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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빛기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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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 2011-11-05 19:34:33 0
privacy protection 지우는법아시는분계신가요;; [새창]
2011/11/05 19:06:54
전 그거 시도하다가 그냥 포맷했음 =-=
400 2011-10-21 23:06:02 0
공학 쪽 잘아시는분 .. [새창]
2011/10/21 22:16:05
1. 기초과학이 담당해야할 사회적 역할은 무엇인가?
무엇이든 기초가 탄탄해야 오래가는 법입니다.
아무리 복잡한 첨단기술이라도 결국엔 기초과학이 모이고 모여서 만들어진 현상이니 첨단과학이 벽에 부딛혔을때 돌파구가 되는것 또한 기초과학이죠. 즉. 기초과학은 기술발전의 원동력이라는 뜻입니다.

2. 우리나라 정보통신 발전에 대해서 이야기 하세요
이쪽은 별로 아는게 없으니 제가 아는대로 말하죠.
옛날에 키텔 하이텔하는 모뎀통신이 있었습니다. 모뎀통신은 비쌌습니다. 거기다 더럽게 느렸습니다.
그러다 지금 인터넷 통신의 모체격인 케이블 통신이 나왔습니다. 전화선하고는 따로 연결되었습니다.
모뎀보다 빠른데다 정액제라는 커다란 메리트가 있었지만 아직 사람들은 인터넷으로 뭘 해야할지 몰랐습니다.
스타크래프트가 나왔습니다. 정말 재밌는 게임이었습니다.
발빠른 사장님들은 여러대의 컴퓨터를 갗춘 오락실인 게임방(피씨방)이란것을 만들었습니다. 컴퓨터에 대한 인식이 바뀌기 시작합니다.
피씨방의 보급에 따라 온라인 게임이 늘어났습니다.(그이전에도 온라인 게임은 있었지만 정말 이때는 폭발적으로 늘어났습니다.)
그에따라 피씨방은 점점더 늘어나기 시작했습니다.
피씨방은 서로 경쟁을 합니다. 서로 회선이 빠르다고 경쟁을 합니다. 게임 하는데 렉이 없다고 다들 좋아라 합니다.
회선이 계속 빨라지다가 광통신이 나왔습니다. 정말 빠르군요.

3. 국가개발계획과 지방자치 개발사업의 상관관계와 중요도의 순서를 설명하시오
국가 개발계획과 지방자치 개발사업의 중요도에 순서는 없습니다.
순서는 국가냐 지방이냐가 아닌 필요성이 순서가 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이건 이상론이죠.
일반적으로는 국가 개발계획이 더큰 범위의 계획이기 때문에 지방 개발사업이 따라가는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국가 개발계획이 지방의 여건에 전혀 부합되지 않는 계획이라면 여건에 부합될수 있도록 조정이 필요하겠지요.
보통 지방자치 개발사업은 국가 개발계획에 거슬리지 않게 계획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서로 상충이 되는 경우는 대부분 정권의 변화에 의해 국가 개발계획이 급속도로 변하는 경우 혹은,
지방자치단체에서의 해석의 차이에 의한 경우지요.
그런데 설명을 하다보니 이건 공학이 아니고 정치 사회계열이군요.ㅠㅠ

4. IT 분야 중, 본인이 생각하기에 사회 공헌도가 높다고 생각하는 분야는 무엇인가?
아까 2번에서 언급했다시피 실제로 우리나라 IT산업을 발전시키는데 가장 큰 공헌을 한것은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현재 우리는 웹하드같은 다운로드 사이트에서 불법다운로드가 성행함으로써 패키지 게임은 이미 죽었다고해도 과언이 아니죠.
게임뿐만 아니라 OS(대표적으로 윈도우즈), 유틸리티 프로그램은 물론이고, 백신까지... 아무튼 돈주고 뭘 사용하는것을 '아깝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정말 우리나라 프로그램 시장의 인력들은 뭘먹고 사는지 궁금해 질 정도지요.
제가 처음에 말한 내용을 조금 정정하겠습니다. 우리나라 IT산업을 끌어온것은 소프트웨어의 프로그래머들이자 기획자이자 제작자들입니다. 물론 이렇게 말하면 하드웨어쪽 분들이 슬퍼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하드웨어쪽 수요를 만들어주고 있는것은 소프트웨어입니다.
그중에서도 게임의 비중이 상당히 높습니다.(그다음은 아마 그래픽 툴이라고 생각합니다.)
보통의 사람들이 생각하는 하드웨어 업그레이드의 이유가 '이 게임 재밌겠는데 우리집 컴은 좀 빡빡하군. 업그레이드 해야지' 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리니지2'에 맞춰서 컴퓨터를 샀고, '아이온'에 맞춰서 샀으며, 앞으로 나올 어떤 게임에 맞춰서 컴퓨터를 업그레이드할 예정에 있습니다. 이것들은 하나의 소비원동력이며, 그 원동력에 의해 우리나라 IT산업은 앞으로 굴러가고 있는것입니다.
뭐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ㅋㅋ

