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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이음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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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6 2014-10-19 17:20:54 0
흔한 멍청이 [새창]
2014/10/19 13:51:20
이건 어떤 종류의 병신인거죠?
435 2014-10-19 17:19:28 1
[새창]
어휴.. 내폰은 4D인가봉가.. 글에서 왜 냄새가 나지?


작성자님 힘내시구요. 매일 순산 기원합니다..
434 2014-10-19 17:07:54 1
내가 수호신이 있다 생각하는 이유 [새창]
2014/10/12 01:51:35
지하철 사고 두번..비행기 사고..버스사고.. 배사고.. 자동차사고.... 남들 평생 한번 겪기도 힘든거 여러번 겪으면서 살아남았기에 늘 감사합니다.
433 2014-10-19 14:54:13 9
배부른왕생돈까스 [새창]
2014/10/16 17:48:34
http://www.google.com/search?q=%EB%8F%88%EA%B9%8C%EC%8A%A4&biw=322&bih=281&tbm=isch&tbo=u&source=univ&sa=X&ei=xlFDVMGWOcTfmgXxq4HQAw&ved=0CCwQ7Ak

다들 이거라도...
432 2014-10-18 10:19:17 0
저지금 버스인데요 똥참는 팁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4/10/17 13:38:06
그냥 내려서 해결하고 다른차를 타시는게 더 낫지 않을까요? 한시간이면 그녀석들의 참을성도 바닥날것 같은데요?
431 2014-10-18 09:42:52 25
엄마와 아빠의 양육방식.jpg [새창]
2014/10/18 01:31:50
우리집은 왜 반대로 된거지? 제가 남편한테 여보여보 나 아이스크림 사도돼? 산다~ 두개산다~

그러면 남편이 낮은 목소리로 이썩어..또 치과간다... 이런다는..ㅜㅜ
430 2014-10-17 21:35:09 10
이소연 먹튀논란뒤 숨겨진 진실 [새창]
2014/10/17 18:16:00
이박사가 쓴 논문 읽어보셨나요? 일단 읽어보시면 왜 까이는지 알듯..
429 2014-10-17 08:27:32 0
[새창]
생각없는 캣맘들이 길냥이들을 나쁘게 만들어 버리는 사람들인데.. 왜 애먼 냥이들을 나쁘게 만들고 또 그걸 싫어하게 되는 주민들을 나쁜사람으로 몰아버리고.. 진짜 나쁜건 생각없는 캣맘인데..
428 2014-10-16 09:25:19 0
벼룩시장 우든샤프 최종샘플 [새창]
2014/10/15 22:22:27
전 색연필도 사고 싶구요. 샤프 만년필 전부 사고 싶어요. 택배 얼마든지 기다릴수 있어요. 해외 직구때 3달 넘게 기다려서 받은적도 있어요. 잘까먹기 때문에 택배가 오면 선물받은 기분이라 참 좋아요.
427 2014-10-15 19:58:40 0
[세금창조] 건보공단, 담배 이어 비만 잡는다…27일 대책위 출범 [새창]
2014/10/15 15:36:06
얼른 밭갈러가야겠네.. 직접 농사지어서 먹는게 젤 쌀듯..
426 2014-10-14 15:58:20 18
[새창]
전 겁많은 유부징어 애엄마인데요. 밤에 11시 좀 넘었나? 암튼 자려고 누웠다가 남편이 체한것 같다길래 슈퍼에 사이다 사러 갔는데....학원마치고 집에 가던 남 고딩이 막 울면서 도망감...헐.. 난 그냥 내갈길 간건데..ㅜㅜ 하필이면 같은 아파트 같은줄.. 엘리베이터 타길래 나도 따라타고 습관적으로 닫힘 눌렀는데 ..엘리베이터 안에서 남고딩 절규찍음..하... 난그냥 사이다만 사왔을 뿐이고.. 잠옷위에 검정색 농구코트입고 모자를 썼을 뿐이고..젠장..
425 2014-10-13 21:36:14 0
요즘근데 왜 질문글에 본인이 병신글이라해여? [새창]
2014/10/13 13:38:29
애게는 ...질..문글..을..벼..ㅇ..신..글..이라고...한..다.
424 2014-10-13 21:33:15 2
오늘 내가 한 병신짓 (feat. 나만이럼?) [새창]
2014/10/13 15:52:11
하~ 다들 하나씩은 가지는 흑역사..ㅎㅎ

저는 애기 100일쯤 되었을때 시댁에 갔다가 애랑 낮잠 한숨 자고 일어나서 젖병물리려는데 애가 없어져서 울고불고 난리치면서 시엄마 부르고 난리부르스를 췄는데 잠들기 직전에 애기를 침대 안쪽에 뉘여논걸 까먹었...

시엄마 오시더니 너 뭐하냐? 하셨음..괜히 잘 자던 애기 깨우고 시엄마 놀라게하고 나도 놀라고..ㅜㅜ
423 2014-10-13 21:18:02 0
쇼송 오 뽐므 [새창]
2014/10/12 15:59:23
ㅜㅜ 잘려고 누웠는데..ㅜㅜ 파이가 눈앞에 날아다녀서 잘수가 없어요..ㅜㅜ
422 2014-10-13 17:41:29 2
첫 핫토이 구매했습니다. [새창]
2014/10/13 04:51:12
어..음... 핫토이가 저런것이었군요..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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