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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이음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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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1 2017-12-10 00:09:15 0
무한합체가 가능한 장난감 [새창]
2017/12/08 08:02:06
사고싶다..
4440 2017-12-10 00:03:33 1
☆초특급☆스페셜! 한정판 팩트 ♡비글edition♡ [새창]
2017/12/09 22:58:00
지금 자는거 보고 있는데 귀여워 주겄어요. ㅎㅎ

이 와중에 세포라 검색질 중 ㅋ
4439 2017-12-09 23:08:31 0
(사진살색주의)피부에 이상한게 자꾸 나요.. [새창]
2017/12/09 21:44:09
손등에 있는거 대상포진 아닌지 병원가보세요.
4438 2017-12-09 23:01:29 1
☆초특급☆스페셜! 한정판 팩트 ♡비글edition♡ [새창]
2017/12/09 22:58:00
오늘 9일인데 날짜도 거꾸로 써놓고 이케 돌리면 9일이야 하고 우기는 비글군입니다. ㅋㅋㅋ
4437 2017-12-09 21:19:53 38
ㅃ)밑에 엄정화 글에 댓글로 썼던 시대를 쓸데없이 앞서가는 저라는 닝겐 [새창]
2017/12/09 19:33:58
혹시 오년후엔 노메이크업의 시대가?
4436 2017-12-09 18:52:57 2
조선시대 높으신 분들이 입었던 옷, 핑크! [새창]
2017/12/08 18:16:21
역시! 비글군의 안목이 틀리지 않았다능!

울집 9세 아들이 핑크 매니아입니다! 쩌렁쩌렁!

입학식때 핑크 가방 메고 당당히 입장했던 비글군. 멋져.
4435 2017-12-08 22:07:37 1
'실화냐' 여혐단어임;; [새창]
2017/12/08 02:54:11
아차..첫번째 예시에서
었↗➡ 으로 정정
4434 2017-12-08 22:06:49 0
'실화냐' 여혐단어임;; [새창]
2017/12/08 02:54:11
실생활에서 억양으로 구분하기

니 뭐 묵었노?
니➡뭐⤴묵⤵었➡노↘

니 뭐 묵었나?
니➡뭐↗↘묵➡었↗↘나➡
4433 2017-12-08 20:44:51 1
여러분 와서 소원비세요(feat.치크팝) [새창]
2017/12/08 15:06:55
내년엔 아픈거 싹 나았으면 좋겠어요. 아님 약 한알만 먹으면 암덩어리들 싹 사라지는거 나오면 좋겠어요.

내년에 싹 나으면 내년 홀리데이 한정판을 브랜드별로 전부 사버릴테다!
4432 2017-12-08 17:59:43 36
ㅋㅋㅋㅋㅋㅋ 임신한 언니가 고기뷔페를 너무 가고싶어했는데 ㅋㅋㅋㅋㅋ [새창]
2017/12/08 10:41:14
비글군 임신했을때 한번도 못먹어본 용과가 넘 먹고싶어서 오열.

막상 먹어보니 맛없어서 또 오열.

시엄니께서 용과 먹고싶다는 만을 듣고 한박스 사주셔서 또 또 오열
4431 2017-12-08 15:58:06 1
오늘도 평화로운 편의점 알바.jpg [새창]
2017/12/07 22:24:13
지하철에도 된걸로 기억해요. 2000년대 들어와서 오백엔 동전 바뀜
4430 2017-12-07 22:17:37 2
[19금-미혼분들 필독]결혼하면 꼭 한 사람과 잠자리 해야 한다는 오해 [새창]
2017/12/06 09:29:50
크하하 그런거 할 시간 있으면 건프라 조립을 한개 더 한다능! ㅎㅎ 아..이게 아닌가?
4429 2017-12-07 09:11:09 0
자고로 여자의입맛이 소탈하면안된다 [새창]
2017/12/06 18:06:11
청국장 좋아하는 나도 명예ㅈㅈ인가? 명예 할매할배? ㅁㅊㅋㅋㅋ
4428 2017-12-06 19:00:18 1
바가지 올림픽 [새창]
2017/12/06 14:36:44
저도 친구들하고 해운대 갔다가 모텔 넘 비싸서 에라이 하면서 웨스틴 조선으로 갔는데 방값이 비슷해서 깜놀
4427 2017-12-05 22:51:18 0
수제 된장 만드시는 분 계세요? [새창]
2017/12/03 23:42:09
1:1:0.5 비율로 콩, 누룩, 소금일케 섞는대요. 콩은 불려서 삶아서 으깬후에 누룩 가루랑 소금이랑 섞는다네요. 통에 담아서 위에 돌김을 몇장 얹고 그 위에 소금을 하얗게 뿌려서 곰팡이 안슬게 놔뒀다가 10개월쯤 후에 먹습니다. 근데 누룩이 제가 본건 꼭 메주처럼 생겼는데 막장담그는 누룩이 아니래요. 막장 담는 누룩을 쓰면 담북장? 담뿍장? 암튼 그게 된다고 다른 누룩을 써야한다는데 그건 어디서 파는지 몰겠네요.

참 글고 굵은 소금 안쓰고 간수를 뺀 소금을 살짝 볶아서 곱게 빻아 쓴답니다.

사실 제가 직접 담아본적이 없는지라..ㅡㅡ 옆에서 보기만 했어요.

아 누룩은 엄마가 술담을때 쓰는 쌀? 보리쌀? 누룩이 있다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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