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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에콩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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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95 2018-09-23 14:22:13 1
솔직히 종전이나 통일이나...비용은 어쩌자는거죠? [새창]
2018/09/23 08:01:11
굉장하네요. 시간날때 설민석샘 강의 영상 꼭 봐야겠어요.
7194 2018-09-23 14:16:46 1
김형석 작곡가 트윗^^ [새창]
2018/09/23 02:44:03
하이힐 신고도 가는 곳인데 전동 휠체어도 당연히 가능할 거라고 봅니다.
김형석 작곡가님 제대로 필 꽂히신 것 같네요.
캐벡수 스페셜 다큐에도 뭔가 끄적이면서 필 충만한 모습을 보이셨는데 조만간 앨범 하나 내놓으실 듯.
7193 2018-09-23 14:12:12 0
정부에 대한 비판과 조언과 응원을 담은 글 [새창]
2018/09/23 07:15:55
정성글 잘 읽었습니다. 청년창업과 고등교육에 대해서 문프 정부가 많은 고민을 하고 있으며 각론에 있어선 아직도 관심있는 분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듣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유에 이런 의견을 남기는 것도 나쁘진 않지만 관련된 부처에 의견을 남기는게 더 효과적이지 않을까 여겨집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교육부 등 부처 사이트에 들어가면 장관과의 대화나 국민제안 같은 게시판이 았습니다. 거기에 작성자님의 이글을 보낸다면 보다 구체적인 피드백이 있을 것 같네요.
7192 2018-09-23 13:51:59 10
김어준은 오히려 노통때의 실수를 다시 한 번 반복하고 있습니다. [새창]
2018/09/23 07:51:45
문프가 나서서 단도리 하기 전까진 안촬수, 김한길 류에게 휘둘리던 민주당이었죠.
그땐 무기력하게 당하던 것들이 문프 덕에 살만 하니깐 청와대에 할말은 하겠다느니 문프 행정부의 들러리 노릇 안 하겠다느니 하면서 벌써 나대기 시작했어요. 민주당은 감시, 견제, 비판이 항시적으로 필요한 집단이에요.
7191 2018-09-23 13:40:27 0
평양 여행 [새창]
2018/09/23 06:06:49
문프 계획대로라면 문프 재임 중엔 가능하지 않을까 싶어요.
김정은 위원장도 북한경제 살리기에 매우 집중하는 듯 한데 관광산업 만큼 큰 투자 없이 외화벌이에 용이한 산업이 없으니깐요.
종전선언 => 유엔제재 완화 => 영변 핵시설 폐기 => 2차 조미화담 까지 가게 되면 남북 철도 도로 산업도 본격화 되면서 관광사업도 자연스레 확대되지 읺을까요?
7190 2018-09-23 13:23:21 2
남북정상 최초 백두산 방문 휴대폰배경화면.jpg (feat.폴리씨) [새창]
2018/09/23 01:43:35
볼수록 날씨 대박, 사진 대박
7189 2018-09-23 13:20:45 10
낙지사가 괴랄한 이유 [새창]
2018/09/23 01:24:32
반공주의자인 척 해서 부귀영화 독식한 친일매국노 기회주의자들은 흔했지만
진보주의자인 척 하면서 권력을 노리는 기회주의자는 드문 편이라 그동안 속아넘어간 이들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7188 2018-09-23 06:02:25 23
문대통령님!!! [새창]
2018/09/23 05:23:25
가을향기님의 문프 사랑이 절절히 느껴지는 글입니다.

문프의 어깨에 놓인 짐을 생각하면 저도 모르게 죄송스럽고 숨이 턱 막힙니다.
잘 헤쳐 나가실 걸 알지만
문프를 도와주기는 커녕 문프 발걸기에만 정치력을 쏟는 것들,
문프 덕을 그리 보고도
고마워하기는 커녕 문프 어깨 올라타려고 하는 것들을 보면 분노가 치밉니다.

