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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크롬발란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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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2016-07-24 11:20:36 1
이번 사태로 꿈을 접은 웹툰지망생 만화 [새창]
2016/07/24 08:55:11
저게 흔하다니 충격이네요.

베충이가 아니라 베투니들이군.
70 2016-07-24 10:58:57 1
총선 홍보용으로 오유를 애용한 정의당 당원입니다. [새창]
2016/07/24 04:24:11
댓글 정말 슬프네요. 정의당원분들의 현심정이 피부로 확 와닫습니다.
69 2016-07-24 10:40:42 0
지금부터 정말 정신차려야 될때같음.. [새창]
2016/07/24 03:00:26
설득력있는 미래예측입니다.
68 2016-07-24 10:05:02 22
선우 훈 사과문.. [새창]
2016/07/24 02:33:37
이번 사건의 주인공께서 이제 슬슬 발을 빼시겠다?

적당한 선에서 잘 모르고 그랬다면 사과문이 적절할 수도 있겠지만,
그 정도의 독자관을 가지고 있는 분이 하루아침에 바뀔까요?
아마, 달곰 사태보고 쫄려 있으시겠죠....
67 2016-07-24 09:44:17 3
탑툰 대처에 따른 작가들에게 씌워진 또다른 족쇄. [새창]
2016/07/24 00:21:24
안타깝네요.
66 2016-07-24 09:37:51 25
류한수진 후배님께. 어떻게든 보셨으면 합니다. [새창]
2016/07/24 07:59:52
지켜볼 필요 없겠네요. 아버지와 딸은 생각이 다를수 있습니다.
저 정도의 신념과 사상을 가지고 있다면 쉽사리 변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사과문 발표는 여론 수습을 위한 가면일뿐이죠.

메갈사태는 하나의 해프닝 정도로 생각하려고 했지만, 이제는 그 정도의 수준을 넘어서네요.
마치 IS를 보는 것 같아서 정말 소름끼칩니다. 벌써 사회 전 분야에서 들쑤시고 있녜요.

IS에 대해 조금만 들여다보면 광신도 수준을 넘어 패악집단임을 쉽게 알수 있는데도,
트위터를 통해서 서구 제국주의에 맞서는 영웅처럼 묘사하는 모집광고처럼
마치 자신들이 여혐에 맞서는 불굴의 페미니즘 투사처럼 착각하게 만드는 조작질로
메갈에 반대하는 사람들은 미소지니로 몰아세우고 있습니다.

오유인들이 여혐의 대표적인 사이트가 되어 버리다니, 오유4라도 만들어야 겠네요.
대다수 남징어들은 ASKY를 어떻게든 벗어나고 싶어 존중 정도가 아니라 여왕모시듯이 준비되어 있는데도 말이죠.
메갈때문에 더더욱 ASKY.....
65 2016-07-23 21:24:40 2
[새창]
똥을 누가 쌌다고, 그 똥을 강조하기 위해서 그 옆에다 더 큰 똥을 싸질러놓은거죠.
64 2016-07-23 20:17:24 2
신랑이 그래도 여잔데..를 시전하네요 [새창]
2016/07/23 17:30:07
퍼거슨 의문의 연승... ㅋㅋㅋ
63 2016-07-22 20:33:37 5
맞아요 우린 좀 진정할 필요가 있어요. [새창]
2016/07/22 19:34:39

그건 제가 레진한테만 미안하면 됩니다.

결국은 이 사단을 낸 작가들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것이고, 향후 사과문이라도 올린다면,
자기 밥줄이 급하니 몰랐다는 핑계를 대는 것에 불과하네요.

이런 사람들 상대로 예스컷에 대해서 고민할 필요가 없을것 같습니다. 변할수 있는 사람들이 아니네요.
62 2016-07-22 19:18:22 7
사쟈툰 작가의 사과문 [새창]
2016/07/22 18:35:08
사과문이 아닌데요?
61 2016-07-22 12:32:17 5
[새창]
제목 : 자기 소신을 말하지 못하기 때문에 결제운동 개시

내용 : 는 훼이크고, 내밥줄 끊기게 생겼어요. 도와주세요~ 굽신굽신
60 2016-07-22 12:30:06 0
오늘자 최고의 드립 [새창]
2016/07/22 11:28:13
오늘자 최고 드립으로 인정합니다 ^^
59 2016-07-22 12:16:27 17
[새창]
상당수 작가들이 메갈 옹호발언과 그에 반대되는 목소시를 여혐으로 몰아가는 상황에서,
게다가 친목으로 이루어진 집단내에서 선뜻 반대의 목소리를 내기 어렵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용기를 내는 것은 누군가가해야 하고, 대단한 일입니다만, 솔직히 저러한
상황에서 메갈옹호 반대되는 목소리를 내는게 그렇게 쉬울까요?

다들, 반대되는 목소리를 압안에서 삼키고 계실거라 생각됩니다.
메갈의 공격을 받은 이름이 있는 작가분들조차 말을 아끼고 있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상처를 이미 받은 분들과, 상처받는 것을 옆에서 지켜보며 안타까워 하는 분들이 쉽사리
큰 목소리 내긴 어렵습니다.

말씀을 안한다고 해서, 침묵의 동조로 선을 그어 버리면, 네편과 내편으로 편가르기밖에 더 될까요?
적어도 반대되는 목소리를 내지 않았다고 해서 함부로 판단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조만간, 여론의 반전으로(이미 시작되고 있지만) 그 분들도 반대되는 목소리를 낼 수 있을겁니다.
독자를 개, 돼지로 보는 작가들 이미 상당수가 걸러질만큼 걸러지지 않았나요.

속마음까지 알수는 없지만, 적어도 독자에 대해 말을 함부러 하지 않는 작가였다면,
속으로 그런 편협한 생각을 하고 있을지는 몰라도(대체로 그렇지는 않습니다. 바가지는 어디서든 새니까요)
이번 사건에 대해서 목소리를 내지 않은 작가라면 반대되는 생각을 갖고 있다고 보는 것이
오히려 양측 모두에게 좋습니다.
58 2016-07-22 10:09:28 10
정의당이 지금 무슨짓을.... [새창]
2016/07/22 03:45:05

정치적으로 크게 신경쓸 곳은 아니지만, 녹색당에서도 성명을 발표했네요.
왠지 메갈리아가 바이러스가 되어가는 느낌입니다.
57 2016-07-22 09:52:23 10
지네가 부랄을 물었습니다.. 자문요청(사진첨부) [새창]
2016/07/22 05:33:30

고환님께 삼가 위로추천 드리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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