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유투브가서 답 달았어욤. 재밌네요.

3285 2017-03-07 13:49:13 23

치과의사들의 거짓말.jpg [새창]

울집 아들 충치 치료 하러 갔을때 아프면 밥먹는손 들어보세요~ 라고 의사쌤이 말씀하심. 아들이 그당시 왼손 오른손 구분을 못했기에...ㅋ 근데 치료 중에 아들이 양손을 다 들어버림 ㅋㅋ

우리 아들 양손으로 밥먹음요..

3284 2017-03-06 15:04:02 4

열차나 고속버스 내에서 먹을 수 있는 식사대용품은어떤게 있을까요 [새창]

샤니에서 나오는 꿀호떡이라고 있는데 냄새도 안나고 속도 든든해요.

3283 2017-03-06 15:00:40 0

오뚜기에는 면발 얇은 컵라면 없나요? [새창]

개인적으로 육개장 사발면보다 스낵면 컵라면이 더 맛난다능..

3282 2017-03-06 14:59:54 0

오뚜기에는 면발 얇은 컵라면 없나요? [새창]

스낵면 컵라면으로 나와요. 큰거랑 작은거 둘다 나와요.

작은거 하나 해서 밥말아 먹으면 최고!

3281 2017-03-06 14:56:37 0

오징님들의 소울푸드는 뭔가요? [새창]

곤약이랑 얼음이요.

3280 2017-03-06 06:50:07 1

아파트 창문이 부르르 떨려요. ㄷㄷㄷ [새창]

ㅜㅜ 창문을 아주 쬐끔 열어놓았더라고요.. 커튼에 가려져서 몰랐..ㅡㅡ;;

베란다 샷시 열어놨는데 안방 창문이 쬐끔 열려있었으니... 부르르... 부르르..저는 부끄 부끄

3279 2017-03-05 21:54:20 9

딸아이에게 직업을 속였습니다... [새창]

프로그래머를 아빠로 둔 아들은 제가 게임 하려고 컴터 뙇!켜면...

아 왜 엄마가 아빠 일을해! 하며 아빠한테 일러쥼.

3278 2017-03-05 20:28:34 0

8500원 피자 [새창]

대략 15시간 하면 가겠네요. 모레 점심 먹으러 가야겠네요.


는... 꿈에서... 왜 한국에 없냐고!

3277 2017-03-05 20:25:35 12

면세점 팁 알려달래서 말해줬다가 기분 상한 썰 [새창]

면세점 입장하는팁? 면세점 드레스코드? 아님... 판매원이랑 안면 트는법?

3276 2017-03-05 20:24:13 17

면세점 팁 알려달래서 말해줬다가 기분 상한 썰 [새창]

나보고 향 좋다고 무슨 향수 쓰냐길래 그 얼굴가게의 체리블로썸 헤어 미스트 향수 뿌리는대신 쓴다고 했더만 그딴 싸구려 어케 쓰냐고 ㅋㅋㅋ ㅅㅂ

향 좋다고 ㅈㄹ떨면서 제품 알려달래서 알려줬더만 싸구려라고..ㅋㅋ 미친. 완전 짜게 식음요.

3275 2017-03-04 11:00:37 2

우주아이스크림 시식 (민트초콜렛칩맛) [새창]

그래서 영영 잊혀졌다고 하네요. 방치된 채로.. 남친이 있었다면 금방 먹었겠죠?

3274 2017-03-03 09:44:52 81

프로그래머인 남자친구가 너무 귀여워 [새창]

일찍 퇴근하는 프로그래머도 가끔 있어요. 울집에 서식하는 4x년 묵은 혼모노가 그래요. 퇴근은 일찍합니다. 5시에 퇴근해서 아들을 케어하죠. 다만 출근 시간은 정해져있지 않다고 카더라..

새벽 세시에 출근하면서 9세 아들을 깨우고 간 몹쓸 남편.. 그시간에 애를 깨웠으면 적어도 밥은 주고 가라고! 나름 효자라고 엄마 안깨우고 혼자 밥먹겠다고 냉동만두 뜯어 먹고 있더라... 어우.. 그냥 팍! 씨!

3273 2017-03-02 21:54:3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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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2 2017-03-02 09:26:01 0

(혐주의) 낮에 발굴한 왕건이 귀지... [새창]

제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