399 2011-10-21 22:20:01 3
대륙의 자양강장제 [새창]
2011/10/21 22:17:31
헐.... 무려 HORSE도 아닌 HOUSE야 ㄷㄷㄷ
398 2011-07-11 00:37:32 0
일본어 좀 써주세요 .ㅠㅠ [새창]
2011/07/10 23:18:21
이런... 다하니까 다되어있는 이런 시츄에이션이!
397 2011-07-11 00:37:04 0
일본어 좀 써주세요 .ㅠㅠ [새창]
2011/07/10 23:18:21
使用上のご注意
摩擦や水濡れ汗などの原因で意図落ちや変色、
型崩れする場合があります。製品が万が一濡
れた場合は形を整えて陰干しをして乾かして下
さい。バッグは選択肢たる身時荒いできません。
本体素材および副素材に関しまして、現在の染
色技術では多少の色ブシ、色ムラ(織ムラ)は
避けられません。カタログや写真などと多少、色
などが異なる場合があります。
湿気などによるカビが生じる場合がありますので
ご注意ください。長時間、日光やライトに当てる
と変色したり、気温の高いところに放置すると変形
することがあります。
製品や耐久性には限界がございますので目的
以外の使用や過度に重いものを入れたり、無理
な詰め込みをすると損傷の原因になります。
製品に磁石ホックを使用していいる場合、時計、
磁気カード、フロッピディスク等、時期の影
響を請けるものは近づけないで下さい。
製品にファスナーを使用している場合、スライ
ダーを平行に正しく引き無理なく、丁寧に物が
噛み込まないようにご注意ください。
396 2011-07-05 21:14:41 0
[자랑]미연시의 현실화 [새창]
2011/07/05 04:12:00
11 하지만 용량상 10%는 사잔의 반의반도 안된다는거~
응? 설마~
395 2011-07-05 20:57:59 1
소방서에 간 김여사....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1/07/05 20:30:16
소방차로 깔고가도 된다는 법이 있어도 못하는게
저 김여사 차는 깔려서 쥐포가 되든 밀려나서 폭발을 하든 상관없는데
소방차 부서져서 못할듯(물론 소방차가 튼튼하긴 하겠지만)
394 2011-07-03 21:03:13 0
이거 좀!!! [새창]
2011/07/03 18:17:08
3^n - 3^(n - 1) - 1 = ((3 - 1) * 3^(n - 1)) - 1 = (2 * 3^(n - 1)) - 1
묵은 괄호안에 분수가 들어가는거 보다는 이쪽이 다 나을거 같아서...
393 2010-06-19 23:53:31 1
심해의 반대말이 뭘까요 [새창]
2010/06/18 17:37:28
바닷속에 절벽있는 곳은 해구 아녔던가요?
392 2010-06-19 23:50:43 0
이거 원리아시는분??? [새창]
2010/06/19 01:57:40
위의 작품은 그 매직미러와 안쪽의 거울의 각도를 조정하여 복도가 저렇게 꺽여보이는거죠
391 2010-06-19 23:47:06 0
이거 원리아시는분??? [새창]
2010/06/19 01:57:40
매직미러(밖에서는 안이 보이고 안에서는 거울처럼 밖이 안보이는 거울)를 사람이 보이는쪽에 두고
안쪽에 전등과 거울을 두면 안쪽에서는 거울 두개를 맞비추게 한거처럼 게속 반사를 한모양이 한쪽
거울에 비치게 되고 그걸 매직미러를 통해 볼수있게 한겁니다.
390 2010-06-13 23:59:53 2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 해석편 [새창]
2010/06/13 20:04:08
오늘에서야 일본어원문을 찾아 읽어봤는데...
여러분들이 이때까지 봐오신 마지막 부분의

'그리고 전나무는 이상한 색이었다. 어째서일까?'

라는 부분... 오역이였습니다...

정확히 해석하면

'하지만 모두들 왜 이상한 색을 하고있어. 왜지?'

가 되는군요.

하지만 원문을 읽어봐도 머리가 굳어서 그런지 해답은 안나옴 ㅠ.ㅠ
389 2010-06-09 22:36:13 42
개같은 백상어 [새창]
2010/06/09 18:47:42
저 백상아리는 머리가 좋은놈입니다.
요즘어부 그냥 한자리 죽치고 고기잡는거 아닙니다.
초음파같은거 쏴대며 어군찾아서 다닙니다.
저놈은 그냥 봉하나 잡은거죠 따라다니기만 하는데 진수성찬이...
388 2010-05-15 22:06:22 1
아껴두었다가 환생하면 먹어야지 [새창]
2010/05/15 10:25:16
정상적인 제품을 3003년까지 썩혀뒀다 먹는거나 3003년까지 견딜만한 방부제 덩어리를 먹는거나 건강상의 영향은 별로 차이가 없을듯하네요.
아! 천년정도 지나면 아예 사라질수도 있으니 그쪽이 더 건강에 좋을듯.
387 2010-05-09 21:27:00 16
너 내가 누군지 알어?? [새창]
2010/05/09 20:19:10
1 이러라고 준 면책특권이 아닐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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