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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이음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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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1 2015-09-16 23:20:01 2
질문글에 본삭금이 없으면 목욕탕스킨 추천하는건 어떨까요? [새창]
2015/09/16 19:20:18
막쓰는 영양크림으로 라프레리 추천이욤~ 요런거..ㅎㅎ
1590 2015-09-16 19:10:10 0
똥에서 소세지냄새가나요.. [새창]
2015/09/16 11:21:10
음... 뭔가 오묘하군요. 역시 인체의 신비란...
1589 2015-09-16 14:34:57 3
[새창]
저는 남편이 저러면 싫다기 보다는 그냥 왜저럴까 깊이 생각을 하게 되더라구요. 웃으니까 좋아서 웃은 줄 알더라구요... 비웃은건데.
1588 2015-09-16 07:00:49 1
[reddit] 짜증나지만 여덟 번을 맞춰줘야 해 [새창]
2015/09/16 02:14:08
오...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1587 2015-09-14 13:03:50 14
여자들이 살면서 한번쯤 하는 생각.jpg [새창]
2015/09/13 22:26:01
점심 먹다가 밥 뿜을뻔... 바로 제 허벅...지를 가장한 외계 생명체의 일부를 바라봅니다.
1586 2015-09-14 10:24:22 57
[새창]
꿈 많은 고딩시절... 밤에 집밖으로 나갈일이 생기면 항상 아버지가 데려다 주시고 데리러 오셨죠. 아버지가 피곤하실것 같아서 하루는

데리러 오지 마세요. 혼자 집에 갈수 있어요.

했더니 아버지가 어두운데 혼자 다니면 위험해.. 하시더군요.

제가 아니에요. 아파트 올라오는 길에 가로등 많아서 밝아요. 혼자 갈께요.. 했더니...

아니다. 밝아서 얼굴이 보이면 더 위험해. 넌 정말 위험해. 너는 시비가 잘 걸리는 얼굴이야. 그니까 이따가 데리러 오마.

시비가 잘 걸리는 얼굴은 어떤 얼굴일까..ㅡㅡ;;

ㅠㅠ 꿈 많던 여고생은 15년후 갑오브갑오징어가 되었다고 한다.... 쥬륵
1585 2015-09-13 20:19:48 0
[새창]
어릴땐 다들 이쁘지 않나요?

못생긴 내얼굴을 치우며..
1584 2015-09-13 19:43:58 1
[새창]
저 쌍꺼풀 아주 진한데 좀 부담스럽고 라 쓰지도 않는거고 해서 절반 나눔할께요.

[email protected] 으로 메일 주세요.
1583 2015-09-12 21:20:03 11
엄마 잃은 아기 코뿔소, 회색 자동차에 다가가 “엄마...” [새창]
2015/09/12 15:54:22
코뿔소가 눈이 무지 나쁜게 저 애기코뿔소에겐 다행인건지.. 아닌건지..ㅠㅠ 얼마나 엄마가 보고싶으면 차에 대고 얼굴을 부비는건지. 너무 안타까울 따름이예요.
1582 2015-09-12 16:34:34 3
[새창]
하루 섭취열량의 30퍼센트가 넘으면 간과 신장에 무리가 옵니다. 만약 하루 섭취 칼로리가 2400이라면 그 중 720칼로리 까지가 단백질 상한선이라고 봅니다.

대략 180그램 쯤 되겠네요. 몸무게 60킬로그램 정도 나가는 사람이 하루 섭취하는 열량이 저정도 되니까 180그램의 단백질이면 체중 1킬로당 단백질 3그램 먹는거니까 꽤 많긴 하네요.

일반적으로 체중 1킬로그램당 단백질 권장 섭취량은 운동정도에 따라 1~2 그램정도 되니...

아주 과한것만 아니면 상관없을듯..
1581 2015-09-12 13:17:03 0
본삭금) 모닝똥에 관한 질문! 여러분의 노하우를 기다립니다ㅠㅠ. [새창]
2015/09/09 22:55:36
모닝덩을 보고 싶으신 날의 하루전에 점심과 저녁을 섬유질 만땅으로 드시고 아침에 시원한물 500미리 정도 원샷하신 후 1분쯤 후에 모닝덩이 나옵니다. 3,4일 정도 지속되면 섬유질을 적게 먹은날도 습관처럼 비슷한시간에 나옵니다.
1580 2015-09-12 09:39:08 8
남자가 영화를 보며 감동할 때.jpg [새창]
2015/09/11 17:19:51
ㅎㅎ 저는 트랜스포머2 에서 옵티머스 프라임이 죽은줄 알고 제 주변에서 함께 관람하던 중딩 남학생들과 주먹을 입으로 막고 오열했죠.
1579 2015-09-11 07:22:38 36
[reddit] 새로운 요리법 [새창]
2015/09/11 04:23:56
이런 초월번역 좋아요. 감사히 즐겁게 읽었습니다^^~

p.s.원문에서는 boar, whore로 표현됨.
1578 2015-09-11 07:15:19 0
[새창]
베도때 부터 본사람 추가요~

다시 정주행 해야겠어요. 보고나서 감상을 입밖으로 소리내서 표현하기가 힘든... 속에서만 맴돌아요.
1577 2015-09-10 13:52:27 9
[익명]남자입장에서 저처럼 힘.....센여자 별로죠? [새창]
2015/09/10 02:05:14
울집 남편은 본인이 너무 연약해서 20키로 더 적게 나가는 저에게 2리터 생수 6개들이 두묶음을 저에게 들라고 합니다. 그런제가 세상에서 젤 이뻐보인대요. ㅎㅎ

.... 뭔가 함정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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