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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35 2018-09-22 04:42:22 37
문재인 대통령이 이범식 할아버지께 보낸 택배! [새창]
2018/09/22 04:32:44
저런 귀하고 의미있는 선물을 챙겨준 김정은 위원장도 고맙고
따뜻한 편지와 함께 부리나케 배달해 준 문프도 고맙네요.
7134 2018-09-22 04:34:06 5
우리에게도 희망이(feat 베를린) [새창]
2018/09/22 04:22:52
베를린은 벌써 가을빛이 완연하군요.
독일처럼 통일강국으로 거듭날 때가 머지 않았다고 믿어봅니다.

좋은 사진, 따뜻한 메세지 고맙습니다.
7133 2018-09-22 04:32:20 6
양정숙 부천시의원의 트윗글!!! [새창]
2018/09/22 01:28:06
당대표를 중심으로 카르텔로 엮인 패거리들을 겨냥하고 저렇게 발언하기 쉽지 않을 건데 용기있는 분이시군요. 당장 팔로잉 합니다.
7132 2018-09-22 04:15:45 50
[새창]
축하드립니다. 한때 EBS가 가장 공정한 공영방송이란 웃픈 말도 있었는데 더욱더 좋은 방송으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7131 2018-09-22 04:07:20 5
[새창]
구글링 해 보니 폼페이오가 조만간 북한 방문할 것을 염두에 두고 있고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해서 북미 정상과의 2차 회담이 있을 수 있다고 확실히 인터뷰에서 얘길 했군요. 그리고 트럼프 정부는 국제적인 위협만 되지 않으면 "체제 바꾸기"엔 관심이 없다고 합니다.

https://www.msnbc.com/msnbc/watch/secretary-of-state-mike-pompeo-sits-down-with-andrea-mitchell-1326060611871?v=railb&
7130 2018-09-22 03:50:02 33
개성공단 챙기는 문프 (펌) [새창]
2018/09/22 01:45:50
문프의 배려심은 정말이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129 2018-09-22 03:48:05 18
이동형 "진보의 차은택이 되겠다" 괜한 말이 아님. [새창]
2018/09/22 03:03:07
"진보의 차은택" ㅋㅋㅋㅋㅋ 농담이라고 받아주기엔 저급한 권력욕이 너무 훤히 드러나는데요.
7128 2018-09-22 03:46:30 16
이동형 "진보의 차은택이 되겠다" 괜한 말이 아님. [새창]
2018/09/22 03:03:07
욕설 중에서 ㅂ ㅅ 이라는 용어에 오유 운영자분이 매우 민감한 반응을 보인다는 설이 있습니다. 그 용어를 쓰신 분들은 빨리 지우세요.
7127 2018-09-22 03:44:49 6
이동형 "진보의 차은택이 되겠다" 괜한 말이 아님. [새창]
2018/09/22 03:03:07
저기.....아랫글에 올려야 할 댓글을 잘못 올리신 듯 한데요. 이쁘긴 정말 이쁜 처자네요.
7126 2018-09-22 03:42:12 18
김위원장의 문프 환대에 예상치 못한 감성이 돋네요. [새창]
2018/09/22 02:44:23
이번 평양 방문을 화면으로 보면서 북한에 참 이쁜 처자들이 많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꿈에 부푼 분들 많겠어요.
7125 2018-09-22 03:37:47 58
[새창]
우리 산업의 곳곳에 손이 닿지 않은 곳이 없는 삼성도 불매운동 하면서 망하게 해야한다는 분들의 절친이신 분이
최순실 일가랑 엮인 음식업체 하나를 가리지 못하네요.

문프 청와대와 통일부는 백두산에 급하게 패딩자켓을 보내는데도 신경써서 개성공단 입주업체를 고르는데 말입니다.
7124 2018-09-22 02:59:07 16
[새창]
이번 평양남북회담에서 문프가 들고온 선물 보따리가 너무 많아서 뭐가뭔지 헷갈렸는데
깔끔하게 정리했네요.
스크랩 합니다.
7123 2018-09-22 01:43:31 20
[새창]
저도 이 트윗을 어제 보고 오유에 올렸드랬죠. 다시 봐도 뭉클하네요. 두 손 얌전히 모으고 배웅하는 리설주 여사님의 모습에 또 한번 더 터지네....ㅠㅠ
7122 2018-09-22 01:15:41 64
김위원장의 예의바름 [새창]
2018/09/21 23:27:26
전 원래 동방예의지국, 장유유서 이런거 갑갑하게 생각했던 사람인데
김정은 위원장 때문에 생각이 바뀌었어요.
"예"라는게 왜 필요한지 보여주네요.
진심으로 누군가를 존경하고 거기에 따르는 태도를 보이는게 예라는 걸 새롭게 깨우쳤어요.
"태도가 본질이다"라는 말을 김정은 위원장에게서 현실로 보게 될 줄은 몰랐네요.
7121 2018-09-21 23:07:35 46
빈대 털찢 여러분 축하합니다. [새창]
2018/09/21 23:01:12
아.....이 청원이 드뎌 마감되었군요. 10만 돌파 축하드려요. ^^

그나저나 김어준과 이재명을 활발하게 비판하던 유저들이 상당수 차단된 상황인데도
오유는 문파 탱커로 잘 버티고 있는데 이걸 보고 뭐라고 할려나 모르겠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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