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ㅎㅎ 보이스 켜고 하는데도 계속 형님이라고 부르던 ㅅㄲ들... 아! 왜! 뭐! 목소리 좀 보이쉬한 애엄마라고!

2235 2016-02-03 19:06:04 1

사회생활 하면 예쁨받을 유형 갑 ㅎㄷㄷㄷ [새창]

알수 없어요. 전 수술할때 대장 내시경하면서 느낀게..

와... 난 대장도 못생겼구나..쥬륵..

2234 2016-02-03 19:01:59 0

포가 너무 먹고싶어서 포먹으러왔어요 [새창]

유메스? 암튼 주립대 근처에도 비슷한 메뉴판을 본듯.. 저는 베지터블먹었는데 맛났어요.

2233 2016-02-03 18:42:16 0

진품과 모조품의 차이.jpg [새창]

내부에 넷북넣는 공간에 지퍼보고 주황색이 가짠줄 눈치 챔. ㅎㅎ 역시 칸켄은 짝퉁이 더 잘나와..ㅋㅋ 가격차이도 별로 없다는게 함정 ㅋ

2232 2016-02-03 18:32:56 1

노브랜드 감자칩 먹지마세요 [새창]

다른 종교에서 인증한 음식을 먹지 않을 자유는 있지만 유언비어를 퍼트리는건 안되는거겠죠?

2231 2016-02-02 21:13:34 0

김치 못 먹는 사람많이 있으세요? [새창]

저두요. ㅜㅜ 젖갈냄새때문에 못먹겠어요.

2230 2016-02-02 21:03:42 0

남동생과 누나의 흔한 생일선물 물어보는 카톡.jpg [새창]

그래서 둘째랑 셋째가 사이가 좋은거구나...흠..

2229 2016-02-02 21:01:20 1/4

서양녀가 생각하는 동양 남자들의 생각 [새창]

작아도 있기만 하면 되져.

고추없어서 슬픈 흔한 애엄마

2228 2016-02-02 20:33:12 1

유부가 조언드립니다. 여친이 생기면 이렇게 말해주세요 ^^ [새창]

1 음... 애는 물들지 않아요. 물들이려고 노력해봤지만... 더 격하게 무시하려고 노력해요.

2227 2016-02-02 19:59:57 0

목욕탕서 선생님을 만났을때 대처법 [새창]

뭐 어때요. 항ㅁ외과가서 지도교수님 만나는것 보단 낫죠.

2226 2016-02-02 18:22:12 1

질문글) 혹 필로페이스트리 파는곳 아시는분 계실까요? [새창]

http://mmya.auction.co.kr/item/vip#/B247723874

2225 2016-02-02 18:05:44 0

간식을 시켰어요. 두근두근 [새창]

네네! 것도 맛나욤. ㅎㅎ 저번에 분홍소금을 사서 이번엔 솔트 촤컬릿은 만들어볼까 해요. ㅎㅎ

2224 2016-02-02 11:23:05 0

베라왕 향수를 써보고 싶다...... [새창]

누나의 척추!

오늘 아이헙에서 간식 몇가지 주문했는데 물물 교환 하고프다...에헹~

2223 2016-02-01 23:13:49 0

2월 2일 오늘의 운세왔져요 뿌우~ [새창]

복채놓고 가욤~

2222 2016-02-01 23:00:39 0

식성 때문에 스트레스 받으시는 분들 있으신가요? [새창]

ㅜㅜ 폭풍위로 감사해요. 입에다 강제로 고기 밀어넣던 사람도 있었어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