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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이음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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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6 2017-07-18 14:35:42 0
[새창]
초록약은 아마 탄수화물 흡수 억제제인듯.. 똑같이 생긴 파란색 캡슐은 지방 흡수 억제제. 먹으면 기름똥쌈
3945 2017-07-18 11:23:09 38
도와주세요 ㅜ.ㅜ 제도난폰사간 외국인이 저를 협박합니다.. [새창]
2017/07/18 10:37:03
절대 못할걸요? 그것도 40달러 받고 해줄 인간도 없을거구요. 그냥 못쓰게 해버리시고 차단하세요. 그리고 애플 공식 홈페이지 가셔서 내폰이 도난되었는데 외국에서 사용시도를 하려고 한다. 라고 문의 해보세요. 전화와서 친절하게 설명해주실겁니다.
3944 2017-07-18 11:18:53 18
비글군 실연당하다. feat) 사나이의 눈물 [새창]
2017/07/18 09:37:37
자폐스펙트럼 아이를 키우면서 생긴 일종의 노하우랄까요? ㅎㅎ 노하우와 함께 인내심도 어마무시하게 커집니다. 기뻐서 내는 큰소리조차도 용납을 못하던 아이였거든요.^^~ 지금은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쳐서 많이 좋아졌습니다. 껄껄~
3943 2017-07-17 23:21:58 37/37
심심한데 추천반대! 어떠세요? [새창]
2017/07/17 20:25:49
클렌징 워터 추천 vs 클렌징 오일 반대

두근두근
3942 2017-07-17 23:05:57 6
오유첫게시글이... [새창]
2017/07/14 15:23:57
ㅋㅋㅋ 5시간이 싱겁다뇨..ㅋㅋ 하긴 저도 보면서 에이 .. 똥도 좀 지리고 그래야 스펙타클한데~ 이러면서 봤음다.
3941 2017-07-17 18:50:59 5
스타벅스가면 시키는 나만의 메뉴 적어봐용 [새창]
2017/07/17 16:41:47

일케 먹습니다. 껄껄껄
3940 2017-07-17 13:28:14 24
배우자의 외도.. [새창]
2017/07/17 02:06:50
안필놈은 멍석 깔아놓고 여자가 홀딱 벗고 누워있어도 안펴요. 친정 아부지가 겁나게 잘생기셨는데 저 2살때 읍사무소 여직원인가 아부지한테 무한 대시를 했죠. 심지어 나를 데리고 나가도 대시.. 아부지 꿈쩍도 안하심. 사람들이 아부지 바람나겠다고 엄니한테가서 그년 머리채라도 잡으라니까 엄니가 하신 말씀이 놔둬라 바람날 놈이면 머리끄댕이 잡아도 바람필거고 안날놈이면 가스나가 홀딱 벗고 덤비도 깨꼬도 안할끼다. 하셨다네요. 바람피게 하는 상황이란건 없어요. 상황이 그래서 바람폈다는 넘은 원래 바람날 놈인거죠.
3939 2017-07-17 10:08:45 92
배우자의 외도.. [새창]
2017/07/17 02:06:50
즈이 남편도 거래처 회식 갔다가 2차로 노래방 갔는데 거래처 사람이 도우미를 불러줬대요.

근데 남편이나 부하직원이나 노래방가서 노는것 자체를 좋아하지 도우미에게는 관심 없는 사람들.. 세명인가 도우미가 왔는데 둘은 돌려보내고 한명은 구석에 가서 번호만 찍으라고 했다네요. 노래부르다 삘받으면 곡명 말하고 이거 예약해주세요!

도우미가 어빠 나 맥주 마시고 싶어~엉 하더래요. 부하직원이 요앞에 편의점 있으니까 마시고 오세요. 했다더라구요. 도우미가 분위기 띄워주겠다고 노래 막 예약하고 노래 부르려는걸 남편이 우리가 부를거라고 도우미한테 마이크 안쥼.

거래처 사람이 그담부턴 절대로 접대부가 있는 가게는 예약 안함요. ㅎㅎ 남편 부하직원 부부와 같이 밥먹는데 그쪽 와이프가 하는 말이.. 언니랑 나랑 둘이 갔어도 그거보단 도우미 잘 챙길듯 하다고.. 무슨 30대, 40대 남자들이 도우미를 기껏 불러줬더니 리모컨으로 쓴다고 ㅋㅋ

사실 남편 부서는 남초부서이긴 한데 술마시는 사람이 아무도 없어서 회식을 점심에 함. 저녁에 회식할일 있으면 영화보러가거나 카페가서 폭풍 수다..
3938 2017-07-17 09:50:05 0
당신은 좀비들의 세상에 갇혔습니다. [새창]
2017/07/16 14:36:32
엄.. 캔디크러시 소다 했는데.. 좀비 세마리 이상이면 없어지고.. 가로세로 2×2면 좀비가 물고기로... 어.. 그냥 내가 싸워야겠다 ㅡㅡ
3937 2017-07-16 20:29:31 0
나눔글>기분너무좋아요!!!나눔하고싶어요! [새창]
2017/07/16 18:38:57
얼~ 나도 손들어야 할것 같은 분위기군욥! 나눔에 손! 나눔엔 추천!

좋은일이 있으시다니 축하드립니다~
3936 2017-07-16 20:23:58 0
실시간)딸래미 방 뒤집었어요! [새창]
2017/07/15 12:38:53
주방놀이.. ㅎㅎ 저희 아들도 저거 사달래서 한 두어달 가지고 논듯.. 그러더니 싫다고 강제 나눔 ㅜㅜ
3935 2017-07-16 20:21:51 4
실시간)딸래미 방 뒤집었어요! [새창]
2017/07/15 12:38:53
하.. 9세 남아가 있는 집은 청소를 못해요.. 벽에는 전부 벽화.. 바닥은 전부 염색.. 남편이 그냥 그리고 싶은대로 놔두래요. 나중에 그림 덜그릴때쯤 도배 다시하자고 하더군요.
3934 2017-07-16 20:18:49 9
부모님이 남들 얼평을 해요 [새창]
2017/07/16 12:17:47
우리 친정 아부지는 안이쁜 애들하고는 놀지 말라고 하셨는데.. 데려가는 친구마다 다 이쁘대요. 티비 나오는 애들도 다 이쁘다고 하고 동네 할매들도 이쁘대요. 도데체 안이쁜 사람이 어딧냐고!

심지어 울집 멍뭉이 초대형견 (짱오) 보고도 아이고 저 지집아는 왜 저렇게 이쁘너.. 하신다는.. 뭔 세상 여자들이다 이뻐?
3933 2017-07-16 18:42:14 7
아이돌학교 ㄹ황 [새창]
2017/07/14 17:12:04
그쵸! 울집 아들녀석이 핑쿠핑쿠 덕후임! 사나이는 핑크라며 티셔츠도 핑크.. 책가방도 핑크..ㅡㅡ
3932 2017-07-16 18:37:28 3
입맛 없을때 어머니가 해주시던 [새창]
2017/07/16 09:07:39
희고 두꺼운부분을 손으로 우직우직해서 좀 부러트린 후에 흰부분을 꾹꾹 눌러가면서 익히면 이쁘게 잘익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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