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338 2014-08-23 19:13:32 0

변TM 아직 정신못차린듯. [새창]

2014/08/23 15:01:52

기부하는방법도가지가지

337 2014-08-23 18:44:58 0

[새창]

술담배해도 조용한 애들은 조용하더만 도를넘었나보구만.

336 2014-08-23 18:16:07 1

노키드존... 외국은 벌써 확산되고 있습니다. [새창]

2014/08/23 08:02:54

애키우지만 노키즈존 찬성임.
서로 얼굴붉힐일 없고.
아이고귀엽네도 잠깐이지 통제안하면 답없음.

335 2014-08-22 20:49:03 1

[익명]시아버님이 자꾸만.. [새창]

2014/08/22 07:34:42

가운데서 정리 못하면 사단나는걸 모르는 남편이네요.
시아버님이 그러면 가뜩이나 혼자되셨는데 며느리가 어쩌라고
참는것도 마누라가 보살도 아니고.

334 2014-08-21 19:59:48 2

앞으로 산부인과는 꼭 남편 대동해서 가야 할듯요....ㅠㅠ [새창]

2014/08/20 14:14:50

저두 테스트 확인하고 부풀어서
부랴부랴 눈에 보이는 부인과 들어가서
확인만하고 나오는데요.

일회용비닐장갑끼고 질초음파하고 거기엔 일회용 비닐팩 싸여있고;;
그러고 대뜸 낳을거냐 묻고 ;;

산부인과는 입소문 잘듣고 알아보고 다녀야하나봐요.
담날 좀멀어도 다른곳으로 옮겨 출산끼지 잘 치뤘어요.

자연스럽게 다녀야할 부인과가 껄끄러워서야..

333 2014-08-20 17:30:23 13

루이스 CK-비행기타다 죽을뻔한이야기 [새창]

2014/08/20 10:25:51

흑흑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흑 ㅋㅋㅋㅋ

332 2014-08-14 22:11:29 0

보배X림에 또다른 성지 탄생 [새창]

2014/08/14 16:29:00

ㅋㅋㅋㅋ 넌 인마 고속도로 날아왔냐 댓글보고 격뿜 ㅋㅋㅋㅋ

331 2014-08-14 21:34:24 0

돼지김치찌개에 밥 비벼먹고 싶어요!! [새창]

2014/08/14 20:15:14

넵! 날 밝으믄 앞다리 한 근! 사와서 신김치 반포기 푹푹 썰어서 솥으로 지져서 삼박사일 대접에 흰밥 쓱쓱 하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