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하지만 강력함 [새창]

씀바귀 김치가 없다! 시엄니가 해주시는 씀바귀 김치는 진정 밥도둑... 밥통 하나를 순식간에 비워주는 밥도둑..ㅂㄷㅂㄷ

2205 2016-01-30 12:33:41 8

방문포교 조용히 물러가게 한 말 한마디 [새창]

제 동생은 이사오기 전 주인이 포교나온 사람들 물리치려고 적어논 종이를 그대로 붙여두고 살고 있어요.

'밤새 야근하고 낮에 충분히 잠을 못자면 사고의 위험이 있는 직종에 종사하는 사람이 사는 집입니다. 벨을 누르거나 문을 두드리는 행위등으로 집주인을 깨울시 큰 사고로 이어질수 있으며 까칠하고 "개"같은 주인의 성격으로 인한 방문자의 안전보장이 되지 않습니다.'

일케 적어놨음..ㅎㅎ 이사 후로 포교나 방판등 일절 없었다능..ㅎㅎ

2204 2016-01-29 22:17:34 0

운영자 바보! [새창]

운영자 바보!!!

2203 2016-01-29 22:07:09 4

남이 뚱뚱한거에 지나치게 부들부들거리는 사람들은 [새창]

예전에 비만일때 친구 가게에서 알바가 저보고 그렇게 쳐먹으니까 살이찌지.. 하고 혼잣말 처럼 들으라고 하더군요. 친구란 뇬도 알바편 들고 있길래 뒤도 안돌아보고 나왔어요. 사실 가게 단골이었다가 친구 먹은 경우라 내 덕에 단골 되었던 사람들까지 전부 그 가게 발길 끊어버림.

가게 힘드니까 전화와서 하는 말이 알바 짤랐는데 놀러와.. 하길래 닥치라고 하고 스팸으로 돌렸음. ㅡㅡ;; ㅂㄷㅂㄷ

2202 2016-01-28 18:06:27 0

오사카 먹방 사진!!!!(사진많음주의) [새창]

사진 핥고 싶어요. ㅠㅠ 맛있겠어요. 부럽부럽 음식은 더럽!( the love)

2201 2016-01-28 16:21:57 1

????????????????????????? [새창]

숨쉬는 공기처럼 '자유'라...

공기가 일케 힘든거였구나...

2200 2016-01-28 16:18:46 0

군필들은 생각도 하기 싫은 고통.jpg [새창]

11전투화는 무슨 맛이예요?

흔한 미필 애엄마.

2199 2016-01-28 16:16:39 1

난 금수전데 ... 넌 머냐?? [새창]

울 시아부지랑 겁나 닮으셨...ㅋㅋㅋ

2198 2016-01-28 16:14:36 3

[새창]

그건 가르치는 입장에선 ㅜㅜ 쉬는 시간엔 같이 좀 쉬자요..

2197 2016-01-28 16:13:35 0

[새창]

가르치는 입장에서도 저건... 시줌! 조낸쉬룸!

특히 토요일 오후 석사수업때마다 질문하는 너! 그래 너 말이다... 꼭 밥먹기 전에 그렇게 긴 질문 해야하니? 내가! 어? 나이 때문에! 어? 토욜 오후 수업으로! 어? 밀렸는데! 꼭! 너까지! 어? 날 괴롭혀야 하는거냐고!

이거 보면 반성하고 담학기에 또 토욜 하나 걸렸는데 너 수강신청 할거라며? 제발 질문은 수업시간 중간에 해! 마치기 직전에 하지말고!

나가! 어? 니 지도교수님이랑! 어? 밥도 먹고 어? 논문도 같이 쓰고 했는데! 어?! 암튼 마치기 직전에 질문은 다메요!!

2196 2016-01-27 23:03:38 0

남편이 그만 먹으래요. [새창]

네...ㅡㅡ;;

2195 2016-01-27 22:32:40 2

[생활팁] 더블클립으로 할 수 있는 별별 팁들 [새창]

저도 더블클릭으로 보고 들어왔...

더블클릭 속도에 따라 뭔가 다른 기능이 있다는줄..

2194 2016-01-27 21:02:01 0

남편이 그만 먹으래요. [새창]

진짜 서럽..ㅜㅜ

2193 2016-01-27 21:01:50 0

남편이 그만 먹으래요. [새창]

여행게 구경가야겠어요! 감사합니다~

2192 2016-01-27 20:54:15 0

이거 이름을 뭘로 지어야 할까요..? [새창]

맛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