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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이음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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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1 2015-10-06 23:30:05 1
간과되는 것 같은 이민의 가장 중요한 요소 [새창]
2015/10/06 08:51:33
동생이 호주에서 3년 정도 살았는데 글 읽다보니 딱 성향이 맞는 사람이 있는듯..

게다가 동생은 게임도 sns도 커뮤니티도 안함.. 컴터자체가 동생하고는 맞지 않는다는...ㅋ 먹는것도 잘 맞는지 살도 20키로 가까이 쪄서 왔더라구요.

몇년 안에 이민간다고 준비중인데 가면 바로 현지화될듯..

그래도 이민가면 보고싶어서 나는 어쩌나..ㅜㅜ 3년 가있는 동안에도 전화할때마다 울고 짤고 했는데 흑..
1680 2015-10-06 17:56:00 4
오유에 대해서 물어보았다.jpg [새창]
2015/10/06 15:09:52
고추없는 흔한 애엄마 여기 있습니다.
1679 2015-10-06 09:49:14 1
[새창]
이미 주문해버려서 어찌해야할지.. 주문한게 맞는건지 아닌지 갈피를 못잡겠어요. 게다가 주변분들도 비누 다 쓰셨다고 해서 이번에 많이 주문해버렸는데.. 제가 엔터스님과 어머님을 더 힘들게 한건 아닌지 걱정되네요.
1678 2015-10-06 09:35:14 1
그냥 하고싶은 '꾸밈' 하고 다니세요 [새창]
2015/10/05 15:55:34
ㅎㅎ 예전부터 회분홍색 머리색을 고수하던 흔한 애엄마로서 사이다!

요즘 애쉬그레이에 핑크얹은 투톤 많이 하더만.. 그거 니들이 이상하다고 놀리던 회분홍색 내머리야~ ㅎㅎ

얼굴이 이상한건 안자랑..쥬륵..
1677 2015-10-06 09:29:09 0
어느 가수(이승환)의 늙은 빠순이 일기 [새창]
2015/10/05 22:49:11
늙은 빠중의 한명으로 뷰하나더 추가했어욥! 서른네짤 빠지만... 나도 어린편이더라능..ㅎㅎ

남편한테도 부탁하고 시엄니 시아부지께도 부탁드렸더니 큰형님 부탁으로 이미 했더라는... 역시 큰형님이 한발 빠르셔..ㅎㅎ
1676 2015-10-05 18:39:42 0
키 작다고 놀리는 친구에 대한 사이다썰~~ [새창]
2015/10/05 10:35:18
자랑할게 키밖에 없어서 그래요. 애초에 자랑할 키도 아닌듯 하지만. ㅎㅎ
1675 2015-10-05 18:29:25 6
개를 개 취급한게 그렇게 화가 날 일일까용ㅎ.. [새창]
2015/10/02 13:39:12
비공감 한 1인입니다. 댓글 내용에 공감이 가지 않아서 비공감 했구요. 친정에 대형견을 키웁니다. 성인 남자만한 사자개믹스, 굉장히 순하고 겁 많고 아직 1년 남짓한 강아지? 인데요. 산책할때 입마개와 목줄 두개 하고 산책 나갑니다. 어른 둘이서 목줄 잡고 나가구요. 그래도 혹시나 몰라서 사람들이 뜸한 새벽 4시쯤 개인사유지내에서만 산책합니다.

개를 싫어하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고 특히 중대형견은 피해를 주지 않아도 체격에서 오는 위협이 상당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우리 강아지, 제 눈엔 순둥이에 겁많고 아기아기한데 남이 보기엔 그렇지 않을수도 있기에 최대한 배려합니다.

내눈에 이쁘다고 모든이가 그렇게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게다가 피해를 주지 않는다는 것도 견주입장에서만 그런거지 타인 특히 개를 싫어하거나 무서워 하는 입장에선 달라요.
1674 2015-10-04 23:45:30 21
[새창]
ㅋㅋㅋ 역대급 나눔인듯!

저는 그냥 지나가던 흔한 애엄마이므로 신청을 하지 않을것이지만 혹시나 처리하실 곳이 없거나 처리가 곤란하시다면 제가 친절히 처리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처리후 인증은 음...어... 다메요!
1673 2015-10-04 23:41:34 1
오늘이 무슨날이게요! [새창]
2015/10/04 22:25:26
생일이 천사라니! 축하축하!

ㅎㅎ 그나저나 울 아부지랑 생일이 같네요. 아침에 생일파티 하고 왔는데 ㅎㅎ
1672 2015-10-04 23:33:48 7
친절한 아줌마의 흔한 접촉사고 처리. [새창]
2015/10/04 19:47:52
벼...변태라니요.. 저는 변태가 아닙니다.(단호)

그냥 평범한 신사.. 아니 숙녀일뿐!
1671 2015-10-04 23:09:08 167
친절한 아줌마의 흔한 접촉사고 처리. [새창]
2015/10/04 19:47:52
엌ㅋㅋㅋ 베스트왔어 ㅋㅋㅋ

사실 예전에 면허따고 얼마 지나지 않았을때 스무살 쯤에 외제차 박고 차주분께 울면서 막 빌었었는데

정말 쏘쿨하게 청심환까지 사주시고 그냥 보내주셨던 동네 흔한 갑부 아줌마가 넘 멋져보여서 그 후로는 접촉사고 나도 웬만하면 그냥 보내줬었거든요.

특히 상대방이 어리거나 정중하게 사과하거나 할때는 최대한 쏘쿨하게 쓰린 마음을 부여잡고 보내줬는데 ㅎㅎ

이번에는 절대 그냥 못보내줄 상황이라 우아한 대처를 ㅎㅎ
1670 2015-10-04 22:19:56 15
[새창]
하이브리드죠. ㅎㅎ

통섭의 시대가 온듯
1669 2015-10-04 21:24:07 7
친절한 아줌마의 흔한 접촉사고 처리. [새창]
2015/10/04 19:47:52
멋진 아줌마라니! 완전 좋아요. ㅎㅎ
1668 2015-10-04 21:23:34 73
친절한 아줌마의 흔한 접촉사고 처리. [새창]
2015/10/04 19:47:52
너무 어이가 없어서 침착할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어요. ㅎㅎ 처리하러 오신분의 멘탈을 제가 잡고 있어야 할 정도였..ㅋㅋ
1667 2015-10-04 21:22:13 0
곱슬머리 자랑(?) [새창]
2015/10/04 15:44:47
ㅎㅎ 저도 곱슬인으로 동감...

이라기엔 제머리는 특이한 곱슬이라 ㅠㅠ 숱도 없고 힘도 없고 가늘고 노랗고..애기들 머리라면 엄청나게 귀요미 머리겠지만 흔한 애엄마 머리로는..ㅠㅠ

얼굴은 크고 숱은 적고 힘없이 꼬불머리가 두피에 붙어서 총체적 난감..

미용실 갈때마다 인형머리같다고 놀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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