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꾸라지니까요. 법이 전부가 아니에요. 히틀러도 독일법 어긴거 없어요. 공무원역시 직접적으로 누가 피해보는건 아닌데 모두의 주머니에서 백원씩해서 수백억짜리 혈세를 낭비시키는거잖아요. 눈에보이는 죄만 죄가 아닙니다. 왜냐면, 그게 어려서 잘 몰라서 그러는것도 있고, 악용하는것도 있어서 죄라고 규정해버리면 선의의피해자가 나오니까 모든걸 죄로 규정할수가 없는겁니다.
모두 깝니다. 전에도 안중근이 누군지 뭐 그런거 모르는 아이돌들 개까이지않았나요. 까이지 말고 살으라고 가르치는거죠. 남들 다아는거 혼자모르면 혼자 세상살기 힘들어지니까요. 의무교육에서 가르치는 내용들은 알아야 하는거고, 대학에서 배우는건 알면 살기 쉬워지는걸 가르치는거죠.
의무교육..이란 이정도는 알아야 한다고 가르치는 내용들입니다. 할머니 할아버지들은 영어 못해도 당연한게 그게 의무가 아니었고 요즘애들은 그게 의무니까 당연히 알아야 하는거고 의무교육은 대학가라고 가르치는게 아니라, 살아가는데 필요한걸 가르치는 겁니다. 저정도 상식이 없으면 살아가면서 사기등에 당하기 쉬워요.
ex - 저런 소를 보여주면서 코끼리랑 돼지랑 교배해서 코끼리 백마리를 낳아서 상아를 팔거다. 이런 사업을 할거다. 이런거에 속겠죠. 상식이 없어서 사기 당하고 살지 말라고 가르치는게 의무교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