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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이음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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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76 2017-07-21 07:53:03 74
시부럴 바람피는것들 전부 나가 뒈져라! [새창]
2017/07/21 00:34:05
아 그렇게 말하는게 좋겠네요. 지금은 멘탈이 좀 잡혔어요. 감사합니다.
3975 2017-07-21 00:57:03 33
시부럴 바람피는것들 전부 나가 뒈져라! [새창]
2017/07/21 00:34:05
하.. 완전 멘붕이 되니까 아무 생각도 안나더라구요. 쥬륵

지금 잠도 안와요. ㅜㅜ
3974 2017-07-21 00:56:12 103
시부럴 바람피는것들 전부 나가 뒈져라! [새창]
2017/07/21 00:34:05
저도 욱하는 가운데 그집 와이프가 참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뭐 그래도 제 개인적으론 넘 모욕적이고 멘붕이라 ㅜㅜ
3973 2017-07-20 22:21:34 47
(장문 주의) 어르신들의 비행기 예절 [새창]
2017/07/20 16:27:04
아이를 데리고 비행기 탈때는 항상 프레스티지를 이용했었는데요. 프레스티지 좌석은 이코노미석보다 먼저 전용줄로 들어가요. 근데 한국 단체 관광객 아줌마 아저씨들 자기네도 그쪽으로 들어가겠다고 난리난리.. 일본갈땐 주로 ANA항공을 타요. 한국인 승무원이 예전엔 꽤 있었거든요. 요즘은 잘 모름.. 암튼 안들여보내준다고 쪽발이 년들이 어쩌고저쩌고 욕을..ㅡㅡ 한국어 할줄아는 승무원이 계속 난동 부리면 공항경찰 부른다고 하고 이코노미석 줄서있던 다른 승객들이 다들 욕하고 뭐라고 하니까 아 ㅅㅂ안타면 될꺼 아니냐고 지랄지랄. 승무원이 보다가 타지 않을거면 줄에서 나와서 다른 승객들에게 방해되지 않도록 떨어져있어달라고 단호박으로 나감 ㅋㅋ

다들 짜져서 줄서고 탈게요. 하면서 급 공손 모드.. 완전 어글리 코리안의 표본.. 창피함은 다른 한국인들의 몫.. 때려버리고 싶었어요.
3972 2017-07-20 10:32:17 32
이번주 주말 바람난 남친 만나러 가는데 파데/베이스 추천좀 해주세요 [새창]
2017/07/20 00:17:24
웨딩샵 중에 원장님이 메이크업 하시는 분들 있어요. 그런곳으로 가셔서 사연을 이야기 하시면 혼신을 다한 풀파워 메이크업을 받으실수 있습니다.

그리고 바람핀넘에겐 겨울쿨톤 마냥 찬바람 쌩쌩 부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절대 흥분 금지! 목소리 톤도 조곤조곤! 우아한 자세로 끝까지 꼿꼿한 모습 유지!

바람난 넘은 어떤 여자를 만나더라도 글쓴님을 못잊어 괴로워 할거예요. 쏘쿨하고 냉철한 여성만큼 멋진 사람은 없으므로.
3971 2017-07-20 10:26:06 62
저도 백만원글 보고 생각나서 [새창]
2017/07/20 04:04:52
대학 다닐때 같은 라인에 사시는 아줌마의 외제차를 박고는 영혼이 가출하여 아줌마한테 일단 연락하고 엄빠한테 연락하고 나라잃은것마냥 새파래져서 울고 있었는데 쏘쿨하신 아줌마 친히 약국에서 우황청심환 사서 저 먹여주심요. 집까지 데려다 주시고 아부지가 회사 반차까지 내고 오셔서 아줌마한테 백배 사죄드림. 아줌마가 어린애 (?)가 그럴수도 있지뭐 하셨다능. ㅜㅜ 엘리베이터에서 아줌마 뵐때마다 항상
깍듯하게 그랜절올림.
3970 2017-07-20 09:16:26 6
2000년대 중반 아웃백커 유니폼 [새창]
2017/07/18 09:59:19
저는 2010년에 아웃백에서 돌잔치를 했어요! 지점은 다르지만 식대만으로 파티준비부터 진행까지 해주셔서 좋았어요. 각자 좋아하는 음식 먹으니 기분 좋고 부페식보다 싸서 좋고 손님들 집에 갈때 빵 하나씩 포장해주셔서 좋고.. 좋았던 기억만 새록새록~
3969 2017-07-19 23:40:31 15
시리아출신 캄보디아 망명소녀의 메일 [새창]
2017/07/18 17:13:06
ㅋㅋㅋ 두바이로 학회갔을때 저런 메일 받은적 있어요. ㅋㅋ 마침 메일 보낸 사람이 두바이에 있다고 해서.. 아 본인이 무슨 나라의 왕족이라고 했음.

암튼 두바이라길래 바로 답장 보내서 나도 두바이라고 만나서 도움을 줄수 있다. 외교문제가 걸리는 거라면 같이 동행한 사람중에 외교부 소속 직원이 있으니 도움을 주겠다. 했더니 비용문제를 먼저 해결해야 나타날수 있다는 헛소리를. ㅎㅎ

그래서 약을 좀 쳐봤는데.. 일행중에 사이버포렌식 수사관이 있으니 위치를 말하지 못하는 곳에 있거나 억류중이라면 우리가 IP 주소로 현재 위치를 찾아가겠다. 했는데 기적적으로 문제가 해결되었다며 도움이 필요없다고..췌!
3968 2017-07-19 23:31:56 0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 ATM 근황 [새창]
2017/07/19 16:25:43
어? 어..... 어!
3967 2017-07-19 23:24:54 0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 ATM 근황 [새창]
2017/07/19 16:25:43
음.. 심리학적으로 분석하기 힘들어서 아직까지 제대로된 분석이 없는건 아닐까요?
3966 2017-07-19 23:22:14 10
크리미널 마인드 리메이크에 태극기 집회가 묻었네요...ㅡㅡ [새창]
2017/07/19 17:50:31
으앙! 닥터리드! 유일한 최애캐인데.. 우엥~ 크리미널 마인드 보는 이유가 닥터리드랑 페넬로페인데..ㅜㅜ
3965 2017-07-19 23:06:32 8
IPL 버프 받은 피부 feat)완전신남 [새창]
2017/07/19 23:04:33
아...시부럴 심한 곱슬이 가려지지 않았다능..ㅜㅜ 파마 머리가 아니라 차연산 곱슬입니다.
3964 2017-07-19 23:05:04 7
IPL 버프 받은 피부 feat)완전신남 [새창]
2017/07/19 23:04:33


3963 2017-07-19 22:42:55 0
허벅지 지방흡입? 지방분해?주사 맞아보신분 있나요? [새창]
2017/07/19 21:19:35
허벅지가 지방으로 된거라면 카복시나 hpl 혹은 클라투같은걸 권하겠지만 근육이 더 많은 경우는 아프기만하고 슬림해지는 효과를 볼수가 없어요. 만약 근육이 많아서 허벅지가 두꺼워 보이는 거라면 마사지를 추천하고 싶네요.
3962 2017-07-19 22:15:08 0
매일 자기전 한시간, 아재의 그림 취미 한달째. [새창]
2017/07/19 18:14:52
저 패턴으로 원피스 만들어서 입고 싶어요! 완전 금손님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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