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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에콩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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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35 2018-09-05 10:11:33 0
눙물없이 볼수없는 털북자수기 [새창]
2018/09/04 11:10:16
오랜만에 오유다운 글을 본 듯하네요.
이런 능룍 캐부럽.
6534 2018-09-05 09:40:15 3
[새창]
진표살 하트 손가락 만드는 모습이 어색어색 한게 귀여우심.

레테형님들 얼굴 가리셔도 샤방샤방한게 느껴집니다.
꽃다발과 화분도 고른 걸 보니 취향도 참 고급지시네요.
6533 2018-09-05 09:28:31 6
이재명, 고독한 '시민순찰대' 창설...시장·군수 29명 모두 외면 [새창]
2018/09/05 05:12:39
구구마/ 아주 적절한 지적을 하셨네요. 현대적인 국가에 대한 개념이 없는게 확실합니다. 적법한 절차를 통해 권력을 양도한 경찰 대신에 자격요건이 흐릿한 단체에 공권력을 외주 주고 있을 뿐 아니라 "상품권"을 인구 1300만이나 되는 경기도의 지역경제를 살린다는 명목으로 뿌려서 근현대 국가의 "통화"에 대한 개념까지 망가뜨리려고 하는 인간이지요.
6532 2018-09-05 04:24:27 8
오유 시게 종사자 여러분들 고생이 많습니다. [새창]
2018/09/05 03:57:11
이런 글 쓸 시간에 네이버나 한번 가보세요.
최저임금으로 또 분탕치는 기사네요.

https://m.news.naver.com/read.nhn?oid=029&aid=0002480859&sid1=101&backUrl=%2Fhome.nhn&light=off
6531 2018-09-05 04:22:36 0
[새창]
15분 만에 따봉역따봉 50회 할당량을 다 썼네요. 에고...
6530 2018-09-05 03:59:32 2
[새창]
네이버로 고고씽합니다.
6529 2018-09-05 03:58:27 25
남북한 정상이 한 비행기로 함께 유엔 총회 갈 수도 있다네요. [새창]
2018/09/05 03:49:33
그렇죠? 지난번 판문점 번개도 그렇고 상식적이면서도 기존의 통념을 가감히 깨뜨리는 발상을 내놓으시는데 입이 안 다물어집니다.

김정은이 지난번 싱가포르 북미회담할 때도 중국 가서 거기 비행기 빌려타고 왔다고 들었어요.
이번 달 말 뉴욕의 유엔총회에 갈 생각이 있는데 비행기 빌려타려고 괜히 중국 갔다가 트럼프 신경 긁을 바에
차라리 대한민국 대통령 전용기 같이 타고 가는게 훨씬 실용적이고 현명한 판단이죠. 거기다 전세계에 홍보효과도 엄청날 거구요.
6528 2018-09-05 03:07:40 11
[새창]
엘리엇-삼성 관련 법무부 감사 청원에 시큰둥 하다고 이젠 오유를 삼성 옹호자로 모는 건가요?
정말 단순하게 사안을 보시네요.

삼성의 노조탄압, 비인간적인 산재처리, 이건희 일가의 탈법적인 승계작업, 집요한 언론 플레이 등등 모두를 증오합니다.
그렇지만 이런 식의 "삼성 싫어, 삼성 죽어라" 같은 막연한 분노의 토로만으론 해결이 되지 않아요.

문프 정권의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님 등등이 제도적으로 삼성의 탈법 승계를 견제할 방안을 마련하고 있고
노동부에서도 삼성의 비인간적인 산재처리에 대해 가만히 있지 않을 겁니다.

이런 글 쓸 시간에 네이버 가서 삼성관련 기사에 댓글 하나 더 쓰고 김상조 위원장님께 응원 문자라도 하나 보내세요.
6527 2018-09-05 02:55:51 11
[새창]
문용기 지사님
지사님의 용기를 잊지 않겠습니다.

작성자님, 제가 미처 알지 못했던 항일 지사님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6526 2018-09-05 02:51:44 30
오유에 기적이 일어났다고 해서 와봤습니다 [새창]
2018/09/05 02:44:38
원래 침묵시위가 오래 못 갑디다.
6525 2018-09-05 02:50:12 52
[새창]
뭐가 그리 급해서 팩트 체크도 제대로 하지 않고 막 던지는지 모르겠어요.
지선도 민주당 압승으로 끝났고 전당대회도 자기들 원하는대로 되었는데 뭐가 그리 급하지?
6524 2018-09-05 02:45:20 5
삼성 묻은 놈들. [새창]
2018/09/05 01:51:44
에효.... 청원의 타겟이 삼성 뿐이라면 왜 청원에 주저할까요.

문프 정부의 법무부와 인사팀이 청원의 타겟이 될 수 있고
청원의 근거가 너무 빈약해요.

지금도 송영무 국방장관님 생각하면 맘이 짠한데 그런 꼴을 또 보라구요?
6523 2018-09-04 23:18:09 8
권갑장 역사의 시작은.. [새창]
2018/09/04 20:49:54
저도 비슷한 글 어제 올렸어요.
저도 극딜 듣고 처음 알았다는.
김반장과 권순욱 기자가 다시 컴백하길 바랍니다.
상위 팟캐들의 카르텔의 팟캐 독점이야말로 위험한 언론 환경이죠.
6522 2018-09-04 23:13:08 8
작전세력이란 프레임 곧 없어질것이다. [새창]
2018/09/04 17:52:26
동감합니다.
작전세력이란 막연한 프레임을 언론권력 1 위에 있는지가 함부로 만들고 유포한다는 것에 경악하고 있는 중입니다.
6521 2018-09-04 23:06:13 3
궁찾사에서 온 메세지 [새창]
2018/09/04 16: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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