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에 오줌 쌌어요 잇힝♡♡♡ [새창]

으앙.. 안쓰러워라... 그 기억 땜에 괴롭겠지만 시간에 맡기셔요.. 경험상 시간이 지나니 이불도 덜 차고...

4386 2017-10-08 14:17:26 8

[펌] 고양이김밥 만들기. 절반의 성공. [새창]

가족들이 ㅋㅋㅋ 키우는 ㅋㅋㅋ 고양이인줄 모르고 ㅋㅋ 양심의 가책없이 ㅋㅋ 맛있게 먹었대 ㅋㅋㅋㅋ

4385 2017-10-08 14:08:23 2

17개월 아기 식판식 [새창]

언제 하게 될 지도 모르고, 이거 봐도 따라하지 못하지만 스크랩ㅋㅋㅋ 아가야 엄마가 맛있고 예쁜 밥 해주셔서 좋겠다~

4384 2017-10-07 20:37:44 11

[새창]

이혼을 하든 안하든 저는 작성자님이 자기 자신의 마음을 최우선으로 지키셨으면 좋겠어요. 믿을만한 사람과 나눠보시고. 상담도 받아보시고.. 남편분에게 개선 여지가 없으면 아이와 작성자님의 미래를 위해 또 다른 선택 하시기를..

4383 2017-10-07 20:33:54 31

[새창]

눈 뒤집혀 화내는 사람, 그 상황안에서 늘 불안에 떠는 작성자님, 머리에 선명하게 그려지네요............. 이미 상처가 깊어요 작성자님.. 더 무기력해지기 전에 홀로 설 계획을 세우셨으면 좋겠어요..

4381 2017-10-07 17:09:16 2

[나눔] 이런거 나눔해도 될런지..(여자분들 대상) [새창]

저도 다 신청해도될까요~?

4380 2017-10-07 12:15:42 17

아침부터 남혐 기사 보고 혈압 상승 ㅋㅋ [새창]

인턴기자인가보네 클릭 수 올라가면 성과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궁금해서 들어가버렸네;; 저거 어떡할까요

4379 2017-10-07 12:14:34 32

아침부터 남혐 기사 보고 혈압 상승 ㅋㅋ [새창]

강남 사건 끌어오는 맥락보니 그런 의도로 쓴게 맞네.. 미쳤나봐. 기자 누구에요?

4378 2017-10-07 03:30:49 0

[새창]

말년에 참... 어쩌다 그리 되셨는지 안타깝기 그지없네요. 부족한 사람이 하는 무게 없는 말 따위는 마음에 넘 담아두지 마셔요..
그건 그렇고 다 안타깝지만 시어머니가 참 불쌍...

4377 2017-10-07 01:32:49 0

[새창]

다시 보니 상호명이 나와있네요;; '글의 내용이 사실이라면~'이라는 전제를 붙여야겠습니다. 아무말도 안하는 것만은 못하지만요..

4376 2017-10-06 13:51:39 0

박범계 의원 트윗, <MB 국정원의 극단적 광기가 드러나는 대목> [새창]

와... 진짜........

4375 2017-10-06 13:43:52 3

흔한 60대 아재들의 문자.jpg [새창]

귀여워 아저씨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 아빠면 좋겠다 ㅠㅠ

4374 2017-10-06 13:36:34 7

주유소에서 담배 못끄겠다는 손놈한테 [새창]

불 붙는 얘기인줄 알고 조마조마 했는데 소화기 샤워!!ㅋㅋㅋ 사이다네요!!

4373 2017-10-06 13:32:56 1

다시한번 딩크로 살기로 결심했어요. [새창]

맞아요 억울한 게 젤 싫어요. 어른들이 무작정 내지르는 소리가 얼마나 억울하고 스트레스가 되는지...
아이에 대해서도 얘기해보자면.. 참 순한 애가 있는가하면 까다로운 애가 있더라구요.. 저는 아이는 갖고 싶은데 어떤 아이든 받아들여야 할 테니 마음의 준비를 좀 많이 해야되지 않을까 생각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