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립] 인생의 즐거움은 단지 슈크림 한-입 후기 [새창]

크림은 빵이 먹었네요. 그러고선 자기 먹은거없다고 입 벌리는 저 꼬라지좀 봐. 입에 다 묻혀놓고...

11381 2017-08-23 04:03:38 0

[새창]

그러다보니, 뽑아놔도 나갈텐데 월급을 왜 만히주냐. 사원복지를 왜하냐 하면서 positive feedback이 잘만 돌아간다는거죠.

11380 2017-08-23 04:01:00 0

심심해서 써보는 우리 회사 신입 꼰대님 썰.....(고구마 주의) [새창]

2는... 말귀가 어둡다는거네요.. 가르쳐줘도 못알아듣는거고...
학벌을 보는 이유중 하나가 이거..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일단 가르쳐주면 이해는 하겠구나. 하는정도의 기대는 가질수있음..

11379 2017-08-23 03:58:38 0

남의집 우편물을 왜 가져가죠;;;;; [새창]

1 회사간에는 등기를 하지만 개인이 회사에게 등기를 보낼리는 없으니깐...
만일 그런 일이 발생하면 정말 안타깝지만 현 시스템상 일반우편은 우체국이 먹어도 쩔수없는거라서...

11377 2017-08-23 03:56:23 0

[새창]

법알못인데 제가 아는 상식으로는.
초상권침해라던가 정신적 피해 뭐 그럴수 있는데
재판 가져가도 얼마 안나와요...
죽쒀서 개준다고, 변호사만 이득봐요...

11376 2017-08-23 03:53:44 0

이래서 월세집 구할땐 집주인이 따로 살아야되나 봅니다. [새창]

내년부턴 온수필요없다고하세요
그럼 자기들이 아쉬워서 틀고, 그거 나도 같이 쓰면 되죠
온수는 커피포트로 500ml데파오면 찬물 섞어서 1~2리터 만들면, 충분히 씻을만해요
여름이든 겨울이든간에요.
저도 재작년까진 보일러 없이 살았어서... 없어도 살수있어요. (막 따뜻한 아파트 아니고, 지은지오래된집, 창문크기 안맞아서 찬바람 막 새서 창문에 비닐로 막고 뭐 그렇게 살긴 하는데 암튼 살면 살아져요.)

11375 2017-08-23 03:48:39 0

제 무덤을 제가 파네요... [새창]

나는 분명 피땀흘려 일하고 오늘도 밤늦게 야근해서 퇴근했는데
그렇게 비싸게 낸 세금이 저런 불쌍한 사람들을 위해 쓰이질 않고
그거 없어도 자기힘으로 살수있는 놈들 주머니로 들어갔겠지.

11374 2017-08-23 03:43:50 1

[새창]

칼에 묻은 지문만 확보하면 되겠네요.
상황상 편의점 주변에 떨어져있거나 할테니까 어려운일도 아닐듯.

11373 2017-08-23 03:42:36 0

오유에서는 음란물의 기준이 뭔가요 [새창]

즉, 첫번쨰는 혼자 어시하고 혼자 골넣어서 그런거고
두번쨰의 경우는 작성자는 어시만 하고 댓글러가 골을 넣은거죠
책임 분담.

11372 2017-08-23 03:42:00 1

오유에서는 음란물의 기준이 뭔가요 [새창]

본문만 봐서는...
직접 올리냐 아니면 간접적으로 올리냐의 차이라거나
어느 짤방을 가져오느냐 라던가
그런거죠 뭐.

예를들면 저를 낳는 어머니 사진이나, 저 유치원 입학하는 사진이나 둘 다 모자간의 사진인데
첫사진은 곤란할수있잖아요.
그게 뽀르노든 게임이든 뭐든간에 그순간의 사진 혹은 영상..에 따라서 대부분 결정되요.

11371 2017-08-23 03:39:42 0

오유에서는 음란물의 기준이 뭔가요 [새창]

첫댓과 다른 의견이 나오면 그때부턴 콜로세움입니다.

11370 2017-08-23 03:39:30 0

오유에서는 음란물의 기준이 뭔가요 [새창]

첫댓을 따라갑니다.

11369 2017-08-23 03:37:48 3

옆집 ㅊㅈ가 많이 아픈가 봅니다.. [새창]

111 제길! 뭘 해봤어야 알지!!

11368 2017-08-23 03:37:03 0

요새 '동성애는 자연의 섭리에 어긋난다'는 기독교인 왜 이렇게 많죠? [새창]

전 제 글에서 동성애를 나쁘다거나 뭐라고 한거없습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결혼의 테두리에 대한 이야기를 한거였습니다.
단지 본문자체가 동성애가 주제라서, 테두리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애정으로 받아들이신것같은데,
이성애에서도, 자기 아내외의 여자를 사랑하는거는 문제가 됩니다.
애정의 대상이 누구냐의 문제가 아니라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