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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1
2017-06-07 09:44:45
0
머리카락 기부하는게 참힘드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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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6 21:29:24
저도 기부하고 싶어서 단발병 극복하고 열심히 기르고 있어요. 저도 숱없고 힘없는 머리라. 쥬륵. 그래도 염색 파마 절대 안하고 맘잡으면서 길러요. 글쓴님처럼 기부하고 싶어요!
아가들 이쁜 머리 만들어 줄거예요. 칭찬칭찬 궁디팡팡!
3750
2017-06-06 00:29:33
0
아이들 두뇌발달에 좋은음식들
[새창]
2017/06/04 16:04:25
현미랑 콩류 잔뜩 있는거보고 울컥. 현미는 어른들도 위가 별로 안좋으면 못먹게 하는것이고 콩류는 알러지 유발 인자가 많은 식품이라 영아기때는 되도록 적게 줍니다.
어디서 말도안되는걸 가져와서는 광고라니..
3749
2017-06-04 23:31:48
0
[새창]
음... 레즈비언이라면 아마도 글쓴님을 만나지 않았을것같아요. 백합물은 이성애자 여자들이 더 많이 볼듯요. 내용이 거의 상상의 나래를 최대한 펼쳐서 쓴거라서 실제로 동성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고 들었어요.
그저 백합물이 취미일수도 있어요. 남자분들이 야동보는것처럼요.
3748
2017-06-04 23:18:19
1
오뚜기 콩국수라면 국물 되게 찐하네요;;
[새창]
2017/05/31 23:33:35
저희 동네 슈퍼에 안들어와서 오늘 이야기하고 왔어요. 함흥비빔면도. 아 진짜 이 아조씨는 맨날 농심만 가져다 놔요. 진라면도 세번쯤 이야기하니까 가져오고. ㅡㅡ
3747
2017-06-04 23:13:18
1
부부사이에 사생활에 대한 생각 차이 때문에 싸웠네요
[새창]
2017/06/03 16:35:49
지극히 개인주의인 집에서 자라서 그런지 본인것이 아닌것을 본다는건 별로 유쾌하지 않을듯 합니다.
몰래본다는것 자체가 한 개인의 최저 마지노선을 침범하는것 처럼 느껴져서요.
와이프분이 너무너무 보고싶어 한다면 몰래 말고 글쓴님 앞에서 보라고 하시는건 어떨까요?
개인적인 생각으론 나몰래 내것을 본다는건 똥싸고 있을때 항문을 뒤집어보는것과 같은것 같습니다.
3746
2017-06-04 23:03:35
7
비빔면 맛있게 먹는법!
[새창]
2017/06/04 19:40:49
저두요! 완전 푹 빠졌어요. 1일 1비빔면 중입니다. 양념장이 그냥 끝내줘요. 오늘 골뱅이랑 같이 먹었는데 쬲
3745
2017-06-04 22:59:41
4
[새창]
이야 저는 굉장히 양호하네요. ㅎㅎ
3744
2017-06-04 14:19:23
10
술김에 형부와 사고 쳤어요
[새창]
2017/06/03 11:34:47
기존의 16:9 비율과 비교해서 더 길어졌다는걸 강조하기위해서 저렇게 썼다고 합니다.
3743
2017-06-04 09:36:27
0
혹시 무화과쨈 좀 드셔보신분?
[새창]
2017/06/04 09:32:09
제가 무화과잼을 좀 먹은 1인이죠. 껄껄~
아.. 사실 지금은 아이허브에서 직구해서 먹고 있구요. 그전에는 트라피스트수녀회에서 나온 무화과잼을 먹었습니다.
트라피스트가 가격이 좀 더 비싼지라.. 그래도 맛은 좋습니다.
아이허브에서 산것도 맛은 좋으나 발림성이 좀 그렇습니다. 상표명은 ㅡㅡ 죄송하게도 까먹었어요. 찾으면 다시 댓글 올리겠습니다.
3742
2017-06-03 23:50:31
3
고기 안사줘서 화남
[새창]
2017/06/03 17:58:36
어휴 이건 후배가 잘못했네. 대학원 다닐때 선배가 초록 번역 도와주면 치즈치즈한 파스타 겁나 비싼집 데려간다고 해놓구선 정작 나가니까 경주로 드라이브나 가자고 함 ㅡㅡ 짜증나서 울면서 집에감. ㅂㄷㅂㄷ 먹는걸 드라이브 따위로 퉁치려고 하다니..ㅂㄷㅂㄷ
3741
2017-06-03 23:44:12
1
영화관에 애기 데려왔으면 케어 좀 하든가
[새창]
2017/06/01 15:25:18
저는 극장은 못가는 1인이지만 카페나 백화점 등에서 애가 돌고래소리 내면서 날아다니면 애한테 그럼 안돼요 하고 두번 주의 준후에 3번째는 애엄마한테 애 케어 못할거면 집에가라고 해요.
간혹 그래도 케어 안하고 빼액 거리는 엄마들 있는데 그럴땐 상냥하고 조곤조곤하게 마블리의 표정으로 꺼.져. 를 외쳐줍니다.
3740
2017-06-03 21:58:19
9
유부님들, 유흥업소에 다녀온 것은 이혼사유인가요?
[새창]
2017/05/30 00:00:58
요새는 점심회식도 많이 해요. 술 안마시니 깔끔하게 밥 한단계 업그레이드해서 먹고. 저나 남편이나 직장에서 점심 회식이라 시간 안뺏기고 맛난거 먹고 좋아요.
3739
2017-06-03 17:07:32
1
하고싶을땐!!!하고싶다고 !!!!
[새창]
2017/05/29 16:49:17
아재아님! 아줌마임
3738
2017-06-03 00:25:15
0
위장술 최고 레벨
[새창]
2017/06/02 17:56:39
어머 아래층 이시네요. 저 3열 5번째예요.
3737
2017-06-03 00:16:24
0
개 폭행범 수배 전단 붙이는 중.
[새창]
2017/06/02 17:39:55
미 친은 왜 필터링인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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