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이놈이 역시... [새창]

증거로 제출된 자료랍니다.

6264 2018-08-30 05:03:42 7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갉아먹은 일등공신 [새창]

부동산은 연착륙이 답인데 보유세 한꺼번에 왕창 올렸다간 시장에 미치는 충격이 엄청날 것입니다.
미국에 비하면 보유세가 무지하게 낮긴 하군요.

6263 2018-08-30 04:46:22 8

우리의 목표와 알바의 목표을 구분하면 됨 [새창]

거대작전세력의 알바 없앤다는 명분으로
문파 커뮤들 초토화되면 누가 웃을까요?

그냥 깔끔하게 10억 모아서
삽자루가 했듯이 현상금 거는게 훨씬 더 나을 듯.
그러면 바이럴 업체 직원이든 ㅅ ㅅ 홍보실 말단직원이든
하나 정도는 증거물 들고 나타나지 않을까요?

6262 2018-08-30 04:39:17 30

정곶감 이제 본색 드러냈군요. [새창]

에휴.....원칙없이 이랫다저랫다 곶감만 뽑아먹으려는 구태.

6261 2018-08-30 04:33:14 6

[새창]

핑크색 메모 있으면 좋겠어요. firehohoho님께 딱 어울릴 것 같아요. 대신 작성자님과 어울리는 짤 하나 찾아왔습니다.

6260 2018-08-30 03:58:53 0

시게님들 오늘 이런일이 있었어요. 중요한 일 같아서. [새창]

음.....저런 일이 있었군요. 알려주셔서 감솨

6259 2018-08-30 03:37:18 15

저격글 올라온 박주현/朴珠鉉입니다. 저격글 올라왔길래 몇자 적어봅니다. [새창]

뒤늦게 이글 보고 신고했습니다. 게시판 이간질과 분탕질은 신고사유입니다.

6258 2018-08-30 03:03:06 2

삼성 알바 vs 삼성 저격수 [새창]

이재명은 애초에 사꾸라죠. 진보인 척 하면서 오렌지들의 지원이 필요한 것 뿐.

김어준의 삽자루 인터뷰 건은 최진기 강사가 그 문제점을 잘 지적했더군요.
"마키아밸리즘: 목적을 위해선 수단의 도덕성을 개념치 말라"

거대작전세력의 댓글알바에 대한 자신의 주장을 입증하기 위해서
강용석과 손잡고 "좌빨 강사"를 공격하는 삽자루를 이용한 것이죠.

6257 2018-08-30 02:55:35 3

좋은 노래 듣고 가요 . . 장부가 [새창]

몰랐던 노래였는데 첫소절 듣자마자 소름이 짝~~~

문재인 정부의 친일청산 정책은 포지티브죠.

친일했던 것들과 그들의 자손들을 작살내기보다
잊혀졌던 임시정부의 적통과 독립열사들을 제대로 발굴하고 기리고
그들의 자손들에게 국가가 마땅히 보여줘야 할 금전적인 지원과 영광을 되돌리는 것이죠.

민간 차원에서도 안중근 의사님 외에 다른 독립열사분들을 기리는 뮤지컬 등이 더 많이 나왔으면 합니다.

6256 2018-08-30 02:46:23 5

두손 꼭 마주잡은 장하성 & 김동연, 두분 예쁜 사랑 하세요! ㅎ [새창]

zane14/ 진심 동의합니다. 조중동은 물론이고 한경오 등등 믿을 만한게 없어요. 네이버에서 가끔 좋은 기사 써주는 기사들을 구독신청 눌러줘서 응원하긴 하지만 사방이 기레기들라 ㅠㅠ

6255 2018-08-30 02:45:05 6

두손 꼭 마주잡은 장하성 & 김동연, 두분 예쁜 사랑 하세요! ㅎ [새창]

두 분이 손잡고 환히 웃는 모습을 보니 흐믓합니다.

그런데 첫 사진에 보이는 장하성 실장님 이빨이!!!!!!!!!!!!!!!!
임플란트 각은 아니겠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254 2018-08-30 02:42:19 2

[청와대페북] 아이가 곧 태어날 가정을 위한 혜택 4가지! [새창]

연애고자 오징어들도 분발합시다.
문재인 정부가 이렇게까지 출산장려에 힘쓰는데
오유유저님들은 오징어라고 체념 말고 열심히 연애전선에 나서길 바랍니다.
저의 구체적인 연애/결혼/출산 장려 실천 방안으로

(1) 문재인 대통령님의 임기 중엔 죽창을 창고에 집어넣겠습니다.
(2) 시게에 연애글 써도 게시판 미아라고 신고하지 않겠습니다. 추천이랑 선플 왕창 달아드립니다.

6253 2018-08-30 02:33:38 4

빈댓글 그자체는 저항의 수단이고 존중합니다... [새창]

진지하게 침묵시위하는 분들도 계세요.
저항이라기보다 일종의 의사 표시죠.

비아냥은 게시판 정화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6252 2018-08-30 02:32:16 4

엇 잠깐만요 시게님들... 저 계시가 왔어요. [새창]

그래서 제가 비공감 드렸습니다.

6251 2018-08-30 02:31:41 6

엇 잠깐만요 시게님들... 저 계시가 왔어요. [새창]

우리 이러지 맙시다.
서로 감정만 상하고 상황을 호전시키는데 아무 도움이 되지 않는 글이라고 생각해요.

빈댓글 다시는 분 중엔 딴지발 분탕러도 있겠지만
진지하게 침묵시위하시는 분들도 계세요.

게시판을 정화시키는 가장 좋은 방법은 의미있는 좋은글과 정성 댓글을 많이 쓰는 것이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