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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크롬발란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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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2016-07-13 09:17:22 7
우리나라 포켓몬 가능 지역 정리.jpg [새창]
2016/07/13 00:36:50
군바리가 뭡니까...
25 2016-07-13 08:10:08 0
[혐주의]루비아빠 진중권을 화나게한 얪 [새창]
2016/07/12 13:13:30
아후, 손모강댕이를 그냥... 밥은 쳐잡숫고 살겠죠?
24 2016-07-13 08:00:03 7
사드 배치지역 바로 앞에 집지은 사람입니다. [새창]
2016/07/12 19:03:11
데크도 깔끔하게 잘 지으셨는데... ㅠㅠ 위추드립니다.
23 2016-07-13 00:55:42 8
치졸한 맥도날드 꺾기 [새창]
2016/07/12 23:25:13
추천드립니다. 알바는 시간을 정해놓고 고용해야지, 자신들 상황에 안맞는다고 저런식으로 운영하면 참 뭣같네요.
차라리 영업이 안되어 일정기간후 권고 퇴사(시간제 알바의 경우)를 시키는게 낫지 말로만 들은 꺾기가 저런건줄 몰랏네요.
22 2016-07-12 19:52:47 0
[새창]
PET 사이다 원샷각이네요.
혹시 마동석님 삘이 아니셨는지...
21 2016-07-12 19:47:53 21
전북대병원과 전북 119의 의료사고 너무 억울합니다. [새창]
2016/07/12 15:00:38
힘내세요. 아직 아이는 당신곁에 있고, 기운을 내셔야 아이도 건강하게 회복될수 있습니다.
글을 내리는건 좀 아닌듯 합니다. 끝까지 힘내시고, 끝까지 싸우시고, 아이가 건강하게 회복되길 바라겠습니다.
20 2016-07-12 19:43:52 6
(초스압) 컴퓨터 사러 가는 만화 [새창]
2016/07/12 17:18:15
보는 내내 멈출수가 없었네요. 정말 감동 먹었습니다.
19 2016-07-12 19:16:49 0
1차로 정속주행에 관한 깔끔한 경찰청 답변 (오유 예전 자료 발췌) [새창]
2016/07/12 11:36:08
정 . 말 . 대 . 단 . 하 . 다 .
아무리 읽어도 이해가 가질 않네요.
18 2016-07-12 18:55:49 0
핸드폰번호 변경 후 현금지급기 인출 사건 [새창]
2016/07/11 15:02:18
언론사 제보가 가장 빠른 답변을 얻으실것 같습니다.
17 2016-07-12 12:29:28 2
쉬부렁........방금 후배랑 통화하다가 아재취급 받았 ㅠㅠㅠㅠㅠㅠㅠㅠ [새창]
2016/07/11 12:52:36
300BPS 모뎀커플러 갖고 있습니다. 56K 풀듀플렉스 모뎀이면 정말 금수저이십니다. ㅠㅠ
16 2016-07-12 12:26:32 0
삼국지에섴ㅋㅋㅋㅋㅋㅋㅋㅋ제일 노숙하며 사는 인물은?ㅋㅋㅋ [새창]
2016/07/12 09:44:02
아아... 진심으로 수긍할 수 밖에 없다. ㅠㅠ
15 2016-07-12 12:18:37 2
[새창]
모든 PC119, PC응급구조대, 컴닥터 분들이 다 그런것은 아닙니다만, 사실 동네 컴AS매장의 수익구조가 매우 열악해서,
저렇게 안하면 임대료도 받기 어려운 것은 사실입니다. 동네에서 컴퓨터 사는 사람 요새 구경하기 매우 어렵죠.

그렇다고 해서 저렇게 하는 것이 용납되는 것은 아닙니다.
다른 탈출구를 모색해야 하는데, 편하고 쉽게 돈벌고자 하기 때문이죠. 자기들끼리 서로 저런 방법 공유합니다.
사기119가 주로 후려치는 방법들을 살펴보면,

1. 컴퓨터가 켜지긴 하는데, 아무것도 안나온다.
- 메모리를 뺐다가 다시 껴면 되는 경우가 60% 이상인데, 메인보드 혹은 메모리 불량이라고 교체해야 한다고 한다.
(기존의 제품은 빼놓고, 다른 제품-그나마 새것이면 다행-을 껴서 사는 것보다 한참 비싸게 부르고 기존것은 다시 재판매)
- VGA 카드를 뺐다가 다시 껴면 되는 경우가 10~20% 정도, 역시 메인보드 혹은 VGA 불량이라고 교체해야고 한다.
(부품처리는 역시 위와 동일)

2. 파워불량이 확실한 경우.
- 똥파워 껴놓고, TAGAN급 가격을 받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3. 컴퓨터가 어마무시하게 느려짐.
- 윈도우즈 재설치 또는 프로그램 정리만 해도 되는데, 주인이 나이가 지긋하면 메인보드 또는 하드가 불량나서 그렇다면서 1번 방법을 재사용

111 윗님처럼 운영하면 사실 정말 100만원 벌기도 힘듭니다. 안타까운 현실이죠. 수익구조가 정말 거의 없다시피해요.
우리나라는 뭐든 좀 된다 싶으면, 정말 엄청나게 난립하게 되어 제살깎기 경쟁으로 결국 우루루 도태됩니다. 치킨집처럼요.
실례로 PC방, 노래방 등등을 보면 됩니다. 그나마 치킨집이나, PC방, 노래방은 맛이나 시설등으로 평가라도 되지만,
컴퓨터수리점은 그런 것들로 판별되지 않아서 정말 어렵죠.