문프를 위해서 늘 기도하고
파렴치하고 배은망덕한 것들에 대한 감시와 견제를 게을리 하지 말아야죠.
7187 2018-09-23 05:31:36 4
문프가 사랑스러운 이유 [새창]
2018/09/23 00:52:57
비공 누를 뻔 했는데 댓글보고 그냥 넘어갑니다.
한국의 클라크 켄트, 조지 클루니, 알랭 들롱이라고 외국인들도 인정한 얼굴천재를 평범이라니요.

물론 의전 따지지 않고 겸손, 소탈하신 분이긴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평범"을 쓰신 거면 이해해 드리겠습니다.

7186 2018-09-23 05:11:07 15
김정숙 여사 방북 이후로 북한의 한복 패션이 궁금 할 거 같습니다 [새창]
2018/09/23 04:53:18
취존해 주셔야죠.
남북 교류가 활발해지면 취향이 비슷해지긴 할 겁니다.

대한민국 한복이 요즘처럼 바뀐 것은 사실 2000년대 중반부터인 듯 합니다.
2003년도에 김미숙, 배용준이 출연한 영화 <스캔들: 조선남녀상열지사>의 영향력이 컸던 것 같아요.
간결하고 세련된 한복 의상으로 칭찬 많이 들은 영화였죠.

김정은 위원장이 방남할 때 입을 거라고 문파 아줌마들이 새색시 한복 꺼내놓는걸 보니 90년대 결혼하신 분들의 한복은
북한 한복 못지 않게 화려한 색깔과 문양을 자랑하더군요.
7185 2018-09-23 04:58:31 4
늦은밤 찾아오는 [새창]
2018/09/23 04:22:20
김어준 좋아하는 분들이 몇 분 보이긴 하는군요.

추석 명절 때문에 게시판이 여느때 비해서 조용한 듯.
7184 2018-09-23 04:42:58 35
의전충을 생각하니 더 이상 노무현 재단에 후원 못하겠습니다. [새창]
2018/09/23 03:26:59
지지하는 정당과 후원 단체가 본인의 의사에 반하는 행보를 보인다면 탈퇴하거나 후원금을 줄이는 것은 당연한 의사표시입니다.
유권자 하나하나가 표로 자신의 의사를 밝히듯이 정당의 당원은 후원금으로 의사를 밝히는 거지요.

후원금을 끌어낼 수 있는 당대표나 선거 후보를 내세우는 이유가 있습니다.

오바마가 미국 민주당의 총아가 될 수 있고 수많은 논란에도 힐러리가 미국 민주당의 대모 노릇을 한 것은 그들이 당의 그 어떤 정치인 보다 후원금을 많이 끌어올 수 있었기 때문이죠. 한국의 민주당도 마찬가지가 될 거라고 봅니다. 당대표가 의전이나 따지고 도저히 아니다 싶은 후보를 밀어준다 싶으면 후원금 줄이면서 압력을 행사해야지요.
7183 2018-09-23 04:05:43 14
오늘, 문재인 대통령이 명절 휴일을 반납하고 미국 출장길에 오릅니다! [새창]
2018/09/23 00:55:16
3박 5일이면 또 비행기 안에서 주무시겠다는 거네요. ㅠㅠ 문프 건강이 걱정되지만 타이밍은 대박인 듯. 북한 방문으로 전세계의 관심이 높은 이 시점에서 유엔 총회에 참석하면 각국 유엔 대사들의 높은 관심은 물론 비핵화 문제를 넘어선 남북평화의 당의성을 설득하는 거도 훨씬 쉬울 듯 합니다.
7182 2018-09-23 03:32:14 8
[새창]
남북평화의 대의에 의전서열 찾은 쫄장부에
시민들 항의가 무서워 방패 의전한 쫄보.

글씨체가 약간 귀엽지만 쫄장부 느낌도 납니다.
7181 2018-09-23 03:29:33 17
잡담) 여러분~~~ 저 천일됐습니다! :) [새창]
2018/09/23 02:42:48
축하합니다. 저도 천일 기념으로 뭘 하려다가 그냥 조용히 넘어갔어요. 하고 싶은 것 마음껏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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