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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이음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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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1 2015-09-30 20:55:18 0
오유는 당당히 할 수 있자나요? [새창]
2015/09/30 06:08:14
저는 둘다 모를때 누가 둘다 비슷한 유머 사이트라고 알려주길래 ㅡㅡ;; 둘다 가봐야지 하고 들어갔다가 제목보고 경기할뻔했던 1인...

비슷한 사이트라고 알려줬던 넘한테 다시 물어도 비슷하다길래 둘다 가봤냐고 물었더니 그넘이 둘다 안가봤다고 들은거라고... 써글넘..
1650 2015-09-30 09:55:12 3
약 3주 동안 뷰게를 눈팅하며 생겨난 아이템들 [새창]
2015/09/30 03:09:55
제가 했어욥!

정말이지.. 뷰게는 짠순이 애엄마 지갑을 자꾸만 열게 만드는거 같아요. ㅜㅜ 마성의 뷰게..
1649 2015-09-30 08:29:26 2
아니 이건 한국인도 놀라운데; [새창]
2015/09/29 20:03:04
ㅋㅋㅋ 한때 필통이랑 종이박스가방? 암튼 그런거 만들어주고 용돈벌이했는데 ㅋㅋ 동생들하고 분업해서 내가 팔고 동생들이 만들고 내가 8먹고 동생들 1씩 나눠주다가 엄마한테 걸려서 등짝 스매쉬~
1648 2015-09-30 08:23:19 11
의식한 매너의 실패.sir [새창]
2015/09/27 17:36:16
급정거 할때 팔뻗어 주는거 해봤다가 남편 목젖에 촙을 한번 먹이고 시엄니 쭈쭈도 함 만지고... ㅠㅠ 그 후로 절대 안해요. 사람이 할짓이 아니야.. 절레절레
1647 2015-09-29 22:03:48 16
아기가 침대에서 내려오는 법.avi [새창]
2015/09/29 17:37:33
저도 좌우 구분 못함(34세,애엄마)
1646 2015-09-29 11:01:08 1
[上편][新]웃긴대학주간답글Best![9.21~9.27] [새창]
2015/09/29 03:21:13
명절증후군
1645 2015-09-29 11:00:58 11
[上편][新]웃긴대학주간답글Best![9.21~9.27] [새창]
2015/09/29 03:21:13

남편한테 이 사진을 보여주며 헐, 이게 애교 뱃살이래 그랬더니

음... 애교가 많네... 자기처럼.. 이라고 함... 명정증후군인척하고 때려버릴까...
1644 2015-09-29 08:49:57 18
수제버거 2개+감자튀김+펩시콜라+치킨마요=만원 [새창]
2015/09/28 22:05:36

근처네욥. 가깝네. 점심 먹으러 가야겠다.
1643 2015-09-29 08:32:44 0
지하철 졸귀남ㅋㅋ.txt.jpg [새창]
2015/09/28 17:25:23
http://mnews.sbs.co.kr/news/endPage.do?newsId=N1000921875
1642 2015-09-29 08:30:33 0
지하철 졸귀남ㅋㅋ.txt.jpg [새창]
2015/09/28 17:25:23
실제 자살박스 키트에 이산화탄소나 질소로된 키트도 있지만 헬륨키트도 있어요.
1641 2015-09-29 08:29:08 9
지하철 졸귀남ㅋㅋ.txt.jpg [새창]
2015/09/28 17:25:23
카스트라토가 됩니다.

중저음의 바리톤 사촌 오라비가 헬륨가스 마시고 울게하소서 열창하는거 봄. ㄷㄷㄷ
1640 2015-09-29 08:27:59 0
지하철 졸귀남ㅋㅋ.txt.jpg [새창]
2015/09/28 17:25:23
저도 오열할때 입으로 주먹을 틀어막고 오열합니다.

트랜스포머 볼때 자주 오열하는 흔한 애엄마.
1639 2015-09-29 08:25:10 2
강아지가 주인에게 사과하는 법(귀염주의) [새창]
2015/09/26 21:52:45
친정집 강아지는 강아지답게 등치가 송아지 만한데 ㅋㅋ 아부지가 혼내면 달려들어서 앵겨버림... 아부지 허리부러지실까 겁난다..

ㅌㅁ야 너는 강아지라지만 송아지같으니까 앵기는건 다메요. 죽을거 같애..
1638 2015-09-29 08:18:36 25
[익명]음...어...엄마아빠 미안.... 인기척이 없는 딸이라서... [새창]
2015/09/28 13:33:30
아들(7세)이 크리스마스 선물로 누나를 달라는데 어쩌면 좋을까낭.. 지금 몸만들기 하려고 운동나왔는데 어쩔까나... 아들이 빨리 자야 누나를 만들던 남동생을 만들던 하지..

지나가던 흔한 애엄마.
1637 2015-09-28 18:41:24 0
정체불명의 인물이 카톡을 보냈다 [새창]
2015/09/28 15:59:29
저는 당근맛 주세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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