 문재인을 건들면 시게가 어떻게 반응하는지 아니까 이런 반응이라는겁니다.
1086
2017-08-09 21:19:42
1
보는 사람은 없겠지만..
구글은 거짓말을 안합니다
구글은 거짓말을 안합니다
1085
2017-08-09 20:52:30
9
광야에서/
"시게든 과게든.. 해당 게시판에서 토론하면 될 일이지.. '어떤 게시판이 공격했다' 이런 건 곤란합니다"
이 주장이 설립할려면 게시판마다 따로 확실히 분리되어야하는데, 오유는 그렇지 않잖아요?
과게에서 현정부 비판하는 글이 추천10, 반대0 받았는데 갑자기 비공이 확 4개가 몰렸다면 일단 가장 수상한건 시게일 수 밖에 없죠.
시게가 억울하다면 문재인 정부에 조금이라도 의심이나 문제점을 재기한 사람들을 알바, 박사모, 노무현을 죽인 건설적 비판러로 몰아간 업보입니다.
"시게든 과게든.. 해당 게시판에서 토론하면 될 일이지.. '어떤 게시판이 공격했다' 이런 건 곤란합니다"
이 주장이 설립할려면 게시판마다 따로 확실히 분리되어야하는데, 오유는 그렇지 않잖아요?
과게에서 현정부 비판하는 글이 추천10, 반대0 받았는데 갑자기 비공이 확 4개가 몰렸다면 일단 가장 수상한건 시게일 수 밖에 없죠.
시게가 억울하다면 문재인 정부에 조금이라도 의심이나 문제점을 재기한 사람들을 알바, 박사모, 노무현을 죽인 건설적 비판러로 몰아간 업보입니다.
1084
2017-08-09 20:47:14
12
광야에서/
확실히 오유가 비공하는 사람의 아이디를 공개하지 않으니 시게 그랬다고 (혹은 시게러가 그랬다고) 확정할 수 있지는 않습니다.
그저 오유에서 일베에서 왔다면 신고하고 블럭하듯이
시게가 맘에 안들만한 글 (문재인 정부가 하는 비판, 타당성이 있던지 없던지 상괍없음)에 대한 역사를 보고서 유추하는거죠.
확실히 격추당한글은 시게가 맘에 안들만한 글이었으니까요.
확실히 오유가 비공하는 사람의 아이디를 공개하지 않으니 시게 그랬다고 (혹은 시게러가 그랬다고) 확정할 수 있지는 않습니다.
그저 오유에서 일베에서 왔다면 신고하고 블럭하듯이
시게가 맘에 안들만한 글 (문재인 정부가 하는 비판, 타당성이 있던지 없던지 상괍없음)에 대한 역사를 보고서 유추하는거죠.
확실히 격추당한글은 시게가 맘에 안들만한 글이었으니까요.
1083
2017-08-09 20:38:36
20
박기영 임명에 찬성하는 이유가 문재인에 대한 맹목적 지지말고 이유가 없다고 판단되어 사드맞고 격추당했다라고 하는거같습니다.
연구조작은 과학의 ㄱ라도 배운 사람이면 얼마나 중대한지 알테니까요.
연구조작은 과학의 ㄱ라도 배운 사람이면 얼마나 중대한지 알테니까요.
1081
2017-08-09 20:27:00
20
보리스/ 시게+과게나 시게+군게가 민감해서 좀 반응이 까칠할 수 밖에 없어요...
1080
2017-08-09 20:10:01
11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cience&no=64973&s_no=64973&page=1
정확한 기록은 28초 (개인 페이지엔 27초)네요 ㅋㅋㅋㅋ
정확한 기록은 28초 (개인 페이지엔 27초)네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