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근데 육식 동물들은 눈동자가 노란색이거나 바깥부분이 노란색인 경우가 많던데 왜 때문일까요? 신기신기

1440 2015-08-15 09:53:43 0

개고기 판매에 항의해주세요! [새창]

ㅎㅎㅎ 개잡는거 못보신듯... 글고 썩으면서 죽는다니 이게 뭔말입니까? 돼지 케이지 사육이나 아파트식 닭장이나 개키우는 뜬장이나 도긴개긴입니다.

항생제 덩어리로 치자면 닭이 단연 으뜸이지요. 닭은 원래 병아리에서 키워갈때 중간에 잘 죽어나가요. 근데 양계장에서는 꽤 잘키워내죠? 약발입니다...

1439 2015-08-15 09:36:42 13

모르는 번호로 동성애 반대 문자가 왔다 [새창]

저는 남고 동문회에서 자꾸 참석하라고 연락옴...ㅡㅡ;; 이래뵈도 애엄만데..

1438 2015-08-14 19:07:14 13/14

8개월만에 여자랑 키스했습니다! [새창]

가족끼리 그러는거 아니에요... ㅎㅎ

1437 2015-08-14 18:56:44 7

오늘 저 애엄마가 아닌 자유로운 1인 입니다. [새창]

으하하하! 마사지 받고 돌아왔더니 댓글이 이렇게나~♡ 다들 감사합니다. 마사지 받고 동료랑 만원짜리 퓨전 한정식 먹고 완전 힐링했어요.

차마시는 돈이 아까워서 집에 바로 가는건 안비밀..ㅎㅎ

집에가서 오늘만큼은 디즈니 쥬니어가 아닌 스포츠 채널을 보겠어욥!

다들 사...사는 동안 행복하세요~♡

1436 2015-08-14 09:00:38 0

[새창]

오~ 맞아요. 9칸으로 나뉜 트레이던데... 저도 흰밥사수대라서 거기 좋아해요. ㅎㅎ

1435 2015-08-13 14:52:50 15

여러분은 남편에게 언제 사랑받는다고 느껴지세요? [새창]

베스킨라빈스 앞에서 차세우고 하프갤런 초콜렛무스 한통 사먹어! 해줄때... 정말 사랑받는 느낌이 나요... 행복해~

1434 2015-08-12 10:27:20 0

시부모님이 새누리당 입당원서를 주셨다 [새창]

전라도 시어머니와 경상도 시아버지를 둔 흔한 파스타리안 1인

울집엔 지역감정따윈 없어! ㅎ

1433 2015-08-12 07:10:10 15/36

남자들이 희망하는 여친의 가슴크기. [새창]

어떤 밑가슴 둘레든 E컵은 매우 큽니다. 마치 모자같달까요?

지나가던 80E컵의 흔한 애엄마

1432 2015-08-12 06:57:58 0

[코빅]이거보고 안웃으면 사람아니다 진짜 [새창]

저도 웃지 못했어요. 역시나 저는 애엄마인가봐요..

1431 2015-08-12 06:42:25 0

개인생각) 활동했다면 무한도전 가요제랑 잘 어울렸을 가수 [새창]

울컥... 좋아하던 노래였는데 지금은 부를때마다 목이 메어서 못불러요.

1430 2015-08-11 18:07:51 0

이게 뭘까요~? [새창]

잘다녀와요! 몸 건강하시구요. 그리고 감사합니다!

지나가던 면제 애엄마

1429 2015-08-11 11:10:47 0

잠 많은 사람들은 공감. [새창]

97세 할머니보다 더 일찍 일어나는 1인...ㅋㅋ 세시반에 일어나서 돌아다니는 흔한 애엄마임 ㅋㅋㅋ 친정이나 시댁가서 하루 자고 오려고 하면 니네집 가라고 뭐라하심..ㅡㅡ;; 새벽에 돌아다녀서 신경쓰인다고..

1428 2015-08-11 08:22:02 32

[익명]결혼식때 올 친구가 없어요 [새창]

성당에서 결혼한 1인입니다... 혼배미사외에 준비할게 아주아주 많아요.. 정말로요. ㅠㅠ 혼배성사 받으려면 교육도 받아야 하구요. 준비기간도 좀 깁니다... 충분히 고심하시고 선택하세요.

1427 2015-08-11 08:03:32 0

연세대에서 새로 개설되는 강의.jpg [새창]

R'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