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겠다 ㅋㅋㅋ스팀이 드디어ㅋㅋㅋ [새창]

연쇄할인마가 드디어 중고등학생들까지...ㄷㄷㄷ

390 2014-10-09 08:32:15 23

아 카레에 당근 넣지 말라고 했잖아!! [새창]

389 2014-10-08 22:43:21 1

(스크롤압박)내친구가 가출하였다. [새창]

축하해요~ 나도 스물두살이 있었던가? 그립다~ 멋지게 일하고 멋지게 놀고 멋지게 연ㅇ...아..오유하시지...

암튼 생일축하해요~ 짝짝짝~

388 2014-10-08 21:49:47 0

새누리당 "사이버 망명은 국익 저해 행위" [새창]

미친...

387 2014-10-08 20:36:51 0

"오빠 감기 빨리 낳으세요!" [새창]

부끄럽다... 열심히 공부해야겠습니다.

386 2014-10-08 19:23:19 0

흔한 대학교의 과제 실태 [새창]

저 교수한테 직접 시키면JDK랑 이클립스 까는데 한학기 걸릴듯..

385 2014-10-08 18:37:06 2

[익명]가슴아 안녕? [새창]

섞어서 반반 나눌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ㅜㅜ

384 2014-10-08 15:23:27 2

제가 겪은 출산 후기 입니다^^ [새창]

온몸이 덜덜 떨리는거 저만 그런게 아니었네요. 6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기억이 생생해요. 근데 고통은 기억이 안나요. 애키우면서 싸그리 잊었나봐요^^ 이래서 둘째를 가지는건가?

383 2014-10-07 22:51:24 1

혜자지수가 높은데 징그러움... [새창]

이런...쿠키칩초코 졓아~

382 2014-10-07 22:32:32 0

꺄~ 언냐들! 언냐들! 나 장동건이랑 사진 찌금 [새창]

너무 웃으신다~ 입 벌어진거봐.. 근데 이런말하기 좀그런데 언니 나랑 너무 닮았어요..ㅎㅎ 내사진인척하고 친구들한테 보여주면 속을듯..ㅎㅎ

381 2014-10-07 18:45:00 4

이탈리아 베네치아 수채화 [새창]

하... 내손은 뭐하러 있는건가.. 아들 엉뎅이나 토닥해줘야겠다..

380 2014-10-07 18:31:33 11

우리도 최소한의 양심이란게 있어 [새창]

하... 연느님.. 우리아들 3살때 김연아 포스터 붙어있는거 보더니 포스터 붙들고 엄마라며 엄마한테 보내달라고 대성통곡.. 내가 니엄마인게 그렇게 싫으냐? ...아직도 글씨 잘 못쓰고 못 읽는데 김연아는 읽음... ㅂㄷㅂㄷ

379 2014-10-07 18:27:23 1

[익명]대순진리회 이 시발년들 [새창]

저는 친정갔다가 시내에서 한번 걸렸는데..

"I'm so sorry....but I'm fo...." 하는데 그냥 가버림...

378 2014-10-07 18:21:34 28

[새창]

네이트온 사기가 극성일때 누가 내꺼 해킹해서 남편한테 사기 시도.. 회사 동료가 교통사고 났는데 병원인데 동료가 가족이 없어서 병원비 내야 된다고 200보내 달라고 했다는거..ㅎㅎ 근데 남편이

"너 누구야? 우리 마누라는 그런거 절대 안내주는 사람이야! 사기치지마!"....했다고 나한테 전화해서 자랑자랑...

하나도 안기뻐..ㅜ

377 2014-10-07 16:45:13 0

여자 친구 갈비 부러뜨린 놈 나와 왼손만으로 혼내 주겠어 [새창]

되게 잘생겼다..ㅎㅎ 보는 사람 흐뭇하게 만드는 귀욤귀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