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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크롬발란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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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2016-06-03 20:21:59 0
[새창]
그런 상황에서 지금까지 견디셨다는 것이 대단하십니다.
앞서 모든 분들이 말씀하셨듯이 생판 모르는 남도 이렇게는 못하겠네요.
백이면 백 모두 한 목소리로 말씀하시는 것처럼 이건 정말 단절만이 해답인듯 합니다.
10 2016-06-03 20:13:29 1
반기문의 정체에 대해 알고 싶으신 분만 보셔요~ [새창]
2016/06/03 14:58:20
몰랐던 사실이네요. 참 허탈합니다. 퇴임하면 조용히 여생이나 즐기다 가시길.
9 2016-06-03 20:09:16 5
재혼 후 아기몸에 자꾸 멍이 들어서 설치한 CCTV에 잡힌 장면은... [새창]
2016/06/03 11:42:59
정말 우리나라보다 낫군요.
8 2016-06-03 20:00:54 5
우리 부부가 임신을 망설이는 이유 [새창]
2016/06/03 04:12:49
내눈이 의심스럽네요. 네, 육아 만만치 않습니다. 베테랑님 말씀대로 힘들고 피곤합니다.
하지만, 그만큼의 보상이 있습니다. 이런 말씀 드리기 뭣하지만, 베테랑님 어릴때는 안그랬을까요?
기본적으로 아이에 대한 애정이 눈꼽만큼도 없어보이네요.

키울이유가 없다구요? 정말로 정말로 바라건데, 그런 마인드 계속 유지하신다면 절대로 결혼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아이뿐만 아니라 강아지나 냥이같은 반려동물도 키우지 마셨으면 좋겠네요.
뭐하러 키웁니까.... 귀찮게 똥치우고 오줌치워주고... 더 귀찮으면 버리시겠네요.

주변에 귀찮다고 아이가 태어나서 7살 될때까지 한번도 안아주지 않은 아빠도 봤습니다.
책임지기 어렵다면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만, 베테랑님의 마인드는 정말 무섭네요.
육아는 지옥이라, 그 지옥 꼭 피해가시길 바랍니다.

세상은 넓고 다양한 사람도 많지만, 무서운 사람도 많네요.
7 2016-06-01 23:28:43 2
어제 쓰레기통에 버려진 새끼 고양이 둘 [새창]
2016/06/01 14:19:36
계속 키우시면서 아깽이들의 심장어택으로 충분히 보상받으실겁니다. 정말 좋은일 하셨네요.
6 2016-06-01 23:26:44 2
흔한 동네의 편의점 [새창]
2016/06/01 16:42:54
이게 머여... @@
5 2015-07-07 09:41:28 147
[새창]
간단합니다.
CCTV 설치하시고, CCTV에 얼마나 잦은 빈도로 보이는지 경찰에게 제출하세요.
스토킹으로 처벌 가능할겁니다.

CCTV는 감시의 역할도 있지만, 범죄방지의 역할도 큽니다.
쬐그마한 거 말고 좀 큼지막해보이는걸로 달면 효과는 훨씬 큽니다.
가짜 CCTV 이런거 달지마세요. 효과 전혀 없습니다.

핸드폰 카메라로 찍어보기만 해도 바로 알 수 있습니다.
게다가 진짜 CCTV는 빨간 LED 불빛 껌뻑이지 않습니다.
가짜라는거 바로 티남.
4 2015-06-30 00:55:38 4/7
[새창]
어처구니가 없어서 일년에 한두번뿐인 로그인을 다하네요.

쭈욱 읽어보니,
작성자님은 뇌를 장식으로 달고 다니시나요.
성인이라면서 가나다라마바사 모르나요?
초등학생이라도 잘못되었다는 것 정도는 어느정도 구분합니다.

누군가가 글쓴분이 누군지 알지도 모른다는 걱정부터 하는걸 보니,
딱 봐도 사이비로군요. 많은 분들이 글쓴분을 걱정하고 말리는 걸
계속 그렇게 부정하고 싶어하시는데, 여기에 전도하러 오셨나요.

글쓰신분의 인생은 어느 누구도 대신해주지 않습니다.
그 교회가 그렇게 안식처라 느끼시면 그냥 거기에 안주하세요.
뭐하러 여기서 조언을 듣습니까. 자신이 이미 소귀인데.
3 2015-06-10 09:12:37 0
메르스 사망률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새창]
2015/06/10 09:08:34
네, 그렇군요.
미묘한 용어의 차이인데, 일반인들은 치사율 = 사망율로 받아들이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언론도 교묘히 이를 이용하는 것 같구요.
2 2013-11-24 01:31:50 7
[극혐오]히잡 안쓰겠다고 시위중 사고 [새창]
2013/11/24 00:41:38
정확히는 히잡 안쓰겠다고 시위하면서, 가운데 여성의 히잡을 태우려고 히잡을 난간에 걸쳐놓고,
왼쪽의 여성이 신너같은 휘발성 물질을 뿌리는 와중에, 바닥과 자신의 손, 옷등에 휘발성 물질이
묻은줄 모르고 불을 붙여서 일어난 사고입니다.

가운데 여성은 재빠르게 오른쪽 여성쪽으로 붙어서 피해를 면했지만, 왼쪽 여성은 불이 붙자
순간적으로 손에 들고 있던 휘발성 물질이 든 통을 떨어뜨려서 순식간에 화악하고 타오르는
사태가 벌어진것 같습니다.

나름 자신의 권리를 위해서 시위를 한 것까지는 좋았는데, 잘못된 유류취급으로 인해서 오히려
역효과가 나버렸네요. 상당히 큰 화상인데, 저 여성이 살았을지, 살아도 산게 아닐것 같은...
1 2013-08-16 13:55:13 0
[새창]
공시성(Synchronicity)라고 하는 것입니다.
아무런 능력도 아니예요.
여기 참고 링크가 있네요. http://zecca.tistory.com/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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