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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이음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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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1 2015-10-10 19:41:22 0
오래 못 살것 같은 아빠입니다. [새창]
2015/10/09 23:07:09
심쿵! 하... 딸은 사랑입니다... 비글아들을 키우는 애엄마로서 정말 부러워요. ㅜㅜ

근데요. 나중에 커서 속썩이면 아무리 이뻐도 혼낼수 있어요. 소근소근..ㅎㅎ
1710 2015-10-10 19:21:22 3
★이 과자 먹고싶은 사람 10명이면 베스트★ [새창]
2015/10/10 14:34:13
전 이거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종종 사먹었는데 요즘 잘 안보이더라구요. ㅠㅠ

1709 2015-10-10 19:20:03 0
★이 과자 먹고싶은 사람 10명이면 베스트★ [새창]
2015/10/10 14:34:13
이거 만드는 공장 예전에 가봤었어요! 완전 신기신기했던 기억이..
1708 2015-10-10 19:11:06 7
[새창]
여자분들 열폭인지 남자분들 열폭인지 외계인들 열폭인지 알 수 없죠.
1707 2015-10-10 19:08:28 9
분노조절장애 치료사.jpg [새창]
2015/10/09 00:13:41
1 네 따귀부터 때리고 시작하더라구요. 제눈이 돌아가는걸 느꼈지만 일단 침착하고 또 때리려는거 일단 잡고 조르기 들어가서 사장님 제가 신고 할수도 있지만 그냥 한대씩 주고받고 끝냅시다. 했어요. 길가다가 막무가내고 때리고 가던 사람도 있었는데요. 뭘..^^~
1706 2015-10-10 18:58:10 1
[새창]
올~ 멋져요! 저도 운동 좋아하는 흔한 애엄마지만 복근은 진짜 유지하는게..ㄷㄷㄷ

근데 제가 심한 엉좁인데요..ㅠㅠ 골반 키우는 법같은거 아시는건 없나요? 척추기립근이나 복근 삼각근은 남자수준인데..ㅠㅠ 골반이... 골반이..흑...

허리라인 쏙들어가고 골반라인이 곡선으로 떨어지는 암튼 어케 해야 할까나욤?
1705 2015-10-10 18:45:43 1
[새창]
손보고 나처럼 운동 많이한 여징어구나... 했는데.. 뭐 나보다 이쁘면 전부 언니야! 시동생 여친(5살 어림)보고 언니라고 부르며..
1704 2015-10-10 18:36:03 2
[새창]
일반 착샷같은데요? (단호)

난 양심따위 ㅇ벗어! 나보다 이쁘면 전부 언니야!

그렇게 흔한 애엄마는 지나가는 모든 사람들에게 언니라고 불렀다 카더라.
1703 2015-10-10 18:34:38 2
[새창]
남자면 어떠한가 (맛만) 좋으면 그만이지
1702 2015-10-10 17:22:04 0
핑크핑크하고 소녀소녀한 것 좋아하는 뷰징어들 구경오세여! [새창]
2015/10/10 16:28:05
하... 오늘도 영업 당하고 감... 더 얼굴샵 곧 쳐들어간 기세..
1701 2015-10-10 17:19:44 0
남학교의 장단점 [새창]
2015/10/10 10:59:47
여중 ㅡ 남녀공학 ㅡ 남초학부 ㅡ 남초대학원 ㅡ 남초 직장 ㅡ 남초 학부 강의

ㅡ 결론 남자던 여자던 맛만 좋...? 이건 아닌가?
1700 2015-10-10 17:06:59 18
KTX안 어느 교수님의 통화 [새창]
2015/10/09 23:30:43
ㅎㅎ 저는 박사과정때 약(뽕)을 다뤘던지라.. 교수님과 통화할때 옆사람이 좀 수상하게 보긴 하더라구요. ㅋㅋㅋ

오늘까지 (실험)해야하는 약인데, ㅇㅇ한테 잘못 전달했습니다. 대마(실험용 샘플)는 내일까지 가져오기로 했구요. 아편(실험용샘플)은 ㅇㅇ가 (실험하는걸)받기로 했습니다. 근데 저번에 가져온 (실험용 샘플)거는 좀 (반응이) 강해서 (실험검체, 주로 rat) 오래 못견디는것 같았습니다. 물론 (실험검체) 신장하고 나머지도 ㅇㅇ가 다 뽑았습니다. 근데 ㅇㅇ가 처음이라서 그런지 눈을 제대로 처리를 못했어요. 다 터져가지고 못쓰게 해놨더라구요. 다음엔 제가 직접 (실험검체를)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ㅡㅡ;; 신고 당할뻔함..ㄷㄷㄷ
1699 2015-10-10 16:35:06 8
분노조절장애 치료사.jpg [새창]
2015/10/09 00:13:41
사진이 돌아갔네욥..^^~ 맨위의 959가 제 점수.. 한떨기 가녀린 애엄마입니다.
1698 2015-10-10 16:34:22 20
분노조절장애 치료사.jpg [새창]
2015/10/09 00:13:41
그럴땐 상호존중과 이성적인 대처를 해드리면 됩니다.

저는 대한민국의 흔한 애엄마구요. 경차를 운전합니다.

그랜져 차량에 보복운전 당해본적이 있는데요. 따귀부터 때리고 시작하시길래... 저도 한대 때려도 되겠냐고 여쭌후 때려도 된다고 허락하시더군요. 딱 한대 갚아드리고 차근차근 교통법규를 설명해드린후 조심해서 가시라고 배꼽인사 드리고 보내드렸어요. 상호간의 예절은 참 중요한거 같아요.

1697 2015-10-10 16:23:54 44
아들에게 할로윈 엘사 커스튬을 허락한, 엄마와 아빠.jpg [새창]
2015/10/08 21:43:15
7세 아들이 요즘들어 핑크핑크한걸 너무 좋아라 해서 첨엔 안돼! 하다가 결국 아들의 설득에 인정해줬어요.

아들이 말하길..

엄마, 남자도 핑크를 입을수 있다고 선생님이 말해줬어. 핑크운동화를 신어도 된다고 했고, 남자가 핑크 운동화를 신고 다닌다고 놀리거나 못하게 하는건 예의 없는 행동이라고 했어. 엄마는 지금 예의없는 행동을 하는거야(단호)

ㅡㅡ;; 그래서 그래! 사나이라면 핑크지! 하고 아들이 원하는 분홍반짝이 목높은 운동화(로엠걸즈)를 사쥼... 티셔츠도 무슨 캣인가 하는 데서 핑크골드로 사쥼. ㅠㅠ

앞으로 예의바른 어른이가 되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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