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00만원 드려야 하나요? [새창]

카드값 모자라데요? 적당히해야지 원.

382 2014-10-01 18:09:47 0

우리나라에 새집증후군이 발생하는 이유(게시판옮김) [새창]

아무리 더럽게 살아도 재채기 한 번 안하는데 집들이 가면 코가 얼얼해요.

381 2014-09-29 01:36:23 0

아기 기저귀떼고 배변훈련하는시기요. [새창]

3살 초 어린이집 보내기 전에 배변훈련 했었어요.
아이와 의사소통, 의사표현 가능하고 화장실 사용이 뭔지
알기시작할 때 병행하니 쉽게 떼더라구요.

380 2014-09-25 18:01:00 3

(r-18)중학생인 여동생이.... [새창]

낚였는데, 뭔가 좋네요? 뭐지?

379 2014-09-25 17:58:16 164

사장님이 저를 격하게 아끼시는 것 같습니다 [새창]

안다친거아니냐는 장난 많이하잖아요 ㅎㅎ
덜무안하라구 ㅎ

378 2014-09-23 17:36:58 1

술취한 친오빠에게 고백받은 여동생.jpg [새창]

뭔 고백. 너인마 뭐가져갔어.

377 2014-09-21 23:55:29 0

한미일 기상청의 맞대결.JPG [새창]

한,미,일 : 비나이다 비나이다.


ㅋㅋㅋㅋ

376 2014-09-19 10:01:48 0

김치 of the 김치 [새창]

탁치니(죽음) << ㅋㅋㅋㅋㅋㅋ

375 2014-09-19 00:35:06 0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메리에서 리s 제품 까면서 팔려하던 기억이나네요.
제가쓴다 한것도 아니었는데 뜬금이었어요.
거긴 너무비싸구 라인으로 팔잖아요. 우린 천연이구 어쩌구 저쩌구.
음 서로까는건가 ㅋㅋ..

374 2014-09-18 21:49:17 0

자꾸 어디에 갇히는 글이 올라오는데... [새창]

무서윘겠어요.

373 2014-09-18 11:23:34 0

지하철에서 지하철에서 사이다 한사발 임산부 아주머니. [새창]

초기에 안정기 전이라 마음 몸 부담이 조금더 크더라구요.

372 2014-09-17 22:55:06 1

누나 남자 만나서 밥먹을 때와 집에서 먹을 때 [새창]

집 도착하믄 황비홍머리 트레이닝바지 면티 안경 착용 ~ 식탁에 앉아 와구와구

371 2014-09-17 22:52:20 0

누나 남자 만나서 밥먹을 때와 집에서 먹을 때 [새창]

남친과 vs 동생과

370 2014-09-17 16:31:45 0

차 더럽게 느리네 [새창]

치타목에 목줄인가요?

369 2014-09-17 16:31:06 0

차 더럽게 느리네 [새창]

잌ㅋ 왜 반대먹었지 ㅋ 치타 약타는거 보려구 글 즐찾한단건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