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삭금) 귀신이 보이는거 같은데 안무섭고, 악취가 나요~ [새창]

후각으로 느끼는 사람도 있어요. 흔히들 시궁창 냄새나 생선 썩은 냄새가 난다고 하시더라구요.

465 2014-10-25 12:45:18 0

폭풍ㅅㅅ중이예요...ㅜ [새창]

더이상 청소하는것도 힘들어요...ㅜㅜ 화장실에서 계속 신음중입니다..꺼흐흑..

464 2014-10-25 12:39:00 1

오늘 당신은.... [새창]

어제 기름진걸 먹어서 지금 계속 폭풍ㅅㅅ중인데.. 오늘 좋은일 생기겠죠? 작성자님도 좋은일 생기시길 바라요~

463 2014-10-24 08:17:24 1

[새창]

역시.. 내폰은 4D가 맞았어...ㅎㅎ 폰화면에서 똥남새가 나네..ㅎㅎ

작성자님.. 똥팩은 반드시 발효시킨후에 하셔야해요~

462 2014-10-24 08:08:18 3

자신의 아들이 자신에게 커밍아웃을 하려는 계획이 있다는걸 알게된 아빠 [새창]

첨 토했어요.. 우어어어..

저도 이런 부모가 되고싶어요..아이가 어떤성향을 가지든 사랑해주고 지지해주는 부모...

461 2014-10-23 22:12:30 6

지하철에서 중국인으로 오해받아 상욕들었다는 글보고 [새창]

학회갔는데... 일본사람들이 자꾸 일본어로 말해서... 난감난감... 학회장에서 호텔 가려고 택시 탔는데 기사님이 일본어로 ... ㅜ 모른다고.. 몰라!

460 2014-10-23 18:51:56 2

[새창]

난 그냥 우리남편이 젤 좋음..헤~

459 2014-10-23 18:48:24 17

[만화] 혼자 밥먹는 만화 [새창]

혼자 밥먹는게 얼마나 좋은건데..


6세 아이가 있는 흔한 애엄마의 푸념..

458 2014-10-22 16:39:48 0

[새창]

카톡은 지운지 오래고.. 텔레그램 깔았는데 열댓명 뜨긴하는데..아무도 아무것도 안보냄..ㅜㅜ

457 2014-10-21 19:18:16 0

[새창]

ㅋㅋㅋ 할로윈이니까 맨얼굴로 승부하러 가야겠다! ㅋㅋㅋ 흐.콰.해.주.겠.어! ㅋㅋㅋ

456 2014-10-21 19:16:14 1/8

병역기피 끝판왕 [새창]

고자가 될 정도라면... 그래 인정해줄게... 그나저나 진짜 독하네.. 혼자 자르는거 아픈건 둘째 치고 보면서 잘랐을건데... 으..

455 2014-10-21 19:12:52 3

어느 역사 문제집의 패기,,ㄷㄷ [새창]

이야.. 마르지 않는 29만원..ㄷㄷㄷ

454 2014-10-21 16:41:35 0

의료사고 관련아시는분 도와주세요ㅜ [새창]

혈액검사 하셨나요? 염증수치가 아마 나왔을텐데요. 검사결과서 끊어달라고 하시구요. 처방된 약물 목록도 내역서 뽑아달라고 하세요. 수액처치내역도 마찬가지구요. 의료분쟁 전문 변호사 찾아가시는게 가장 빠른 해결방법입니다. 개복수술을 했다면 흉터제거 관련해서 보생내역에 넣으세요.

빠른 쾌유를 빕니다.

453 2014-10-21 11:56:36 20

25년 평생 처음 그곳(?) 맞아본 썰.ssul [새창]

그..목소리만으로 성별구분 안되는 사람 종종 있어요..특히 저나 저같은 혹은 저라는 사람이요.. 한때는 꾀꼬리같은(추정)목소리였는데 사고 후에 남자목소리가...ㅜㅜ 출산때 소리한번 냈다가 옆 산모들 무서워한다길래 소리한번 못내고 쑴풍.ㅜㅜ 유치원에 전화할때마다.. 아버님...젝일..ㅜㅜ

452 2014-10-21 08:48:32 1

용기 내서 양심고백해봅니다. [새창]

여기 파스타리안은 없나요? R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