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서운할것 같아요.. [새창]

글고 후기도 정성껏 쩌주셨고 이쁘게 나왔던데..

2250 2016-02-10 16:34:41 11

조금 서운할것 같아요.. [새창]

아까 본글이야기인듯 하네요. 안그래도 댓글들 보면서 속상하시겠단 생각 했었는데.. 게다가 ㅁㅁ수술 하지말란 댓글이 한개도 아니었고..

닦토닦토..ㅠㅠ

2249 2016-02-10 16:26:55 0

오빠 이 아저씨 누구야?.jpg [새창]

최고위과정인가 뭐시긴가 강의 들어가래서 들어갔다가 뒷풀이로 저녁먹는데 수더분한 아즈씨가 인상도 좋고 해서 화기애애하게 놀다가 명함 교환했는데 대령이었던거 기억나네..

어쩐지 그테이블에 나빼고 전부 밥을 못먹더라..ㄷㄷㄷ

동향사람이라고 아재라고 부르랬는데..

2248 2016-02-10 12:33:23 5

그만하세요 [새창]

비공을 경험하는순간 가슴이 뛴다...

2247 2016-02-10 10:27:56 0

이불 좀 개줘 [새창]

5년만이라도 개가 되었으면..

2246 2016-02-08 10:20:54 0

일본 교수가 만든 똥고기 [새창]

난 그냥 광합성이나 하고 살께요.

2245 2016-02-07 11:31:11 0

놀부가 흥부를 싫어하게 된 이유.jpg [새창]

ㅎㅎㅎ 저희집은 외동... 시댁엔 전부 세명씩.. 친정엔 2명씩... ㅜㅜ 젠장..

2244 2016-02-05 20:59:57 0

어딜 핥어? [새창]

네.. 그 핥..이 그 핥

2243 2016-02-05 20:30:25 5

[새창]

걸레가 화내고 있어욥. 소곤소곤 그런거랑 비교하면 기분나쁘대요.

2242 2016-02-05 20:29:34 1

[새창]

다들 언니라서 그래요. 소곤소곤

나보다 예쁘면 다 언니야!

2241 2016-02-04 08:13:57 0

여러분은 미역국에 어떤 고명이 좋은가요? [새창]

33!!

2240 2016-02-03 22:45:02 6

쭈굴...신촌현백 슈에무라직원들한테 무시당하고 왔어요 [새창]

백화점 중에 꼭 그런 매장들이..ㅡㅡ;;; 한때 뷔똥가방에 환장해있다가 예약한거 받으러간날 매장 입구에서 내말 듣지도 않고 나가라고 밀어냈던 까만정장 총각.. 확! 마! 한정판이고 나발이고 전부 취소하고 나옴..ㅂㄷㅂㄷ

2239 2016-02-03 22:23:51 0

고기만두 만들었슈 [새창]

양쪽을 잡고 똥꼬주름 잡듯이 오물꽉? 하면 됩니다.

고수분들은 한손으로 똥침하듯이 빠샤빠샤하고 만드시던데..

2238 2016-02-03 22:14:00 0

[새창]

전자든 후자든 더 사랑하는 사람을 택할거 같은데요? 똑같이 사랑하는 여자가 동시에 둘? 그럼 사랑해온 과정도 같다는건데 그건 양다리잖아요..

쨋든 더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하는게 맞는거죠.

2237 2016-02-03 20:58:21 2

레몬젤리 만들어 봤어요~ [새창]

음.. 통으로 먹는건 어때요? 소소한 제 로망이랍니다.. 수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