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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이음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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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1 2016-01-27 20:36:46 0
뻘)제가 생각하는 화장이 서툴거나 안느는 사람으 특징.. [새창]
2016/01/27 18:43:59
흠칫..oㅇ;;;;;

저격당한 기분이야..
2190 2016-01-27 20:33:06 0
DC 허언증 갤러리 여고생 인증.jpg [새창]
2016/01/27 10:56:12
애엄마일수도 있을듯... 배렛나루와 다리카락을 땋으며...

털많은 흔한 애엄마....쥬륵.
2189 2016-01-27 05:53:33 1
(본삭금) 우리 트러블 효과봤던 제품 공유해봐요 [새창]
2016/01/26 23:38:08
저는 피부과 바로 가욤! 글고 비누를 스님비누와 em비누 써요.
2188 2016-01-26 23:02:28 11
[새창]
저는 여러명을 살렸어요. 큰 사고에서요.
2187 2016-01-26 21:30:40 0
7살짜리 애한테 여자친구가 왜 없냔 말을 들었어요... [새창]
2016/01/24 20:11:21

2186 2016-01-26 21:29:23 0
[새창]
컴터를 마누라보다 더 아끼는 울집 수컷은 피시방 같은거 신청할듯...ㅂㄷㅂㄷ
2185 2016-01-26 18:43:34 10
멱개월간 모와왔다 [새창]
2016/01/26 11:27:09
우리 아들은 아직도 시벌...ㅜㅜ
2184 2016-01-26 10:33:04 1
제3회 븅신사바 중간집계 / 상품 후원 부탁 [새창]
2016/01/25 19:41:37
움... 오늘 상품사러가야징..으헤헤 막 줘버릴꺼야..으헤헤헤
2183 2016-01-26 01:16:17 114
성관계에서 '동의'의 의미 - 차(tea)로 이해하기 [새창]
2016/01/25 22:29:49
놉! 그건 위험해요. 의식이 없는 척을 할거란 기대를 할수도 있거든요. 상대방이 차를 마시고 싶어서 광분한 상태이더라도 의식이 없어보인다면 구급차를 부르거나 병원에 데리고 가는게 최고입니다!
2182 2016-01-24 23:23:50 0
도로 중앙분리대에 동물이 갇혔다는 신고 받고 출동한 경찰 [새창]
2016/01/24 03:11:54
1 부러워 마세요. 5초 정도면 끝난다고 합니다
2181 2016-01-24 17:54:14 28
리즈시절 먹성 자랑해봐융 [새창]
2016/01/24 10:06:10
저는 떡이랑 면을 많이 먹는 편인데 한창 먹을땐 국수뭉치 큰거 곰솥같은데다 한뭉치 전부 삶아서 아부지랑 둘이서 한번에 다먹었어요.

글고 결혼 하고 시댁에서 가래떡 찾아와서 좀 말렸다가 썰자고 하셔서 가래떡 마르는거 기다리면서 시엄니가 두어줄 먹어도 된다고 하시길래 조청찍어서 생각없이 먹었는데 열줄이나 먹어서 마트가서 떡국떡 새로 사왔던 기억이..
2180 2016-01-24 14:44:40 8
이런 사람들 진짜 싫어요 (발암주의) [새창]
2016/01/24 13:15:12
립글로스 면봉처럼 생긴거 달린거 있잖아요. 그걸 밥ㅊ먹고 입도 제대로 안닦고 쳐발쳐발..ㅡㅡ;; 그대로 뚜껑 닫을라는거 억지로 뺏어서 닦았는데 드럽냐고..ㅂㄷㅂㄷ

닦아도 고추기름색깔이 그대로 있길래 보는 앞에서 쓰레기통에 ㅊ박았어요. 으아... 아직도 열받아! 십년이 지났는데도 그때 트라우마때매 내가 립글로스를 안산다고! 씨랭아!
2179 2016-01-24 14:36:05 2
[새창]

겨울엔 눈이죠^^ 찡긋~
2178 2016-01-24 10:56:24 58
여탕에서 어린 남아들만 호기심 천국일 것 같죠.. 아니더라고요. [새창]
2016/01/23 11:24:00
애들만 이런게 아니라 무개념 어른도 가끔 있어요.

어릴때 20살쯤? 사우나가서 얼굴에 수건 덮고 누워있는데 옆에 있던 목욕탕죽순이 아줌마 무리중 두명이 진짜다가짜다 투닥거리다가 결국 만졌...ㅡㅡ;;
2177 2016-01-23 23:09:44 1
애 운다구 10개월 딸 때려 숨지게한 비정한엄마 [새창]
2016/01/22 18:55:31
산후우울증으로 거의 5년을 치료받았어요. 그리고 기사 읽어보면 애 갈비뼈도 부러졌구요. 고무공도 아닌 깜짝볼 던졌어요. 어른도 그렇게 맞으면 죽을수 있어요.

산후 우울증 심한 엄마들이 모두 자식 죽이진 않아요. 저건 그냥 산후우울증 핑계로 자식에게 화풀이하는것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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