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집 파손되었어요..ㅠㅠ [새창]

혼자몸도 아닌데 많이 놀라셨겠다..

292 2014-07-15 22:33:53 2

저희집 강아지가 새끼고양이 젖을 물려요 ㅎㅎ [새창]

스크린필터 하고 샷 찍으니 누렇네요 ;,;;,;

291 2014-07-15 22:32:56 1

저희집 강아지가 새끼고양이 젖을 물려요 ㅎㅎ [새창]

오미 귀여운거!!

290 2014-07-15 00:24:09 0

그냥 야식 [새창]

손이 참 곱네요. 두근.

289 2014-07-14 22:20:02 1

과게인들 다들 지금 들고 일어나시오!!! [새창]

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8 2014-07-14 20:57:59 0

태양의 크기는 [새창]

태양의 크기는 한 마?

287 2014-07-14 20:55:25 8

[새창]

저두 ㅋㅋㅋㅋㅋ
물이 좀 많길래 너구리에서 짜빠구리로 노선 변경 ㅋㅋㅋ

286 2014-07-14 13:03:44 1

[새창]

정말인가? 출처에 댓은 조작이라는데

285 2014-07-12 23:18:10 0

더운날 화장하는 노하우좀 알려주세요. :Q [새창]

집에서 수분팩 꾸준히 해줘도 좋아요.
저는 화장전 시트팩이나 수분겔로 삼십분 해요.
자기 전에도 해주구요.

284 2014-07-12 22:19:23 0

[새창]

비뇨기과라도 결과는 같을 것 같아요.
우선 의식적으로 소변보는 텀을 늘려주세요.

283 2014-07-12 22:14:07 0

[새창]

질염이신듯.
스트레스 피곤함 주로 앉아있으니 땀차고 통기안되고.
저두 고등학생때 그랬어요.

부인과가서 처방받으시고

용변 후 회음부까지 톡톡 해주시구요
라이너 후레쉬로 구입 매 쉬는 시간 갈아주시고.
집에서 샤워후 방에서 속옷 벗고 30분있는것도 좋아요.
뒷물은 물로 외음부는 샤워때 같이..

282 2014-07-12 19:20:21 1

저희 엄마의 아이 식사 교육... [새창]

ㅎㅎ 저두 비슷하게 했어요.

일단 밥상차리면 앉는 것 까진 잘하는데 깨작인다?!

"엄마가 잘 먹자 세번 말하면, 바로 치우는거야. 몇 번 말했지? 한 번 남았네?"

약속 안 지키면 바로 눈앞에서 치웠어요.
어찌나 서럽게 우는지 ㅎ; 몇 차례 하니 고쳐주더라구요.

281 2014-07-09 00:51:06 0

[새창]

레오 파란눈이 참 좋네요

280 2014-07-07 15:28:36 0

[새창]

반대 주신 4 분 죄송합니다.

다음번엔 실수하지 않게 지적해주셔요.
고칠게요 :)

1 생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79 2014-07-07 13:32:07 0

[새창]

1 '50' 검색하니 게임가능한 맞춤이라기에 기대했는데 택도없나봐요. ㅎㅎ

리니지 권장사양 올려드릴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