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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이음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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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1 2015-09-07 05:57:53 0
푸조 308 신차 인증합니다. [새창]
2015/09/06 22:47:50
축하드립니다!

여담이지만 저차를 푸조라고 읽는 군요... 전 왜 지금까지 영어식으로 읽었을까요...ㅡㅡ;;
1560 2015-09-07 05:43:39 2
??: 오빠 오늘이 무슨날인지 알어? [새창]
2015/09/07 02:39:20
크헤헤헤... 이거 생일파티하기 좋은 날인데?

점심때 베라 아슈크림케잌 사서 혼자 축하해야징~ 꺄~
1559 2015-09-06 19:06:05 1
[새창]
하하하..ㅠㅠ 조만간 클렌징 워터 나눔해야 할듯 해요. 엉엉... 전 만수르도 아닌데..ㅜㅜ
1558 2015-09-06 16:16:57 1
[새창]
하하하하... 원래 일케 쓰는게 아니었나? 클렌징워터 박스를 치우며..
1557 2015-09-05 21:21:59 1
스파게티 괴물님의 실제모습.gisa [새창]
2015/09/03 11:35:55
지나가던 파스타리안 경배드리옵니다.

R'Amen!
1556 2015-09-04 21:24:00 1
아이패드로 게임해야 하는 이유 [새창]
2015/09/04 15:20:23
애엄마인 저는 왜 아이패드로 게임을 하는걸까요?
1555 2015-09-04 20:17:43 0
실수는 용납되지 않는다! (속시원 주의) [새창]
2015/09/04 14:34:44
와... 몇년된 아이디를 이딴식으로 쓰다니... 어떤의미로는 굉장히 대단해보임..
1554 2015-09-04 19:25:25 1
안녕하세요 엔터스 엄마입니다. 여러분들의 기부내역입니다. [새창]
2015/09/04 15:53:28
아니 왜 자꾸 성불을 시키세요... 강제성불... ㄷㄷㄷ
1553 2015-09-04 10:10:40 7
넌 뭔데 내 남자친구한테 참견임? [새창]
2015/09/03 21:43:24
울집 남편은 모든 연락처를 오로지 이름만으로 저장함.. 시아버지, 우리아빠 연락처도이름으로 저장해놈... 심지어 자주 가는 단골집도 가게 사장님 이름으로 저장... 대다나다..
1552 2015-09-04 08:19:51 1
고양이에게 체벌이 무쓸모인 이유 [새창]
2015/09/03 23:17:46
'요'런 보'물'들..
1551 2015-09-04 08:19:19 5
고양이에게 체벌이 무쓸모인 이유 [새창]
2015/09/03 23:17:46
시댁 냥이와 친정냥이는 무적냥이들... 혼내려고 하면 냥바보 아버님들이 더 호들갑... 시댁냥이 궁디팡팡 한번 했다가 내가 시아버지께 궁디팡팡 당할뻔함...

고자시키 냥이놈 내가 혼나니까 지도 거들어서 솜방망이 날림.. 이거 참.. 이놈스키야! 니 밥이랑 간식이랑 누가 사주는건데! 앙?

내가 다시 니놈스키한테 간식을! 어!

장바구니에 담고 있다.. 또르르..

친정냥이는 지가 허숙희랑 동급인줄 아는 스키.. 5배도 넘는 애 밥을 뺏어먹어.. 어휴..

이런 요물들..'요'런 '보'물들..
1550 2015-09-04 08:09:10 1
눈 동그랗게 치켜뜨고 경찰과 대치중 [새창]
2015/09/03 19:42:26
경찰. 허 참.. 이거... 잡아갈수도 없고 어린 녀석이..

붱이. 눈 똥그랗게 뜬거 첨보냐붱? 눈을 똥그랗게 뜨지 세모지게 뜨냐붱?
1549 2015-09-03 09:22:29 0
pastebin.com [새창]
2015/09/02 15:17:37
앞자리는 생년월일 뒷자리는 0을 뺀 휴대폰 번호입니다.
1548 2015-09-03 08:42:31 0
[새창]
으헤헤헤 시원하다~

지나가던 건강한 뚠뚠이2 ㅎㅎ

운동도 열심히! 먹는것도 열심히!
1547 2015-09-02 22:59:44 0
[새창]
여친분께서 우울감을 느끼시는듯 합니다. 우울증과는 다르게 일시적인 감정의 일종이고, 짧은 시간내에 호전이 됩니다.

아마 여친분의 지금 기분 상태는 연애는 지속 하고싶지만 알콩달콩? 이랄까 그런 분위기를 만들거나 살갑게 상대를 배려 하기엔 기력(?)이 딸리는 상태... 정도 일듯 합니다. 두근두근이 없다는걸 본인이 자각한 순간 매너리즘에 빠지거나 권태감이 들기도 하죠.

잠시 여친에게 시간을 줘보세요. 잠깐의 이벤트는 하루이틀 뒤면 더 권태감이 들수도 있어요. 작성자분도 아니 내가 이렇게까지 하는데 왜? 라는 기분이 들꺼구요.

여친에게 정말로 본인이 원하는 만큼 시간을 가져보라고 하세요. 아마 일주일도 안걸릴겁니다. 왜그러냐 묻고 풀어줄께 하고 이것저것 해주면 더 권태감 속으로 빠져들수도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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