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울릉도에선 [새창]

괜찮으세요?ㄷㄷ

4446 2018-01-27 14:25:14 73

장애인아들을 부탁하시는 어머니 [새창]

장애 가진 자식을 키우는 그 고충이 어떠할지 감히 짐작하기도 어렵지만, 분명 저 어머님의 태도가 아들에게도 좋지 않은 영향을 끼쳐왔을 것 같습니다...ㅠㅠ

4445 2018-01-27 13:46:45 16

세상을 보는 새로운 시각을 길러줄 희귀 사진 모음 [새창]

히말라야 정상에 설마 저거 다 깃발이에요? ㄷㄷ

4444 2018-01-27 13:36:05 0

스압주의) 어느 루리웹 유저의 2박 3일 알찬 오사카 먹부림 [새창]

우와.....우와우와...!!!!!! 저도 여기 다 가보고 싶네요!!!!

4443 2018-01-27 13:09:31 12

일하는 아빠와 만난 아이 [새창]

와우!! 가족이 모두 귀엽다...

4442 2018-01-27 13:08:20 18

가슴 아픈 사연있는 ㅋㄷㅋㄷ 나눔해여~ [새창]

만약 Used면 이상한데?

4441 2018-01-27 12:03:09 0

[스압] 주갤러들 사상.jpg [새창]

구구절절 개소리 오진다 정신병원 들어가야 될 듯

4440 2018-01-20 00:08:01 4

국정원 댓글 활동 제보한 ‘오늘의 유머’ 운영자, 항소심서 ‘무죄’ [새창]

우리 운영자 바보님 참으로 고생 많으셨습니다

4439 2017-12-22 15:40:09 4

종목 확장중인 비트코인갤러리 근황.dc [새창]

슬프고 분하네요 ㅠㅠ

4438 2017-12-19 19:32:10 1

[새창]

방법만이 문제가 아니라 근본적으로 마음부터가 꼬여있으신듯. 그걸 위로라고. 어디가서 해보세요. 뺨 맞지.

4437 2017-12-17 09:11:07 41

하아 남편 맘에 스크래치가 간듯요..; (부부관계) [새창]

댓글 핀트가 좀 이상한 것 같은데...
이기적이니, 주기적으로 하셔야 되느니, 단정적으로 그런 얘기만 할 것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내면에서 거부감이 드는 게 본질인데. 남편분과 함께 그걸 풀어나가는게 먼저에요. 그냥 참고 하나요? 참는게 되어서야... 언젠가 새어나오다 터지게 되어있어요.

4436 2017-12-16 01:47:08 0

어느 한 페미니스트가 자신의 인스타를 비공개하기까지의 과정.jpg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435 2017-12-04 20:22:29 1

[대략15?] 제가 ㅅㅅ를 책으로 배워보겠습니다 [새창]

제목과 저자 보고 웃었는데...아니, 근데 되게 솔깃하네?? ㅋㅋㅋㅋㅋ

4434 2017-11-28 20:13:48 0

푸념글)남친과 출근길부터 대판 싸웠어요 [새창]

오 스크랩감...

4433 2017-11-26 08:56:17 0

나이가 들수록 따뜻한 사람이 좋네요. [새창]

오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