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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1
2017-11-29 22:24:17
15
신혼여행 취소했어요...
[새창]
2017/11/29 17:25:30
저는 임신중에 출혈 두번 있었고 두번째는 한달간 침대밖으로 나오지도 못할 정도였지만 그 애기 지금 9세 무지막지하게 건강합니다. 건강 파워 랜선으로 보내드립니다!
4410
2017-11-29 19:19:37
18
[단편] 시험성적을 한 번에 올리는 비법
[새창]
2017/11/29 17:21:31
생도토리 겁나 떫어요.진짜 먹을게 못됨요. 아리고 쓰고 떫고 으..
4409
2017-11-29 13:52:46
0
개혀?
[새창]
2017/11/28 21:10:38
맞아요! 딱 이래요.
4408
2017-11-29 13:52:21
24
개혀?
[새창]
2017/11/28 21:10:38
어? 내가 쓴거랑 같은 이야기네? 했는데 제글이었군욥. ㅜㅜ 심한 대전 사투리로 본의아니게 가독성 떨어지게 글을 써버렸..ㅜㅜ 죄송합니다.
번역문:
1.달걀알러지 있는 작성자 식당에서 자칭언니에게 까임.
2. 옆에서 보던 쿨한 대빵 오빠 언니보고 개고기도 못먹는게 남 먹는거보고 지랄마라 하심
3. 언니가 그러는 오빠는 먹냐?
4. 오빠 왈 그러니까 나는 지랄 안하지.
끝.
4407
2017-11-29 10:20:01
10
난생처음 사주보고 멘붕 @.@
[새창]
2017/11/27 00:41:32
노노 신점이든 사주든 지난일은 잘 맞추는데가 꽤 있어요. 근데 앞으로의 일은 정확히 맞추기가 힘들다네요. 미래라는건 바뀌는거라서요.
4406
2017-11-29 10:18:24
0
난생처음 사주보고 멘붕 @.@
[새창]
2017/11/27 00:41:32
ㅋ 저는 홍염살 겁나 쎈 사주라던데 인기는 무슨 모쏠로 지내다가 선보고 결혼함 ㅡㅡ 동성이랑 애기들한테만 인기 겁나 많아요. 애기들도 완전 간난쟁이들 ㅡㅡ
4405
2017-11-29 09:59:07
24
돈빌리러 온 다단계 친구 퇴치법
[새창]
2017/11/28 16:02:46
최근에 동창이 전화와서 겁나 친한척 하연서 칭구야~ 얼마쯤 빌리면 안갚아도 될까? 라는 개소리를 하길래
ㅇㅇ 18원 이체 수수료는 내 계좌로 먼저 쏴줘.
했더니 왱알왱알 뭐라뭐라 하길래 일원짜리 십팔개 처럼 십팔조각 내버리기전에 닥치고 전화 끊으랬어요.
아 글고 물론 차to the단 ㅋ
덤으로 다른 동창들에게도 단체 공지함 ㅋ
ㅂㅎ아 그따위로 살면 지구에게 미안해야 하는거란다.
4404
2017-11-29 08:44:45
2
쌍수 했는데 안했다고 우기는 거짓말쟁이 취급당할땐 어쩌면 좋을까요...
[새창]
2017/11/28 21:16:39
저는 쿼터혼혈이라 그런지 개소리를 정말 많이 들어봤어요. ㅋㅋ 특히 쌍수..
물어보면 걍 한마디 해요.
알거 없잖아?
4403
2017-11-28 23:08:21
0
역대 최대급 호불호 식자재 1위.jpg
[새창]
2017/11/28 18:41:21
못먹어요. 없어서 ㅋ
남편사마가 굴을 넘 싫어해서 혼자 시댁갈때만 시엄니랑 나가서 먹어요.시아부지도 굴 싫어하신다능..ㅜㅜ
4402
2017-11-28 21:31:17
7
미쿡 토크쇼 여성출연자 와 mc코난(약후)
[새창]
2017/11/27 15:39:25
바비다! 진짜 제가 원하던 바비인형 모습!
4401
2017-11-27 10:41:52
4
찰떡같이 이쁜 색깔 발견!
[새창]
2017/11/27 10:41:34
4400
2017-11-27 10:10:55
0
피지 인증
[새창]
2017/11/27 00:54:19
피지가 귀엽네요. 주인 무나요?
4399
2017-11-27 10:07:43
4
[새창]
친정 엄니가 그러더라구요. 아부지 얼굴보면 화날일이 없다고.. ㅂㄷㅂㄷ
4398
2017-11-27 10:05:29
35
정장 입고 택시 타면 희안하게 요금이 많이 나옴.
[새창]
2017/11/26 15:11:18
외국인으로 오해받으면 훠~~ㄹ씬 심하죠. ㅎㅎ 칠천원 거리를 칠만원 부르는 기적! ㅋㅋ 걸죽한 사투리로 응수를 해주면 참 어이없게도 아..하하 한국사람이면 이야기를 하지 ㅇㅈㄹ.. 미친
내나라에서 내가 내나라 국민이라고 말하고 다녀야되는가봄.
4397
2017-11-27 00:41:07
16
[새창]
저는 후자.. 덕분에 귀신의집 같은데 갔다가 귀신 팔뻗은거 손잡아 줬더만 알바귀신이 놀라서 미안해함요. 손내밀길래 악수해준건데 췟! 길에서 비닐이 굴러가는걸 보고 남편사마가 도망가길래 얼른 주워서 들고 남편 뒤따라감 ㅎㅎ 놀리다가 혼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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