지금은 자영업을 하지만, 예전에 용산에도 몇년 있었고, PC 부품 수출업도 했었기에 이쪽은 뭐...
PC 부품 수출업체에서 중고하드를 가장 많이 사가는 우리나라사람은 컴퓨터수리점 사장이었습니다.
14 2016-07-12 09:41:35 21
[새창]
고민이 많으시네요. 저도 자영업으로 물품을 판매하는(창고형매장) 사람이라 글 내용을 유심히 봤습니다.

매장에 방문하는 손님중 어마무시한 진상은 별로 없고, 그냥 일반적인(아니면 약간?) 진상 수준이네요.
저도 정가의 절반가격에 달라고 떼 쓰는 분들도 많이 봤습니다.
하지만, 이런 부분은 짜증을 내시기 전에 소비자의 행태를 유도하는 방향으로 하시면 조금 편하실겁니다.

1. 고정문 문제는, 아마 양쪽 통유리문이신듯 한데, 굳이 잠그실 필요가 있으실까요?
잠그지 않고, 열고 닫고만 할 수 있는 상황으로 유지하시면 오히려 마음이 더 편하실겁니다.
모든 손님이 열어놓고 가는건 아닐테니까요. 정상적인 손님은 오히려 기억에 안남습니다.
그래서 문을 열어놓고 가는 사람이 많다고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문을 열면 멜로디가 나는 장치를 달면, 문열린 동안 계속 소리가 나기 때문에 문을 닫아야 한다는
인식을 주기 좋습니다.

2. 길 물어보는 사람들의 문제는 그냥 마음 편하게 생각하시면... ^^;;

3. 에누리 해달라는 손님들은 남자보다 여자가, 젊은 분보다는 나이가 있으신 분들이 더 그렇습니다.
그냥 지금까지의 삶에 그래왔던 관습이 눌러붙은 상태이기 때문에 습관적으로 그렇습니다.
제 경우에는 상품에 할인가격을 붙여놓습니다. 뭐, 옥션이나 기타 여러 인터넷 쇼핑몰에서도 흔히 사용하는
방법입니다만, 지금 파는 가격이 어마무시한 할인 가격이다라고 고지를 해서 초장부터 기를 죽이는 것이죠.

예를 들어 10만원에 파는 물품이 있다고 하면 가격표에 14만원->10만원(몇%할인) 이렇게 태그를 붙입니다.
물론 코딱지만하게 붙여봐야 소용없습니다. 대형마트처럼 눈에 잘 띄게 최소 A5 사이즈나 B5 사이즈로 붙여
놓으면 아, 이만큼 내가 할인을 받는구나 하는 느낌과 함께 에누리 폭이 줄어들거나 에누리를 해달라고 하는
빈도가 많이 줄어듭니다(제가 쓰고 있는 방식).

그렇게 해서 15만원어치를 사가면서 10만원에 달라고 할것을 13만원, 14만원(소심하게 만원만 깍아달라는)으로
해달라는 사람들이 있을 때, 엄청 고민하는 표정을 짓다가(손님이 볼수 있도록... 인상은 쓰지 마시고), 갑자기
활짝 웃으면서 "네, 그럼 그렇게 드리겠습니다. 어머니, 대신 자주 오세요..." 라고 이야기하면 10명중 9명은
만족하고 돌아갑니다. 제 경우도 자칫 진상이 될뻔한 손님들 이런식으로 친해져서 나중에는 가격도 알아서 대충
깎아서 주고 자주자주 들리는 분들 많습니다.

제 경우 정말 쌍욕하고 싸웠던 진상손님도 꽤 많습니다만, 그런 사람들 자세히 살펴보면, 모든 진상이 심각한 진상은
아니기 때문에 정상범주의 손님으로 전환도 노력하면 가능하다는 것을 판매하면서 깨달았습니다. 내가 호구인가?하고
고민하기 보다는 서로 웃고 윈윈하는 거래가 될 수 있는 여러가지 방법을 고민하시는게 훨씬 몸도 마음도 편합니다.
13 2016-06-10 09:09:28 0
침대가 과학인 이유가 밝혀짐.jpg [새창]
2016/06/10 01:22:36
투입된 금액과 추가 요청한 금액 합계 / 국군 상비군 숫자
9조 4천억 / 63만 = 14,920,634(원단위 이하 무시)

1인당 1492만원이 드는군요. 1인당 두평정도의 공간일텐데, 초호화 호텔급 시공비용을 초과할것 같습니다.
2평짜리 공간 인테리어(관물대 및 침대 포함)에 1400여만원이면....
아마도 평당 50도 안쓸텐데 나머지 돈은 어디로 가는 것일까요.

뭐, 이것도 생계형비리가 될테니 눈을 감아야겠죠?
12 2016-06-04 11:00:13 2
[새창]
일 정말 잘하고 비싼밥 먹으면 쓰레기가 아니죠.
일 못하는데 국밥 먹는다고 잘하는 것도 아닙니다.

일 정말 못하는데 비싼밥 먹으니까 세금 아깝다고 한소리 듣는겁니다.

도대체 누구보고 아둔하다고 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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