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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1 02: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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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한당에 비해서 민주당에 적용되는 도덕성에 대해 너무 민감한 것 아니냐고 투덜거리는 사람들 많은데
바로 그 "도덕성" "깨끗함" 때문에 민주당과 문프를 지지했던 사람들 수가 어마어마 하다는 것을 알아야 함.
"도덕성과 깨끗함에 대한 기대감"이야말로 민주당의 정치적인 자산인데
패륜, 불륜, 조폭 등으로 얼룩진 이재명을 민주당의 정치적인 자산이라고 떠들면서
속았서 이재명에게 투표했다고 생각하는 지지자들과 유권자들에게 사과도 하지 않는데
여당인 민주당과 문프의 지지도가 깍이는 것은 당연한 것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