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매국노 이승만이나 일본장교 다까끼 같은게 대통령이 아니었다면 아버님이 독립열사였다는 것을 진작에 알 수 있었을 듯.
이제라도 돌아가신분의 명예와 자손들의 한을 풀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문프 정부의 포지티브 역사바로잡기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6654 2018-09-10 06:19:55 0

2컷만화] 순서가 뒤바뀐 거 같은데?(feat.김어준) [새창]

이번주 다스뵈이다 에서 김어준이 또 삽질 했는데 그걸 두컷을 명쾌하게 표현했네요 ㅋㅋㅋ

디바이드 앤 룰 설명한답시고 제대로 파악도 못한 미국의 트랜스젠더 화장실 이슈를 끌고 나와서 시작된 삽질이 급기야 한참 늦은 제보 요청 삽질로까지 이어지네요. 다음주에도 삽질 할것 같은데 그전에 다스뵈이다 접는게 나을 듯.

6653 2018-09-10 06:10:40 6

경수찡 실물 영접했습니다. [새창]

캐부럽네요.
경수찡이 프리젠테이션에 올린 짤들을 보니 문꿀오소리도 잘 알고 계시는 듯.
문프도 경수찡과 끝까지 같이 갑니다.

6652 2018-09-10 06:05:5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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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도 낚이다니 ㅋㅋㅋㅋㅋ

6651 2018-09-10 06:04:2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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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게 제일 속상해요.
지선과 전당대회로
조회수가 조금씩 늘었는데
김어준과 딴건족들이 회복기에 있던 시게를 테러한 셈.

6650 2018-09-10 05:47:2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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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가카 잡겠다고 시작한게 다스뵈이다 였죠. 가타는 구속되어서 이미 20년 구형 받았고 더 이상 콘텐츠도 별로 없는것 같은데 왜 저리 힘들게 구차하게 잡고 있을까요?
벙커 운영을 위해서 억지로 하고 있는것 같기도 해요. 벙커 빌딩을 샀다는 소문도 있던데 대출 이자라도 갚아야 하면 울며 겨자 먹기로 다스뵈이다 같은 공연(?)을 계속 해야할 듯.

6649 2018-09-10 05:34:2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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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렬 변호사님과 같이 해서 언제나 든든합니다.
4번에서 좀 찔리긴 하지만 분발하겠습니다.

6648 2018-09-08 23:48:41 7

털보,찢지사는 괴물잡다 괴물이 되어버린게 아님 [새창]

자기 과오를 인정하지 않는 것들이라는 점에서 김어준과 이재명은 결이 비슷하죠.

6647 2018-09-08 23:44:38 3

혜경궁집회 홍보 여초 작품이겠죠? [새창]

우왓.....참한 처자들 많네요.
상콤 발랄한 문파 금소니들 스....스릉합니다.

6646 2018-09-08 23:36:56 6

내가 낸 세금이 나에게로 돌아오고 있다. [트윗 펌] [새창]

문평성대로구나.

6645 2018-09-08 23:34:40 4

'혜경궁 김씨 수사촉구' 일인시위 참여 후기 [새창]

정말 감사합니다.

6644 2018-09-08 23:28:03 13

오유 ㄷㅡ6 각 팀장 긴급 공지 사항 [새창]

오유 시게의 드립력이 폭발한 현장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비판/비난의 대상에서 웃음거리의 대상이 되면 그야말로 끝장이라고 그러던데.

6643 2018-09-08 23:22:34 1

김용민 정신상태.. 솔직히 좀 걱정됩니다 [새창]

트위터 아직 팔로잉 하고 있는데 멍청하고 욕심 많은 인간이더군요.
혜경궁 관련 전해철 의원의 문제제기에 대한 저 투표 하고 나서 얼마나 속이 쓰렸을까요.
요즘도 이재명을 대놓고 두둔하던데 눈치도 없는 것 같아요.

6642 2018-09-08 23:10:01 8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앞. [새창]

멋지세요. 스스로 판단할 줄 알고 행동하는 깨시민은 아름답습니다.

6641 2018-09-08 22:48:38 7

다뵈 31회에서 섬뜩했던 부분 [새창]

플랜다스의계에 몇 다스 하셨나 보네요. 안원구님이 관리하고 있어서 그나마 나은 듯 한데 150억이 35억 수준으로 떨어졌더군요. 흐지부지 될 확률이 크다고 생각해요. 가카에게 20년이 구형되었고 가카나 최순실 등이 빼돌린 돈은 문프의 지시로 국세청과 검찰 합동수사단이 이미 조사 들어간 걸로 알아요.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426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