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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65 2018-09-22 23:23:42 12
전 항저우인데 여러분들은 어디신가요? [새창]
2018/09/22 23:04:03
문서파일 이상한 건 또 무슨 소리?
"제보를 이제부터 받는다니 그동안 근거도 없이 떠들었구만"이란 소리는 나도 했는데
오유에서 그냥 글쓰기 눌러서 오유 문서 작성기 그대로 쓰는 나는 뭐람?
혹시 오유에서 제공하는 문서 작성기 쓰면 작전세력인가?
해외? 중국? 해외 문파 많은 건 모르나? "문파"란 용어 자체가 중국 네티즌이 만들어 준 건데 그러면 "문파"라고 자처하면 다 작전세력인가?

오유 눈팅은 열심히 하는 모양이구만요.
그렇다면 조만간 확실히 한 번 더 까주겠어요.
7164 2018-09-22 22:22:14 54
노쇼하고 사과까지 받았군요. [새창]
2018/09/22 22:13:33
평양까지 가서 갑질 오지게 했네요.
7163 2018-09-22 22:20:34 9
뭐지? [새창]
2018/09/22 20:00:15
쫄장부에 이젠 쫄보 소리까지 들을 판.
쫄**을 한 쌍으로 얻으셨으니
이쫄쫄 혹은 쫄쫄찬으로 불러드려야겠네요.
7162 2018-09-22 22:17:19 12
국민82% 김정은 서울 환영..자유한국당에 재앙.jpg [새창]
2018/09/22 20:02:06
평양 대장 오소리의 방남을 격렬하 환영합니다.

7161 2018-09-22 22:15:10 10
[새창]


7160 2018-09-22 22:12:20 16
김동연 "재정정보원 감사 착수"..심재철 유출 후폭풍 [새창]
2018/09/22 21:34:43
저런 인간이 5선이라는데 어이 털립니다. 변절자에 쫄보에 누드검색에 취미가 있으시답니다
7159 2018-09-22 22:04:06 19
네임펜과 잉크의 차이 (10년이 지나면 어떻게 될까) [새창]
2018/09/22 21:24:28
별거 아닌 것으로 넘어가려고 해도 계속 속상합니다.
정말 역사적인 문서에 서명한건데 쩝
7158 2018-09-22 22:01:09 18
저도 미리 인사드립니다 시게님들 추석 잘 보내세요 [새창]
2018/09/22 21:49:42
깨죽남도 즐겁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세요. 오유에서 함께 해서 저도 고맙고 든든합니다.

7157 2018-09-22 21:56:00 15
문 대통령 국정지지도 73.4%..김정은 서울 방문 환영 82.8% [새창]
2018/09/22 20:28:09
신나는 소식이네요.
문프 지지율 73.4%로 급회복은 당연한 거고
김정은 위원장의 방남 환영 의견이 83%에 육박한다는게 가장 고무적입니다.
2박3일 동안 북측의 열과 성의를 다한 남측 손님 접대가 생방을 타고 전해졌나 봅니다. ^^
7156 2018-09-22 21:46:51 14
어주니 다급한게 느껴진다. [새창]
2018/09/22 15:51:14
나꼼수 시절부터 따져도 이명박근혜 깐다면서도 “합리적 의심” 어쩌구 하면서 음모론으로 지속적으로 사안을 파는게 김어준 패거리였죠.
갑갑하고 정부를 믿을 수 없는 시절이었으니 음모론이 크게 어필되었고 후원금 걷기도 좋았죠.
덕분에 5촌 살인 사건 청부살인설, K값 운운하며 2012 대선 개표 조작설, 세월호 침몰 앵커설 등등이 무지하게 잘 팔린 아이템이 되었죠. K값은 틀린 가설로 밝혀졌고 5촌 살인 사건은 청부 살인을 염두에 두고 재조사 들어갔지만 원래 결론을 강화시키는 증인만 찾았을 뿐이고 세월호 침몰 앵커설 역시 헛발질로 거의 밝혀진 상황.

음모론이 주 종목인데 이젠 음모론 소재가 없어요. 그러다 보니 댓글 알바, 작전세력 음모론 들어갔습니다. 이거야말로 제대로 된 증거 하나 없이 관심법만 가지고 시전 중인데 갈수록 허접하고 음모론자의 민낯만 드러내는 것 같습니다.
7155 2018-09-22 21:22:16 1
정상회담 얘기 나누는데 문통 말 끝나자..나지막히 '지랄하네'라고 읇조림 [새창]
2018/09/22 12:35:29
저도 방금 전 제귀로 문제의 영상을 들었습니다. 청원하러 갑니다. ㅂ ㄷ ㅂ ㄷ
7154 2018-09-22 21:20:05 7
KBS는 이미 "지랄하고있네"를 알고 있었던것으로 판단됨. [새창]
2018/09/22 16:02:55
윗 게시판 글에서 링크 건 영상은 삭제되어서 국민일보가 올린 것 들었는데 혼자말 같긴 하지만 “지랄하네”가 들리네요. 충격입니다. 아오 빡쳐서 정말.
7153 2018-09-22 21:09:26 26
이해찬 당대표에게 감사한점 [새창]
2018/09/22 16:12:05
당대표 뽑은 전당대회가 8월 25일
오늘이 9월 22일
한달도 안 되어서 전당대회 전에 우려했던 바가
다 터지고 있습니다.
“청와대에 할 말은 하는 민주당” 만들겠다고 할때부터 세 했지요. 그래서 그 “할 말”을 북한 가서 노쇼 결례로 하실 줄은 몰랐네요. 우려했던것보다 더 심각합니다.
7152 2018-09-22 20:50:54 1
방송보고 나니 더 울컥하네요. [새창]
2018/09/21 23:58:38
이육사 선생님의 시 “광야”를 언급하셔서 오랜만에 찾아봤습니다. 잘 알던 시인데도 이 시점에서 읽으니 새삼스레 소름이 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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