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군대에서 꾼 꿈 (노잼주의) [새창]

꿀잼

8847 2016-10-30 09:41:56 4

경찰, "나라 걱정하는 마음 잘 안다"며 해산 경고 [새창]

방법은 주인이 정하는 거다. 노예가 아니라. 우리 싸움 방식은 공화국의 주인인 우리가 정해. 왕정의 노예인 너희들이 아니라.

8846 2016-10-30 00:08:25 21

오늘 이재명 시장님 연설중 최고 명대사 [새창]

불세출의 배우, 강수연씨의 어록이죠. 물론 많은 사람이 공유하던 말이기도 합니다.

8845 2016-10-30 00:07:04 2

[새창]

저 인간들 애비가 일제시대에 뭐했을지 안 봐도 비디오죠? 지위고하 막론, 이웃 조선사람을 착취해서 일왕에게 가져다 바치고 콩고물 쳐먹던 놈들이 저 빌어먹을 노인네들 애미애비입니다. 말해 뭐해.

8844 2016-10-30 00:01:59 3

[새창]

이 사람 선동까지 잘 할 줄은 몰랐네. 대박인데? 제가 이재명 시장을 일찍이 대통령 후보로 밀어온 사람이지만 오늘 또 새로운 모습을 보게 되네요. 현재로선 국민 상당수가 문재인 전대표를 차기 대통령으로 뽑고 싶은 마음이겠지만, 이재명 시장이 뚜렷한 색깔을 보여준 것은 분명 큰 파장을 일으킬 것입니다.

여하튼 이재명의 노선은 확고해졌습니다.

불평등과 불공정을 상징하는 기존의 기득권을 해체하고 새로운 질서를 수립한다. 타협이 아니라 징벌을, 평화가 아닌 투쟁을...

이 엄청난 정치적 부담감을 어떻게 실체화된 권력으로 만들어 나갈지 흥미진진하네요. 다음 대선은 정말 볼 만할 거 같습니다.

8843 2016-10-29 10:01:45 5

불임일 줄 알았는데 임신 5개월째 [새창]

아가야 좋은 부모님을 뒀구나. 건강하게 나와주렴.

8842 2016-10-29 08:42:07 48

전여옥 조선일보 인터뷰.충격. [새창]

지랄하고 자빠졌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841 2016-10-29 07:28:11 2

(강스포) 워킹데드 7-1 스포 알고 봤는데요.... [새창]

배우들도 그냥 다들 울음이 자연스레 터져나왔다는 그 장면

8840 2016-10-29 07:22:24 0

알바 중에 번호 물렸어요. [새창]

옵치 유저, 그것도 루시우 유저임이 분명하다

8839 2016-10-29 05:56:39 0

로드호그의 은밀한 초대.mp4 [새창]

정박사님이 저래봬도 키가 190인 남자입니다

8838 2016-10-29 02:50:57 0

집단 따돌림 예방수칙.jpg [새창]

박근혜가 그래서 왕따를 당하는 건 맞아. 인정.

8837 2016-10-28 18:45:22 6

??? : 역씌 최슌싀리다 [새창]

박근혜의 유일한 업적은 아이를 낳지 않은 것. 정말 다행입니다.

8836 2016-10-28 17:43:22 4

전우용 역사학자 트윗, "남이 시키는대로 하던 사람이" [새창]

이 시대의 참 요약러 인정합니다

8835 2016-10-28 17:40:33 0

중립내각 구성 뒤 대통령은 국방과 외교에 전념하라고? [새창]

전 지 살자고 외국 군대 끌어온 명성왕후 그년이 겹쳐 보여서 걱정이 앞서네요

8834 2016-10-28 17:37:10 48

독고다이 친박이 문재인 도와줌 ㅋㅋㅋㅋ [새창]

하태경이 그나마 변절자답게 약자 입장에서의 프레임 전쟁을 조금은 이해하는 놈이네요.

황교안, 김진태는 한 번도 언론을 등어 업지 않은 적이 없기에 지금 어떻게 프레임 전쟁에 임해야 하는지 도무지 모르는 상탴ㅋㅋㅋ 지금은 언론이 늬들 편 아니야 얘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