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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7 2017-07-06 06:30:36 0
손금의 생명선 보는 방법 [새창]
2017/07/05 10:31:38

음 안좋다는거같아여
806 2017-06-30 19:26:20 7
강제로 반삭 당한 여자 [새창]
2017/06/30 09:16:20
현직 미용사까진 아니고 스텝일을 잠깐.. 그리고 지금은 프로손님인데여 말도안돼요.

디자이너들은 월급+@ 인센티브로 돈을받거든여. 손님끌고 머리잘한다 유명세타는게 디자이너 입장에서도 이득이에여, 말많이하고 친하게굴고 크리닉이니 회원권이니 권유하는것도 다 떨어지는게 있어선데 저건 남는게 없잖아요.

저 반삭머리로 크리닉을 하겠어요 염색 파마를 하겠어요 일단 저 도라이한테 안가겠죠. 미용업계만큼 손님 반응 민감한곳도 드문데 저딴짓을 한다? 절대 노

저 페북리플은 드립일거고 저 미용사는 걍 저 미용실에 남을생각이 없는 싸이코인거겠죠.
805 2017-06-23 09:29:03 2
살바도르달리의 명작 커피의잔상 [새창]
2017/06/22 18:48:07
커피를 다 흘려서 갖고오심 어떡해욧!!
804 2017-06-23 09:25:40 19
노력은 하지만 요리를 못하는 사람들 특징들 [새창]
2017/06/22 23:26:18
저 요리실패 자주하는데ㅋㅋㅋㅋㅋ생각해보니까 약불쓴적 없는거같음ㅋㅋㅋㅋㅋ
803 2017-06-22 20:13:28 5
리니지 M 현재 상황 한 장 요약.jpg [새창]
2017/06/21 08:36:22
19세해야 거래소 넣을수있나봐요
원래 그런건 아니었나본지 리니지 레볼루션도 거래소 운영하다가 이번에 갑자기 없어졌어여, 그이후에 리니지m도 거래소 떼고나오고
802 2017-06-21 20:25:17 5
임신한 친구의 쌍욕때문에 멘붕... [새창]
2017/06/21 13:21:07
근데 그걸 왜 님한테 풀어여...
친구한테 할수있는건 딱 하소연까지지 밥사줘 떼쓰고 베푸는걸 당연시 여기잖아요. 친구힘든데 밥좀살수있고 위로할수있어요, 근데 친구면 그거 미안하고 고마워해야하지 않나요?? 그걸 당연시여기는건 ㅡ.ㅡ... 진짜 호의가 계속돼서 둘리된 상황이네요
801 2017-06-21 11:06:56 0
[새창]
방송타서 맛없어지는경우도 있어여
저 가던집 맛있는녀석들에서 나오길래 생각나서 또 갔더니 맛이 변함
800 2017-06-19 13:40:19 4
페미란 [새창]
2017/06/18 16:11:16
아니 페미랑 그외랑 아예 양성평등 관점이 다르다니까요?

페미는 여성이 약자이기에 여성의 권익에 집중하다보면 자연스레 양성평등이 이뤄질것이라는 상대적 평등을 이야기하고요

그외 양성평등 이야기 꺼내는 사람들은 사람이 애초에 성별에 따라 기회가 갈리면 안되는거 아니냐, 공평하게 가자고 절대적 평등을 이야기 하고있는거에요.

그리고 페미랑 메갈워마드를 분리해 생각하자 하시는데ㅋㅋ 님 입장에서나 메갈워마드가 페미를 이용해 개짓하는 악당이지 페미입장에선 걔네가 다크나이트에요.같은편이라구요ㅋㅋ

여자끼리 모여서 여성을 약자로 지칭하며 여자편을 들고 남성에게 권리를 탈환해야한다 외치는게 그럼 페미지 뭐겠어요.

오히려 님처럼 페미는 고결해, 메갈워마드는 페미가 아니야, 페미는 양성평등사상이야 라고 외치는 사람이 반대파겠죠ㅋ
797 2017-06-19 09:10:46 3
며칠전 동네아줌마한테 똑같이 한썰 (욕설 주의) [새창]
2017/06/18 22:08:22
와ㅠㅠㅠ 너무너무 사이다에요 첨에 설명듣구 저희동넨가 했어요ㅠㅠ 저희집 맞은편집도 통환지 혼잣말인지, 당췌 세입자 소린 들리지도않고 집주인 할머니가 매일 낮마다 샤우팅을 질러요 말하는 내용보면 세입자 향한게 맞긴한데

도둑년아 뭔년아 욕설에 지난 기억들 읊으면서 꽃나무를 싫다했다 못배워먹었다 벌레가나오고 시끄럽다했다 그럼 좋은집가야지 왜여기사냐 왜안나가냐부터.. 지역드립까지 치십디다ㅜㅜ 그러다긴 결국 울고불고 소리지르다 끝나요. 맨날 레파토리도 똑같고

월차낸 날이나 주말에 돌아버립니다ㅠㅠ 낮잠자는게 큰 취민데 잘수가없드라고요!!

전 근데 이사온지도 얼마안됐고 진짜 그할머니ㅠㅠ 해꼬지할거같아서 걍 고성방가로 경찰몇번불렀더니 샤우팅 간격이 좀 짧아지긴 했어요, 할머니가 강약중간약을 배우셨다 해야하나..그렇다고 안시끄러운건 아니고여...

그리고 레파토리에 경찰을 불렀어 개가튼년 따위가 하나 추가됐더라고요.. 떠올리기만해도 살이 빠집니다ㅠㅠ 저도 작성자님처럼 한번 질러봐야겠어요 욕까진아니어도
796 2017-06-17 09:40:02 1
탑과 함께 대마 흡연한 연습생, 사스가 집행유yeah~선고!!! [새창]
2017/06/16 12:22:21
아무래도 소속연예인들은 빙산의 일각이고
연루된 사람들이 더 많을듯
약국출신중에 약 어디서얻었는지 밝혀진 사람들이 없음 다 우연히, 몰라서
795 2017-06-14 21:43:22 0
19) 운동후에...요...그것을하면... [새창]
2017/06/14 12:20:54
이게 왜 궁금하죠?!!! 님이랑 상관없는일인데!
794 2017-06-14 21:21:01 0
표정 안 좋다고 진료거부 당했습니다. [새창]
2017/06/01 12:22:39
아니 예약시간은 준수하는게 맞는거져 그게 뭐땜에 늦어졌건 개인사정인거고, 그럼 그상황에서 허허실실 넘어가주면 의사입장에서야 좋겠지만 안그래도 할말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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