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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이음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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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2014-07-23 07:54:45 0
[새창]
공포영화보고는 무섭다고 느낀적이 없어서...알포인트는.. 한국영화 중에선 좀 무서운편에 속할수도 있겠네요...개인적으로는 masters of horror 라는 미드 옴니버스 시리즈가 있는데... 그거 볼만해요.
105 2014-07-23 07:49:52 2
도와주세여 커피숍 입니다 [새창]
2014/07/21 18:47:55
훈훈해~ 이쁜사랑하세요~

는 무슨 남남커플도 깐다! ㅎㅎㅎ

그러나 전 유부징어이므로 이쁜사랑 응원할게요~
104 2014-07-23 02:26:46 0
아줌마 친구는 어디 끼지도 못하나요? [새창]
2014/07/22 13:11:15
부들부들...
103 2014-07-23 02:02:30 0
유병언 사체 맞나? 경찰 내부서도 반론.. "아닐 가능성 110%" [새창]
2014/07/22 15:48:47
저런경우는 지문감식보다 dna검사가 시간이 덜걸리는 경우입니다. 부패가 심할수록 지문감식에 시간이 오래걸려요. 무연고사체의 경우는 최장 60일까지 대기시간이 걸릴수도 있어서 늦어졌을수도 있어요. 사체 부패속도는 일반적으로 공기중에서 1주일, 물속에서 2주일, 땅속에서 8주일 정도 걸리고 백골화 되는데 걸리는 시간은 대략 4~8배 정도의 시간이 걸립니다. 그런데 비만이거나 질식사, 패혈증, 주변에 하수구등이 있거나 주변 땅이 비옥할 경우 부패속도가 상당히 가속화되기도 합니다. 극단적으로 빨라질경우 2주 정도만에 80퍼센트 이상 백골화되기도 합니다. 그렇게되면 골반뼈같은 부위에서만 dna추출이 가능하구요.

그래도 이렇게 우연이 많이 겹친 경우는 머리털나고 처음봄....
102 2014-07-23 01:37:16 2
선배 여기예요 밥먹으러 가요 [새창]
2014/07/22 21:58:46
내가 비록 여징어지만... 수지같은 여자후배라면 10명이 와도 한사람당 3인분씩 사줄께... 언니가 돈이 좀 많아~ 볼때 마다 밥사달라구해~♡
101 2014-07-22 23:43:03 26
여동생때문에 영화찍은 썰.txt [새창]
2014/07/22 16:52:39
11상인동 사고때 집이 상인동근처..사고 이후에 대구역쪽으로 이사갔는데.. 중앙로 사고..ㅜㅜ 중앙로 사고 후엔 아예 다른지역으로 이사갔어요..
100 2014-07-22 22:45:27 111
여동생때문에 영화찍은 썰.txt [새창]
2014/07/22 16:52:39
여동생만 둘인데 어릴때부터 난 여왕벌처럼 군림하는 갑of갑 처럼 살았었던 언니였음.. 물가져와! 했는데 안가져오면 폭풍 등짝 스매싱에 동생들 성적표 나오는날은 엄빠보다 언니를 더 무서워 할 정도였는데.. 상인동 사고때는 둘째랑 함께 있다가 땅이 내려 앉는걸 보고 둘째 귀만 막아주고 내 귀 막는걸 잊어서 지금도 귀한쪽이 잘 안들리고.. 중앙로 사고때는 막내랑 있었는데.. 막내 살려야 한다는 생각에 내 기도 타는것도 잊었었음... 나는 공황장애 생겨서 10년 넘게 약먹고 있지만... 동생들은 약 안먹어도 되서 너무너무 다행...

그래도 아직 친청가서 물안가져오면 등짝 스매싱!
99 2014-07-20 22:40:57 1
흔한 도시의 더움력.jpg [새창]
2014/07/20 10:05:02
저~ 위에 철학콘*트 댓글좀 지워주면 안될까요? 대구 살다가 사고난 후로 이사나온 사람인데 참 기분 더럽네요..


더운것도 추억이라고 좋다고 웃으면서 댓글 읽다가 똥씹은 기분이네...
98 2014-07-20 14:47:48 0
혹시 마취 잘안되는분 있으신가요;;;; [새창]
2014/07/19 01:08:10
저도 마취 안되는 1인.. 근데 술은 한방울도 못마신다는게 함정..
97 2014-07-20 11:32:54 1
[새창]
시간이 흐르는게 느껴지는데 계속 아무것도 없는 공간에 있는 꿈이요. 위아래도 없고 색깔도 없고 빛도 어둠도 없는 공간에서요...
96 2014-07-20 11:14:48 0
가끔 예지몽 꾸는 사람 없나요? [새창]
2014/07/19 20:22:56
저는 아주 큰 사건을 아주 작게 축소해서 꿈을 꿔요. 예를 들면 예전에 제가 아주 어릴적에 괌에서 여객기 추락사고가 있었는데 사고 나기 며칠전에 꿈에서 바이킹이 떨어지는 걸 본다던지... 그런식으로요.. 모든 사고가 전부 나오진 않고... 기준은 아직 잘 모르겠어요..
95 2014-07-19 12:07:56 2
[새창]

폰바꾸니까 추천이 앙대..ㅜㅜ 추천하고 싶어요... 넘 기여어요... 아구 이뻐..
94 2014-07-19 12:03:29 0
[스압] 더위먹고 입맛없었던 자취생입니다. [새창]
2014/07/19 01:36:18
저희집에 남는방이 좀 많은데.. 물론 주방도 큽니다.. 오븐과 조리도구 일체 구비되어있구요. 시골에 친정 밭도 소소하게 몇만평 정도 있습니다. 안방하나 드레스룸하나 주방하나 화장실하나 내드릴테니 저희집에서 자취하실 생각 없으신가요? 물론 돈은 받지 않습니다. 그저 식사하실때 저희 세식구 옆에서 한수저씩 먹게만 해주시면..굽실굽실..

매일 밥이랑 김만 먹는것도 이젠 지쳤..ㅜㅜ
93 2014-07-19 11:35:16 0
떡은 인기가없나보아요 [새창]
2014/07/17 23:49:55
전 떡덕후입니다... 빵이나 과자도 좋아하긴 하지만 채식인이다보니 먹을수 있는 종류가 한정되어 있어서 떡을 훨씬 좋아해요.. 게다가.. 게다가 떡은 맛있어요! 무려 맛있기까지 하다구요! ㅎㅎ 집에 시루도 있어요! 떡배우러 문화회과같은데 특강도 몇번 갔더랬죠... 흠흠! 암튼 기승전떡! 전 떡이 좋아요! 떡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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