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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이음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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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오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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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6 2017-07-11 09:03:35 51
너무 순수한 패드립 [새창]
2017/07/10 18:24:54
뭐.. 엄마 고추 없어서 동네 방네 얻으러 다니는 아들도 있어요. ㅡㅡ

아.. 물론 울집 비글군 어릴때..
3885 2017-07-11 08:58:09 0
임신중 이런 증상 있던 분 있으시나요?? [새창]
2017/07/10 12:34:27
빈혈 검사 해보세요. 저 임신중에 빈혈 수치가 너무 많이 내려가니까 그렇더라구요. 명치가 답답하고 콱 막힌것 같이요. 철분주사 두팩 맞고 좀 나아졌어요.
3884 2017-07-09 20:01:14 4
라따뚜이 만들었어요. [새창]
2017/07/09 17:05:21
맛있겠다...츄릅..
3883 2017-07-08 23:24:48 2
본인이 아닌 반려견을 위해 외출시 목줄 채우세요 [새창]
2017/07/07 13:38:54
개 목줄 안하고 산책 하다가 차에 치어 죽으면 개도 불쌍하지만 개를 차로 친 차주도 멘붕옵니다.
3882 2017-07-08 17:42:30 10
달의 뒤편에 있는 것,,, [새창]
2017/07/08 13:36:49
https://apod.nasa.gov/apod/ap161230.html

여기 달의 뒷면 사진 있습니다.
3881 2017-07-07 18:13:54 0
비글군 공정무역을 논하다. [새창]
2017/07/05 23:02:26
설..마..
3880 2017-07-07 18:13:42 0
비글군 공정무역을 논하다. [새창]
2017/07/05 23:02:26
그런거였군요!
3879 2017-07-06 22:07:52 6
부모님들 꼭 답해주세요!! [새창]
2017/07/06 19:21:10
아기나 어린 동물들의 생김새를 보면 하나같이 눈이 크고 얼굴이 동글동글 하고 털이나 피부가 부드럽죠.

자연에서 살아남기위한 유일한 생존 수단인 사랑스러움입니다.

거기서 시작된 사랑스럽고 두근거리는 마음이 모유든 분유든 수유를 하고 기저귀를 갈아주며 같이 징징거려보기도 하고 보살펴주고 때로는 위안도 얻고 살면서 아주 강력한 콩깍지가 씌게 됩니다.

그게 안벗겨져요. 그 콩깍지가 벗겨지는건 글쓴님이 아이를 낳으면 그때 벗겨지죠. 손주들이 더 예쁘대요. 엄니 아부지가요. ㅎㅎ

암튼 결론은 내새끼라서 그래요.
3878 2017-07-06 20:09:38 6
[새창]
쾌변은 제가 지금 대신 하고 있습니다. 껄껄껄~
3877 2017-07-06 10:55:11 12
일본 블랙박스.gif [새창]
2017/07/05 18:34:30
일본에서 저렇게 훈육하는걸 종종 봤어요. 요즘 엄마들은 거의 없긴한데 제가 어릴땐 꽤 봤었죠. 이모네도 저렇게 훈육했었어요.

근데 저렇게 따귀를 올리는게 한달에 두어번이 아니고 정말 저렇게 위험한 상황일때나 하는거라 몇년에 한번 될까말까 하는 집이 많아요.

오사카는 한국이랑 비슷하게 등짝 스매시가 많았구요.
3876 2017-07-05 22:32:15 3
빙고를 완성하는 자에게 축복을!! [새창]
2017/07/03 14:21:31
아깝다

3875 2017-07-05 17:56:48 5
신기한경험 feat 사일런트힐 [새창]
2017/07/04 11:06:14
지인이 비슷한 경험을 했던 이야기를 들었는데요. 지인의 경우는 할아버지였고 아버지가 말리는 꿈이었대요.

할아버지가 현관을 열고 나가려고 하셨고 아버지는 싸우다시피하며 할아버지를 말렸는데 할아버지가 골프채 같은걸로 아버지를 막 때리면서 놓으라고 너도 같이 나가야 한다고 소리지르셨대요.

지인이 꾼 꿈이었는데 평소 할아버지와 너무 다른 모습이라 놀래서 깼답니다. 너무 이상한 꿈이라 할아버지 주무시는 방에 가봤더니 편하게 주무시길래 이왕 깬거 아버지도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가봤더니 아버지가 심장마비가 와서 바로 구급차 불렀대요. 할아버지가 아버지를 병원에 데리고 가시려는 생각이셨을까요?
3874 2017-07-04 15:36:02 9
다 커도 부모가 보기엔 아직 아기. [새창]
2017/07/04 09:21:55
함께 힘내서 언능 언능 이겨냅시다!
3873 2017-07-04 15:34:23 41
다 커도 부모가 보기엔 아직 아기. [새창]
2017/07/04 09:21:55
아.. 베오베 보다가 깜놀했어요. 명현현상인지 좀전까지 열이 펄펄 나더니 지금은 완전히 가라앉고 항상 푸르스름하던 손, 발, 얼굴이 볼그스름하게 피가 잘 도네요.

아부지랑 엄니는 무탈하게 집에 도착하셔서 에어컨 바람 쐬고 계신다네요.

저작년부터 전이도 아닌것이 곳곳에 암이 생기더니 지금 두군데 수술했고 세군데 남았어요. 체력이야 올림픽 선수급 애엄마입니다.

그래도 아부지가 보시기엔 앙상한 나뭇가지처럼 보였겠죠. 이렇게 뚠뚠한 딸인데..

p.s. 아부지가 집에 가셔서 꼬꼬들 데리고 미안하다 하시며 울적해 하셨답니다. 그래서 엄니가 고마 지랄하고 와서 수박이나 드소. 하고는 에어컨 앞으로 당겨놨더니 금방 코골면서 낮잠을 주무신다네요. 이런....
3872 2017-07-04 10:20:36 2
6개월 딸을 키우는 아빠입니다 [새창]
2017/07/04 10:05:29
콧물이 덜나게 하려면 항히스타민제가 젤 효과가 빠르니 어쩔수 없는 부분입니다. 기침은 먹는약 보다는 패치가 좀더 효과적일수 있습니다. 자세교정으로 효과를 볼수있을 개월수가 아니라서 조금 힘드시겠습니다.

민간요법이긴 한데 콧물에는 잘 먹히는 방법은 있습니다. 가운데 손가락 맨 윗쪽 마디 손바닥 쪽으로 보시면 지문 한가운데 볼록하게 나온 부분이 있습니다.

그 부분을 작은 면봉으로 꼭꼭 눌러주세요. 어른들이라면 압봉이나 호일을 작게 뭉쳐서 테이핑 해놔도 되지만 아가들은 그냥 눌러만 줘도 됩니다.

아.. 저 민간요법은 저도 자주 애용합니다. 참고로 전직 약사 아줌마입니다.

두상은 어찌 자든 본인의 타고난 두상 형태로 자라긴 하는데 많이 걱정되신다면 짱구베게를 써보시는것도 좋습니다.

헤드기어는 절대 비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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