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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샩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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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2 2021-03-09 10:21:20 1
대충 공룡나오는 판타지만화 [새창]
2021/03/09 08:49:09
휴... 그래도 지드래곤을 소환하지 않은게 어디야..
2611 2021-03-08 03:29:47 2
고양이 필터 [새창]
2021/03/07 23:59:01

본문은 스노우어플이 아니군요.
2610 2021-03-07 12:48:53 2
자동차 폭발씬 촬영 기법 [새창]
2021/03/06 09:35:50
아프로 구르면 아픈데 뒤로 굴러서 안 아플 거에요.
2609 2021-03-07 01:01:11 15
[새창]
전공정에 CCTV 달아놓고 작업지시서대로 했는지 확인할 수 있는 통로를 만들어놓아야
비용과 시간이 절감되겠군요. ㄷ
2608 2021-03-07 00:35:25 0
드라마같은 역주행이지만, 비상 걸린 브레이브 걸스 [새창]
2021/03/06 18:55:45
브레이브걸스의 팬이라면 삭발한 모습의 브레이브걸스를 보고 싶진 않을 겁니다.
그냥 재미로 넘어가되,
그러나 만약 5주 연속 1위를 달성하는데 성공한다면 삭발하는 것이 어떨지(?! 왜 때문에)
2607 2021-03-06 23:51:23 28
노유튜브존이 생기는 이유 [새창]
2021/03/06 18:20:03
이게 사실 기존엔 기자들이나 방송사가 전담해 하고 있던 짓인데 그 미디어권력이 일반인에게도 나뉘어지고 있는 시대가 온 것으로 볼 수 있기도 해요.

음식점에 가서 홍보를 미끼로 돈 받고 맛집방송 내보내주고. 카메라 들이밀며 민폐짓하고 해수욕장가서 도촬한거 방송 내보내고, 몰카한다며 일반인 찍어서 동의없이 내보내고. 악의적 기사 써서 업체 망가뜨리고. 다 기자들, 방송사가 하던 짓들.

유튜버 뒷광고 터진 것도 사실 좀 재밌는게, 그게 기자들이 지난 수십년간 그리고 지금까지 해오고 있는 것이거든요. 기업들이나 기획사, 사업장에서 접대받고 우호적인기사 써주거나 아예 기사 자체를 해당 회사 홍보팀에 작성토록 떠넘기기도 하죠.

건강프로그램에서 특정성분이 건강에 좋다고 방송 내보낸 후 홈쇼핑채널에선 그 성분 들어간 제품 판매하고 있고.

뒷광고가 기자들 세상에선 매우 흔한 일인데 마치 유튜버들만의 문제인 것처럼 기자들이 기사쓰는 걸 보면, 참 내로남불의 전형을 보는 듯해 재밌더군요.

여튼 유튜버러지의 시대가 와서 그나마 나아진 점이 있다면 미디어권력의 분산이 일어나서 개개의 미디어가 가진 힘이 오히려 약화되었다는 점.
2606 2021-03-01 14:22:19 0
차에서 핸드폰을 충전하면 연비에 영향을 미친다? [새창]
2021/03/01 10:38:29
KTX는 기름이 아닌 전기....
2605 2021-02-28 19:22:21 6
메이플 난민들이 로아로 간 현상황 [새창]
2021/02/27 20:25:08
이게 역사는 반복된다는게,
1620년에 잉글랜드 청교도 102명을 북아메리카 대륙의 메사추세츠 플리머스까지 수송한게 메이플ㄹㅇ호였습니다.

상륙 직전 배 안에서 '메이플ㄹㅇ 서약"을 했는데 이게 다수의 자유 의지를 존중하는 정부의 설립을 결정하며
민주주의 정치의 기초가 되었습니다. 미국의 시작이기도 하죠.
메이플에서 ㄹㅇ로 간게 이상한게 아니라는 거죠.
2604 2021-02-28 05:01:05 9
메이플 난민들이 로아로 간 현상황 [새창]
2021/02/27 20:25:08
모든 길은 로아로 통한다란 말이 있잖아요.
물길을 걷다 보니 나왔겠죠.
2603 2021-02-26 17:20:41 110
치킨집 사장님이 받은 편지 [새창]
2021/02/26 16:52:11
여기서 저 학생이 정말 대단한게,
만약 저 손편지를 점주 본인에게 보냈으면 전혀 화제가 되지도 못하고
그냥 점주 혼자 뿌듯하게 느끼는 것으로 묻혀 버렸을 텐데
프랜차이즈 본사로 보낸 것이 신의 한수였더군요.

이 글 본문만 봤을 때는 어떻게 점주 개인이 받은 편지가 지상파 방송까지 알려질 수 있는지
그 사이의 빈공백이 의아했는데 좀 찾아보니까 프랜차이즈 본사로 손편지를 보냈던 것이고
본사가 의인을 알리는데 제대로 힘을 써줬네요.

사장님도 대단하고,
은혜를 잊지 않고 보답하기 위해 최선의 선택을 한 저 학생도 참 크게 될 인물인 듯.
2602 2021-02-26 17:15:16 9
이재갑 교수가 우려한 언론보도 근황 [새창]
2021/02/26 12:33:27
이번에 또 그 짓을 벌이는 기자가 있으면 기자 이름 박제하고 책임을 물려야 한다고 봅니다.
2601 2021-02-26 17:00:00 9
실수를 수습하는법 [새창]
2021/02/26 12:34:10
키스니 그랬겠죠. 가슴이었으면 달랐을 겁니다.
2600 2021-02-26 16:53:22 1
잼민이 통수 사건 ㅋㅋ [새창]
2021/02/26 10:20:43
실제로 책이 있네요.
[먹지마! 곤충젤리!]
어느 날 몰래 군것질을 하다 엄마에게 들켜 강제적 다이어트를 하게 된 정구는
배고픔을 이기지 못하고 톱사슴벌레 먹이인 곤충젤리를 허겁지겁 먹었다가
갑자기 톱사슴벌레로 변해버리는데…….
2599 2021-02-23 18:41:31 1
미친 귀신의집 근황... [새창]
2021/02/23 17:38:48
귀신의집에서 놀래키는 역할 맡은 사람도 귀신의집이 무섭긴 하겠죠?
2598 2021-02-21 19:43:39 1
요즘 회사 사원증 근황 [새창]
2021/02/21 04:49:44
근데 어차피 틀렸다고 확인하든 안 하든 광분하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부끄러움을 느낀 채로 광분하게 만드는게 유리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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