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지지 않는 대학교 똥군기.jpg (feat. 충남대) [새창]

?? 충대에 저런 모습이 있었던가? ?헐...

1620 2015-09-23 15:15:42 0

(살색주의) 5개월차 진행중 [새창]

5년 아니고 5개월이요? 정말 대단해요! 작성자님의 의지와 능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1619 2015-09-23 15:13:00 3/4

[새창]

썩지 않았습니다!(단호)

그냥 남남커플이라고 생각한 사람들은 뼈징어라서 그래요.

그럼 그렇고 말고 암.. 난 뼛속까지 오징어야... 내가 변태라서 이런게 아니라구!

1618 2015-09-23 08:36:21 134

남편의 처세술.JPG [새창]

아닌데요? 8년차인데 저는 번쩍 드는데요?

아.. 물론 제가 아내입니다.

1617 2015-09-23 06:58:55 3

오유에 항암일기 몇번 올렸는데, 기억하시나요? [새창]

이런 대체 의학 이야기를 적어 놓으시면 좋은가요? 이런 글로 사람들 혹하게 하지 마세요.

항암치료로 생존하는 사람들이 훨씬 많습니다.
병원치료를 거부하고 완치(?)되었다는 사람들만 성공 케이스에 넣고 대대적으로 광고를 하고 대체 의학으로 적절한 치료시기를 놓쳐서 병이 더 심각해진 경우는 왜 사례로 나오지 않는 걸까요?

1616 2015-09-22 23:11:44 7

fuck u im a cat [새창]

진심으로 냥이들하고 진지하게 대화를 하고 싶다...

나: You.....
냥: Fuck U Im a cat!!!

1615 2015-09-22 23:01:21 125

한국인 종특 甲 [새창]

군 면제이지만 권총사격 가능합니다.

사격장 좀 다녀본 흔한 애엄마 1인

1614 2015-09-22 19:03:28 0

닭발은 살 안찌죠?족발도 살 안찌죠? 네 맞습니다. [새창]

아 다행이다. 채식하니까 난 살이 안찌겠지? ㅎㅎ

소처럼 옥수수를 씹으며...

1613 2015-09-22 16:24:56 1

[reddit] 오늘은 커피 한 잔을 마시려고 해 [새창]

재미있게 잘읽었어욥!

1612 2015-09-21 15:38:16 8

약19) 음란마귀 때문에 일상생활 불가능해진 sull [새창]

맞네요. 사전에서 찾아봤습니다.

1611 2015-09-21 15:00:05 0

[새창]

ㅎㅎ 저는 남편의 다른 통장을 최근 발견했죠. 8년간 어찌나 악착같이 비자금을 조성해뒀는지 무슨 적금인줄..ㄷㄷㄷ

지난주 금요일부로 전액 회수해서 오늘 ㅋㅋㅋ

남편 새차를 질렀습니다. 꺄르륵!

ㅡㅡ;; 지갑 하나 정도는 빼고 지를걸 그랬나? ㅜㅜ

1610 2015-09-20 13:13:49 1

[새창]

추천을 드렸으니 다음편을 내놓으시죠.

1609 2015-09-20 13:07:59 1

[새창]

화장 귀찮아서 아이라인 문신받은 흔한 애엄마도 파우치를 다시 열게 되는 마법의 게시판..ㄷㄷㄷ

골라라 뷰게 핫템을!
긁어라 카드를!
남편이 결제 할것이니...ㅎㅎ

1608 2015-09-20 10:15:10 1

제발 제발 기도해주세요 1분아니 30초라두요 [새창]

기도 했어요. 꼭 나으실거예요.

1607 2015-09-19 21:30:02 0

[새창]

어후... 제가 늙긴 늙었나봅니다.. 또르르..

지나가던 02학번 애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