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왜 배고픈가? - 식탐과 호르몬. [새창]

채식주의자인 제가 살이 안빠지는 이유가 있었군요...흠... 역시 난 소였어.. 하루종일 우물우물..

좋은글은 감사와 추천!

1470 2015-08-26 23:47:19 3

약혐) 리얼 뚱걸입니다 [새창]

제가 대신 추천해드렸습니다! 감사는 넣어두세욥!

작성자님 머리카락 색깔 진짜 제 취향.. 참고로 34짤 애엄만데 가능할까요?

1469 2015-08-26 19:30:10 0

[콜로세움을 바라보며]우리가 경계해야하는건... [새창]

뚱뚱의 기준은 개인적으로 전부 다른게 아닐까요? 제가 생각하는 뚱뚱은 체지방량 35퍼센트 이상입니다.

근데 제 동생같은 경우는 여자기준으로 표준키에 100키로가 넘어가야 뚱뚱이라고 표현하더군요.

자신의 외모와도 상관 없는듯.. 제가 동생보다 20키로 가까이 더 나가거든요.

1468 2015-08-26 19:17:13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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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딱히 혼난적은 잘 없는데 동생들 혼날때 옆에서 웃다가 심하게 쳐맞은적이.. ㅡㅡ;;; 그거 일부러 웃은게 아니고 막내가 울다가 콧물방울이 자꾸 커졌다 작아졌다 해서 참을수가 없었다고!

1467 2015-08-26 19:13:1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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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전에 부모님께 저런 소리 들은적 없는데 결혼하고 남편이 그런소리를... 부댕해..ㅠㅠ

1466 2015-08-25 17:08:39 2

우리의 웨하스가 달라졋습니다.jpg [새창]

달걀알러지 있는 나에겐 로하스가 최고!

근데 로하스 큰거 한봉 사놓으면 하루만에 없어짐.. 대체 누가 자꾸 쳐묵쳐묵하는거냐?

는...나구나..

1465 2015-08-25 00:11:22 0

104세 할아버지의 패션.jpg [새창]

나도 늙었을때 저런 모습이면 좋겠다...

1463 2015-08-23 10:52:05 0

셀프젤네일 지우기 힘들져?이리와봐여 지우기팁!(사진 데이터 주의) [새창]

젤네일 좋아하는데 지우는게 힘들어서 안하고 있던 1인.. 꿀팁 감사합니다~♡

1462 2015-08-23 07:34:21 0

아이스크림 두통.gif [새창]

ㅋ 베라 하프갤런을 혼자 먹어도 두통따윈..훗!

나란 뇨자 아이스크림을 이기는 뇨자!

1461 2015-08-21 18:03:44 42

아기 엄마의 외출이 전 정말 두렵습니다 [새창]

친정아부지는 제가 어릴때 엄마가 장이라도 보러가면 하얗게 불태우셨죠. ㅎㅎ 한번은 제가 너무 울어서 분유를 줘도 안되고 업어도 안되고 얼러도 안되길래 아빠 본인의 젖을 물리셨.... 뚝그쳤었대요. 엄마가 돌아와서 봤을때 아빠 가슴에 대롱 매달려 자고있는 절 봤다네요.

제 남편은 저보다 애를 더 잘본다는게 함정..

1460 2015-08-21 18:00:03 0

분유수유해도 잘 크는거맞죠 용기좀주세요 [새창]

걱정 마세요. 저희 아들 지금 7세인데 100퍼센트 분유로 컷어요. 다른 애들 비해서 성장 속도가 항상 빨랐구요. 지금은 키가 120센티 넘어요. 다들 초딩으로 봐요. 손발달도 빨라서 2살부터 가위질 했구요.

케이스 바이 케이스니까 걱정마시고 토닥토닥 해드릴께요. 힘내요!

1459 2015-08-21 08:50:28 24

'워터파크 女샤워실 몰카' 촬영자는 20대 여성…경찰 추적 [새창]

전자발찌는 성범죄자뿐 아니라 강력범죄자들도 합니다. 물론 성별은 상관 음슴~

1458 2015-08-20 10:01:43 0

아들이 절 괴롭혀요. 2 [새창]

어머나! ㅠㅠ 애들은 엄마를 왜 괴롭히는걸까요... 슬퍼..

님도 토닥토닥..

1457 2015-08-20 08:48:37 0

흔한 디씨인의 강아지.jpg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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