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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2 2021-01-18 12:19:08 20
“암흑물질은 없다”…천체물리학계에 엄청난 파장 예측 [새창]
2021/01/18 08:22:39
남의 연구결과를 제대로 반박근거도 없이 개쌉소리 취급하는 건 정상이 아니죠.
수정뉴턴역학 1980년대 초에 제안된 개념이라는 사실은 이미 위 본문기사에 잘 설명이 나와 있고,
당연히 주류 이론에 이의를 제기하는 이론은 소수의견으로 출발하는 거고.

대표적인게 고대엔 지동설이었고, 현대엔 양자역학이죠.
양자역학은 끝까지 인정 못하고 운명한 주류 학자도 많은.

그리고 저 기사는,
이번에 수정뉴톤역학이 암흑물질 이론보다 현상을 더 잘 설명한다는 새로운 증거를 찾았다는 건데,
저거 연구하던 학자는 암흑물질 입자가 존재한다는 가정 아래 연구를 했는데
그렇지 않은 결과가 나와서 오히려 놀라서 발표한 겁니다.

'어? 이거 이상함. 수정 뉴턴 역학 모델의 예측이 더 잘 현상을 설명하는데?
암흑물질 개념 없이도 설명이 되는데?'

당연히 아직 암흑물질이 아니면 설명 안되는 현상이 많이 남아 있긴 하지만,
과거엔 암흑물질로만 설명을 해야 했던 영역 하나가 소거될 수 있는 근거가 나온 거라서,
그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의미가 있는 겁니다.
저널에 발표했으니 이제 다른 학자들이 어떤 식으로든 반응을 하겠죠.
2551 2021-01-17 04:57:54 3
[새창]
이 생산직 툰 은근히 재밌어요.
2550 2021-01-16 22:41:59 1
플스 던진 아내.gif [새창]
2021/01/16 18:44:55
유튜버라면 플스 부순 영상 올려서 돈 벌 수 있으니 저게 가능해진 듯.
2549 2021-01-16 22:38:31 6
3d 프린터로 만든 사진 [새창]
2021/01/16 17:39:13
집에 3D프린터가 있는데 저거 만들려면 여친도 만들어야 한다고 해서 포기했어요.
2548 2021-01-15 21:07:33 22
중국을 대국이라고 부르는 이유 [새창]
2021/01/15 19:43:47
"할아버지는(내가)9살 때 돌아가셨어요"일 듯.
2547 2021-01-15 17:15:36 1
생각보다 훨씬 먼거리를 비행하는 날치 [새창]
2021/01/15 09:01:53
당사자에게 확인해본 결과 여러분이 걱정하시는 것과 달리
공중급유 장면이었다고 하네요.
2546 2021-01-15 17:10:33 0
아이큐 140이상만 풀 수 있는 문제 [새창]
2021/01/15 13:24:11
39
2545 2021-01-15 00:19:03 0
약후방) 아리 송하나 [새창]
2021/01/14 22:26:55
그래서 글쓴이는 뭐가 아리송 하나요?
2544 2021-01-14 17:39:48 2
운전자의 빠른 판단력이 살린 목숨 [새창]
2021/01/14 16:43:56
다행히 반대차선 차량들이 신호에 멈춰있다가 서서히 가속하던 참이라 안 치었네요.
2543 2021-01-14 17:24:04 22
마냥 웃어넘길 일이 아닌 요즘 한국의 현상황 (씁쓸) [새창]
2021/01/14 12:48:00
페미 정권이라는 것도 애초에 기레기들 프레임이라서 사실과 다르죠.

성범죄 무고사건이 급격히 상승하던 것은 2011년 이후,
연예인 무고사건이 줄줄이 터지던 것은 2014년,
메갈리아와 같은 극단 페미니스트들 증식한 게 2015년 이후.
전부 이명박근혜 시기였죠.
애초에 새누리당이 정권 가져갔을 때도 페미 관련 예산 증가도 그대로였고요

문재인 대통령 당선되자마자 페미단체들이 문대통령 조롱하며 장기간 혜화역 시위 벌였던 것.
탁현민 청와대 행정관을 페미단체에서 해임요구를 지속적으로 한 것.
민주당에서 성추문 의혹이 터지면 페미단체들이 일제히 봉기하며 시위하고 고소.
반대로 야당에서 성추문 의혹이 터지면 페미단체들 조용하고 쉬쉬.

민주당만 공격하는 여성단체들이,
별도의 정치세력이라는 것을 멍청이가 아니라면 서서히 깨닫기 시작할 때가 왔죠.
이번 박원순 시장 사건으로 조명된 '해바라기 센터와 김재련' 구글 검색 해봐도 쉽게 알 수 있는 것.

이번 정권이 페미정권이라고 선동하는 사람들만 있을 뿐,
정작 정부에선 사법개혁에 몰두하고 있을 뿐 임기 내내 페미 관련해서 정권 혹은 대통령이
직접 고삐를 잡고 추진시켰던 페미정책은 없습니다.

반대로 페미세력 뒤에 업고 있는 정치인이 페미법안 발의하는 것은 정권과 상관없이
이명박근혜 때도 항상 있어왔던 일이고요.
걔넨 항상 그래왔으니까.
2542 2021-01-14 16:51:03 31
AI가 초상화를 바탕으로 만들어낸 증명사진 [새창]
2021/01/14 13:23:59

이런 것도 가능하겠군요.
2541 2021-01-12 06:10:44 5
언냐들 공감>_< [새창]
2021/01/09 20:05:27
치약도 내용물의 80%를 2주내에 쓰고, 나머지 20%를 두달간 쓰...
2540 2021-01-10 19:02:19 0
사주를 맹신하지 말아야하는 이유 [새창]
2021/01/09 18:54:00
지난 수천년동안 사주명리가 학문화되기까지 연월일시를 바탕으로 추론과 해석의 과정을 거치는 과정에서,
그 해석이 맞는지를 판단하기 위해, 사주와 사람 사이의 비교 분석이 끊임없이 반복되어 왔죠.
모든 역리학자들이 경험을 쌓는 것 부터가 수많은 사람들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추론과 해석을 반복하는 거라.
사주는 통계학이 아니지만 사실상 자신의 추론과 해석이 맞는지를 통계적으로 확인하게 되죠.
2539 2021-01-10 15:23:07 2
겨울왕국 엘사 올라프 눈사람 고퀄 [새창]
2021/01/09 00:50:25
디즈니 법무팀이 오기 전에 구해준 것이 아닐까요?
2538 2021-01-10 15:21:17 0
현이 두개 밖에 안 남은 15억 5천 만원짜리 바이올린 [새창]
2021/01/09 14:03:17
G현이 없으면 전조를 하면 됩니다.
노래방에서 키 올리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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