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초딩때 학교다녀오면 친척식구 다녀갔다고 없어진 물건들 딥빡.
다시사줄게 하고는 땡.
하루 오백원받는걸로 모아 산건데.

흥.

352 2014-09-03 19:15:28 1

등짝스매싱 예상;; [새창]

아이고 인간아! 스윙!

351 2014-09-03 19:09:40 1

반면 편식하시는 분들!도 이러시면 아니되오.... [새창]

폍생 같이 살사람이 그래요.. 쩝 ㅋㅋㅋ

"사람이 먹는거고, 먹으라고 있는거고, 이런거먹어도 일년에 감기 두번 걸릴까말까 인데 당신이나 가리지마셔. 먹는 사람앞에서 왜그래?"

했더니 이젠 조용해요.

물론, 남편이 못먹고 안먹는건 강요하지 않아요.
찌개, 국 고기넣음 안먹길래 항상 빼주고 따로해요.

350 2014-09-03 18:21:02 0

[새창]

수분팩으로 30분 치덕치덕해주시구 씻어주세요~ㅎ
화장밀리고 그래서 팩으로 사용해요.

349 2014-09-03 18:01:34 0

법률사무소에서 온 통지서 봐주세요. [새창]

이 통지서 이게 뭐냐고 다그쳐야 하는 건가요...?

348 2014-09-03 17:56:27 0

법률사무소에서 온 통지서 봐주세요. [새창]

채무자 가족이름이었어요.

346 2014-09-03 17:52:26 0

군인이 편의점에왓다 [새창]

입대 12년 6월 전역 14년 3월

담배사러갔다가 휴가증 찾으러 다시 겨들어오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아 고딩으르 보이나? 이럼섴ㅋㅋㅋㅋ

345 2014-09-03 01:18:19 0

다들 싫어하는 음식있지않아요? [새창]

사람이 싫다거나 못먹는 음식은 강요하면 안되는데 못난사람이네요.

344 2014-09-01 12:22:56 16

남녀 샤워 차이점 [새창]

남씻는걸 본일이 없어서 ㅋㅋㅋㅋ

343 2014-08-31 10:53:32 1

'주 5일 근무제'가 비효율적인 이유? [새창]

4일 일하고 근무시간은 5일치하고..

342 2014-08-31 02:14:44 0

엄마 시점.jpg [새창]

안죽어~ 하고마는데 ㅎㅎ

어릴때 까져서 오면 듣던말 이젠 제가합니다 ㅋㅋㅋ

341 2014-08-30 00:33:44 4

[익명]와이프가 임신때문에 죽으려고 합니다. [새창]

부부 몸이고 마음이고 고생많으시네요.

당사자가아니기에 아무리 경험이 있다해도
지워라, 참아라 뭐라 말씀못드리겠네요.


윗분들 말씀처럼 적어도 세 곳 다녀보시구요.
여러 검사 받으시고 두분 앞날에 이롭게 건강하게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힘내시구요.

340 2014-08-27 02:30:46 0

[새창]

중년미 좋죠!
저도 중년미에 끌려 결혼했기에!

윗댓분과 마찬가지로 현실은... 다릅니다 ㅋㅋㅋㅋ

339 2014-08-24 22:47:22 1

씻기싫어하는 사람들 공감 만화 [새창]

남편이 출근전에 샤워하고 들어와선 안하길래
왜저러지? 저녁에 샤워하고 집에서 깨끗하믄 더 좋을텐데?
9년째 궁굼합니다. 전 반대라서요 ㅎ

근데 이양반만 그런게 아닌가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